정기구독신청
기사목록(417건)
기획 특집
우범기 전주시장 인터뷰
시민의 오늘을 살피고 전주의 내일을 다진다
전주시가 ‘2036 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에 선정됐습니다. 기대하시는 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금메달을 땄고 그런 염원들이 모여 광복을 이뤄 냈습니다. 그리고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선진국 반열에 올라 ‘한강의 기적’을 보여 줬습니다. 올림픽을 유치한다면 완주와 전주가 하나 되어 만경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새만금과 전북의 기적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및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전주가 올림픽 개최지가 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힘쓰겠습니다. 올해 ‘민생’을 가장 강조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전주시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요즘 먹고사는 일이 힘들어 큰 문제입니다. 특히 계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1월 지역사랑상품권 500억 원을 발행했습니다. 3월부터는 공동체 연대로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는 ‘전주 함께장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한 ‘전주 희망 더드림 특례보증’도 기존 1,700억 원에 330억 원을 더 지원하는 등 선순환 경제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시나요.전주종합경기장은 올 상반기에 철거가 마무리되고, 하반기부터 전시컨벤션센터 착공에 들어갑니다. 센터가 건립되면 3,60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전국 생산 유발액이 5,000억 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규모 전시회와 회의 유치로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기술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역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청년만원주택’ 등 청년정책에 집중하는 이유와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전주시의 지원책이 궁금합니다.청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주시는 2020년부터 시세의 40% 수준으로 청년매입임대주택을 운영해 왔습니다. 올해는 더욱 체감도 높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월 임대료가 1만 원인 ‘청년☆별채’를 도입했습니다. 또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한 전주기업반과 출향청년 전주기업 취업지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 취업 기회를 넓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문화·기회발전 3대 특구 지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바탕으로 한 일자리 창출은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요.3대 특구 지정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탄소산단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입주 기업들은 다양한 세제 혜택과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2026년까지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를 순차적으로 분양하고, 2028년까지 56개 기업이 총 7,62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로 인해 1,300여 명의 직접 고용과 8,500여 개의 간접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합니다.완주·전주 통합을 위한 행보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그리고 전주시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전주시는 미래 세대에 물려줄 완주·전주의 무한한 희망과 가능성을 위해 통합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완주와 전주, 나아가 전북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선택입니다. 지난 2022년부터 28개 총 7,000억 원 규모의 완주·전주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전주시청과 시의회, 출연기관 등이 이전할 행정복합타운을 완주에 건립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완주군민협의회와 전주시민협의회가 제안한 상생발전 방안을 토대로 구체적이고 실효성 높은 통합 비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25.03.21
#전주시장
#인터뷰
#우범기
정책특집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시민의 목소리에 귀 쫑긋, 마음 활짝
혁신동 3월 11일 혁신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기지제 수변공원 명품화 추진 방안, 혁신도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 만성지구~기지제 보행육교 설치 사업, 황방산 터널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만성지구 공영주차장 사용료 감면, 라온체육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만성지구 유휴부지 활용계획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궁금증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팔복동 3월 7일 팔복동에서는 덕촌길 및 팔복로 도로개설 공사, 신복로 인도 추가 개설 및 경관 개선, 추천대교 천변 다목적구장 설치, 하가지구 연결 교량 건설 등 좀 더 살기 좋은 팔복동 만들기를 건의했다. 또한 기린대로 도로침수 배수시설 정비, 감수마을 소방도로 개설, 추천로 뚝방 옹벽 활용 거리 조성, 팔복동 상권 활성화 등에 대해 질의했다. 효자4동 2월 18일 전주역사박물관 강연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주요 관심사와 불편 사항 등을 토로했다. 효자4동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의 속도감 있는 건립, 전주우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옛 효자4동 청사부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이동교와 우림교 사이 인도 정비, 쑥고개로 확장 공사의 조속한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운동 활성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신동 1월 14일 서신동 주민들은 MICE 복합단지 개발에 따른 현 롯데백화점 부지 활용 계획과 도내기샘공원 활용 방안 등을 질의했다. 버스 노선 확대, 건강가정지원센터 동 청사 활용, 서신1지구 도로정비, 서곡교~온고을로 방면 가로수 전지 요청 등을 건의했으며 남부시장 천변 주차장 무료 이용시간 연장, 청년 공공근로 소득기준 폐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호성동 1월 21일 도농 복합동인 호성동 주민들은 완주로 구간 인도 개설과 소양천변로 가로등 및 CCTV 설치, 지행당길에서 동부대로로 진입하는 불법 좌회전 문제 등을 제기했다. 호성동의 도시공원 역할을 해 온 건지산 공원들이 공원일몰제로 기능을 잃지 않게 도와달라는 호소도 있었다. 아울러 오산마을 고인돌 문화재 정비와 고인돌 공원 조성을 요청하기도 했다. 덕진동 2월 21일 덕진동에서는 대지마을 도시가스 보급사업 추진 계획, 덕진동주민센터 청사 이전 계획, 덕진동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 등 주민들의 주요 현안 관심사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 이와 함께 로파크 건립 추진,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 가련산 개발, 단오제 활성화와 난장 부활, 하가육교 보수 요청, 종합경기장 화장실 폐쇄로 인한 불편함 등을 건의했다. 노송동 2월 25일 노송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우성해오름아파트 후문 옆 도로 열선 설치, 노송동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한 천사마을 주민 문화 공간 조성 추진, 천사마을 상징 조형물 제작, 노송동 천사愛(애) 반찬 나눔을 위한 공유주방 설치 등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한옥마을 내 부족한 주차 공간에 대한 문제 해결, 작은도서관 통폐합 등도 의견으로 내놓았다. 평화2동 3월 4일 평화2동 주민들은 전주교도소 이전·신축사업 신속 추진과 평화2동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평화1어린이공원 보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생단체 행사 시 도시공원 사용허가 완화, 주공4단지 환경 개선, 남부권체육센터 내 자율방범대 초소 설치 등을 건의했다. 구이로 노후 구간 재포장 공사, 난전들로 도로 확장 등 안전한 통행을 위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과의 대화
시민과 함께하다
민생경제의 새바람, 전주 함께장터
힘을 내요 소상공인, 골목상권 살리기발길이 뜸해진 골목을 북적이게 만들기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 주민이 힘을 합친다. 총 다섯 가지 사업을 시행하며 골목골목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골목상권 살리기 첫걸음은 ‘기업이 이끄는 소비와 나눔잔치’. 지난 3월 총 11개 기업과 기관이 연계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인근 식당을 이용하고 일부 수익을 기부하며 착한 소비를 실천했다. 4월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 골목상권을 찾는 ‘혁신공공기관과 함께 골목상권 살리기’를 진행한다. 5월에는 ‘골목상권 공동체와 함께 전주 시민 장터’를 연다. 시민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는 시민 플리마켓과 전주 이팝나무장터를 통해 소비 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 6월은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골목상권별 특색을 살린 소비 촉진 이벤트와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가 조용한 골목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추석을 앞둔 9월에는 다양한 단체가 한데 모여 ‘한가위 맞이 함께 더 큰 장터’를 열고 풍요로운 명절 준비를 이끈다. 바이전주를 비롯해 사회적 기업, 중증장애인, 시니어클럽, 전주푸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골목에서 시작된 훈훈한 소비 바람이 지역상권에 뜨거운 열기로 퍼져 나갈 날이 머지않았다. 알뜰살뜰 장 보러 가요, 전통시장 살리기오랜 세월 묵묵히 자리를 지켜 온 전통시장을 살리는 방안도 추진한다. 여러 단체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동참하며 시장 활성화를 이끈다. 남부시장을 비롯해 신중앙시장, 모래내시장, 중앙상가시장, 서부시장 등 전주를 대표하는 5개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손님 사이 오가는 흥정 속에 넉넉한 인심과 따듯한 정(情)이 피어날 전망이다. 먼저 주민자치협의회, 통우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자생단체가 장보기에 나선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봉사단체도 물품 구매부터 식사 등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한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불교 등 4개 종교 단체가 ‘전주사랑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행사를 이어 간다. 전주시는 이 같은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하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노동자 기(氣) 살리기다양한 직군의 노동자에게 따뜻한 지원을 통해 힘찬 응원도 건넨다. 이동노동자를 비롯해 플랫폼노동자, 감정노동자 등 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브런치를 나눈다. 전주시는 이러한 활동으로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고 건강권 향상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분기별로 예정된 행사의 첫걸음은 ‘함께 브런치 START UP!’. 지난 3월 전주시 완산구의 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진행됐다. 전주시 지역 청년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브런치와 음료를 이동노동자들에게 제공한 것. 이와 함께 자원봉사센터와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 등에서 노무 상담과 노동 권익 향상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2분기에는 프리랜서 강사를 위한 ‘함께 브런치 COACH UP!’이 뒤를 잇는다. 이후 콜센터 노동자를 위한 ‘함께 브런치 VOICE UP!’과 택배 노동자를 위한 ‘함께 브런치 CHEER UP!’이 이어진다. 함께 소비하고, 함께 경제를 살리는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 ‘함께장터’가 민생경제 회복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다시 하나로, 완주·전주 동행의 첫걸음
상생에서 공생으로 ‘하나 되는 그날까지’전주는 이웃으로 상생하던 완주와 하나 되는 공생을 이루고자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완주·전주 통합에는 역사적·경제적·문화적으로 중요한 의의가 깃들어 있다. 삼한 시대 이래 한 뿌리로 지내 오다가 1935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분리된 전주와 완주를 본래 상태로 되돌려 끊겼던 역사를 회복하고, 100만 광역도시를 달성해 전북의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며, 나아가 지역 주민의 생활권과 행정구역을 일치시켜 편리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전주는 그동안 도·시·군 협의체를 구성하고 매달 실무협의를 개최했으며, 93건의 상생협력사업 발굴과 13차 협약, 28개 사업 추진,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주민의 필요를 우선으로 하여 상생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또한 양 지역 민간단체 활동 지원과 문화 교류 활성화로 공감대를 형성해 통합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향후 완주·전주 상생발전 비전을 담은 통합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전주는 지난 2월, 완주·전주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주시민 51명을 위촉해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위원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기획행정, 농업·농촌, 산업·경제, 지역개발, 복지·환경, 교육·문화, 청년 등 7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며, 양 지역 주민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더불어 시는 통합에 대한 오해와 우려를 해소하는 홍보 활동과 30여 개 단체, 1,000여 명이 참여한 통합 기원 결의대회를 지원하는 등 통합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완주·전주 통합 염원을 담은 ‘상생발전 비전’통합 시청사와 시의회 완주 지역 내 건립6개 출연기관 완주군으로 통합·이전 약속 전주문화재단, 전주인재육성재단, 전주시정연구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완주·전주 통합으로 특례시 지정 달성 INTERVIEW 박진상 전주시민협의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위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완주·전주 통합의 의의는 무엇인가요? 완주와 전주의 강점을 연계하여 완주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산업을 발전시키며,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의 유입을 꾀하여 궁극적으로 두 지역의 주민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입니다. 현재 위원회에서 어떤 활동을 전개하고 있나요? 전주시민협의회 위촉식 이후 분과별 1차 회의를 거쳐 완주군민협의회에서 제안한 12개 분야 107개 사업에 대해 논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성원 각각의 전문성을 살리면서도 완주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양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자체 발굴할 방침입니다. 완주·전주 통합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요? 많은 완주군민이 이미 잘못된 정보로 판명된 세금, 빚, 혐오시설 같은 3대 폭탄설을 아직도 오해하고 계시는데요. 완주군민들이 누리고 계시는 혜택 축소에 관한 오해와 우려를 일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위원장으로서 위원회를 어떻게 이끌어 가실 계획인가요? 교육의 기회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 등지로 떠난 우리의 자녀들이 다시 돌아와 터전을 일굴 수 있도록 미래 세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돌파구로서 완주와 전주의 통합이 추진되는 만큼 많은 젊은이의 동참을 이끌겠습니다.
#전주완주통합
#상생발전
#100만광역도시
문화와 산업이 만나는 곳, 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 전주문화재단전주문화재단이 한국전통문화전당과의 통합을 마치면서 보다 넓은 문화예술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의 창작 지원과 문화시설 운영을 넘어, 전통문화의 육성과 산업화까지 아우르는 조직으로 변화하며 ‘문화예술로 일상이 풍요로운 미래 문화도시 전주’라는 비전을 내걸었다. 문화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이다.새롭게 개편된 조직은 경영지원부, 전통문화실, 문화예술실, 미래문화실, 한지진흥원으로 구성되었다.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예술의 융합을 통해 전주가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조화, 문화산업으로 확장이번 변화는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전주시 문화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는 과정이다. 기존의 문화예술 지원 기능에 전통문화 산업 기반 조성을 더욱 강화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와 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수행하던 사업들을 전주문화재단이 직접 운영하며 탄력을 받게 된다. 대표적으로 한지진흥원 설립이 있다. 전주한지의 연구·개발은 물론 산업화를 전담하는 기관으로,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을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보존이 아닌,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통을 계승하고 문화적 가치를 산업과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문화예술의 플랫폼, 시민과 함께하는 전주문화재단전주문화재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공연,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과 지역경제의 연계를 강화하여 전주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주의 특성을 살려 지역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전주문화재단은 전통을 지키며 현대적 감각을 더해, 문화도시 전주의 미래를 열어 갈 것이다.
#전주문화재단
#문화산업진흥
#문화예술지원
전주, 완주하기
세병공원부터 구이저수지 둘레길까지
살랑살랑 봄바람, 수변공원으로 떠나는 꽃놀이
도심 속 봄의 웅덩이, 세병공원 전주 지킴이 육군 35사단을 기억한다. 송천동 끄트머리에 자리 잡고서 전주 지킴이를 자처하던 35사단. 1955년 강원도 화천군에서 전주로 이전하였다가 2013년 임실군으로 자리를 옮긴 35사단은 대민 봉사를 통해 전북도민의 손발이 되어 주기도 했다. 그런 35사단이 자리를 옮기고 지금의 에코시티가 들어선 것. 세병공원에 발을 디디자 푸른 옷으로 갈아입은 잔디가 먼저 반긴다. 앳된 푸르름이 곳곳에 피어오르는 모습. 푸른 봄이 내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듯한 반가움이랄까? 봄의 푸름이 나를 먼저 설레게 만들고 있었다. 눈을 들어 한 눈에 세병공원을 훑는다. 연분홍 치마를 닮은 벚꽃이 우수수 바람에 흔들리고 옆으로 긴 머리를 늘어뜨린 버드나무가 스르륵스르륵 흔들리는 모습. 세병호가 에코시티 한가운데에서 봄을 열심히 퍼 담고 있었다. 세병호 이름은 씻을 세(洗), 군사 병(兵)에서 따왔단다. 전쟁에 쓰이는 병기를 다시 쓸 일이 없도록 깨끗이 닦아 창고에 넣는다는 뜻. 35사단 내 빗물이 고이는 곳에 석축을 쌓아 호를 만들고 35사단 내 장병들에게 공모를 통해 이름을 얻었다는 세병호. 그 이름 덕이랄까? 세병호와 세병공원은 한가로우면서 평화스럽고 귀여운 꼬마들의 웃음이 가득하다. 세병공원에 들어서면 벚꽃과 영산홍과 백목련과 진달래와 버드나무와 이름 모를 들꽃들이 봄을 이고서 마구마구 달려드니 조심하시길. 또한 세병호 물에 비친 에코시티의 야경이 탄성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은 비밀. 세병공원 | 전주시 덕진구 세병로 177-44 도심과 사람과 꽃이 어우러진 삼천 삼천에 가까워질수록 절로 나오는 탄성이 나를 먼저 앞질러 간다. 천변에 마치 수를 놓은 듯한 화사하고 화사한 벚꽃들. 봄을 너무 이고 있는 탓일까? 바람이 일 때마다 우수수 비처럼 떨어지는 꽃잎들. 저걸 꽃비라고 읽어야 할까? 낙화라고 해야 할까? 아파트 콘크리트 사이사이를 꽃으로 수놓는 광경을 어디에서 마주칠 수 있을까? 삼천 봄꽃이 미(美)치는 천변으로 간다. 문명의 역사는 물과 함께 시작되는 법. 고로, 삼천은 전주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천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전주의 시작과 현재와 그리고 미래를 담고 흐를 삼천. 삼천은 전주라는 도시와 사람과 꽃으로 어우러진, 석 삼(三) 삼천이다. 벚꽃을 헤집고 천변으로 들어서자 삼천의 물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그 위로 개나리처럼 노란 아이의 웃음소리가 뛰놀고 여기저기서 핀 꽃들이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자꾸 멈춰 세운다. 삼천변 길가가 화사한 벚꽃이라면 삼천 변의 산책길은 알록달록 다양한 꽃들과 연녹색의 조화가 단아하다.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귀를 세워 보면 느릿느릿 걷는 사람들의 발소리와 꽃 속에서 윙윙대는 벌의 날갯짓 소리와 봄을 거니는 물소리가 마음을 틔운다. 삼천 변을 거닌다면 꼭 눈을 감고 귀를 세워 보시길. 듣지 못한 봄소리들이 봄처럼 가슴에 환하게 쌓이는 풍경을 보게 될 것이니. 삼천 천변 | 전주시 완산구 우림로 1109 모악장례문화원 인근 일상을 치유하는 구이저수지 둘레길 구이저수지 둘레길에 들어서자마자 시야가 시원해진다. 드넓은 저수지와 그 위를 거니는 물새들이 눈을 호강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구이저수지 둘레길.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모악산과 경각산 사이에 자리 잡은 총 8.8km의 길로 총 세 구간으로 나뉜다. 각각 1시간 남짓의 시간이 걸리므로 약 세 시간이면 완주하는 길.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며 만개한 벚꽃을 만난다. 수명이 오래돼 굵고 키가 큰 벚나무가 삼천 변의 벚꽃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구이저수지에서 서둘러 달려오는 바람 덕에 벚꽃들의 재잘거림이 유난히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한다. 둘레길 1구간, 물새와 개나리와 벚나무와 그리고 그 모든 풍경을 배경으로 솟은 모악산과 경각산이 주는 풍경은 일상에 지친 나를 고스란히 치유한다. 발걸음을 유난히 느리게 만드는 봄 풍경을 지닌 구이저수지 둘레길. 사부작사부작 걷는 발걸음 따라 바람이 느리게 쫓아오고 그 바람 따라 벚꽃잎이 날리고 일상의 시름이 자꾸 잊히는 구이저수지 둘레길. 세병공원에서, 삼천에서 그리고 구이저수지 둘레길에서 지천으로 널린 봄을 만끽하고 나를 봄빛으로 물들여 보시길. 전주와 완주의 봄이 당신을 기다린다. 구이저수지 둘레길 |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이곳도 가 보세요! 총 47km 차로 약 1시간 7분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 세병공원에 인접한 에코시티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상 1층에 25m 길이의 레인 6개와 유아풀을 갖춘 수영장과 배드민턴 3면, 농구 1면, 배구 1면의 코트로 구성된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서 있다. 전주시 덕진구 세병로 31 / 063-239-2820 삼천빌리지 삼천빌리지는 ‘삼천(三川)’을 모티브로 개발한 문화 조성 단지이다. ‘카페삼천’에서는 넓은 통유리창을 통해 아름다운 삼천의 모습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전주시 완산구 용와길 4-27 / 063-225-3433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술테마박물관은 경각산과 구이저수지가 맞닿아 있는 경관을 담아 물방울처럼 퍼져 나가는 술을 원형으로 형상화한 자연 친화적 박물관이다. 연중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우리 술 문화 한마당이다. 완주군 구이면 덕천전원길 232-58 / 063-290-3842 전북특별자치도립미술관 전북의 대표 미술관으로 뒤에는 전북의 명산 모악산이, 앞에는 광활한 구이저수지가 펼쳐져 있어 문화와 자연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 잡아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완주군 모악산길 111-6 / 063-290-6888
#꽃놀이
#봄나들이
#세병공원
#삼천천변
#구이저수지
우리 함께
함께 달리는 전주의 밤
러닝크루(Running Crew) ‘전주러너스’
러닝을 통해 전주를 새롭게 보다 전주러너스는 “Refresh Our Life & City”라는 슬로건 아래 2018년 창립되었다. 단순한 마라톤 모임이 아닌,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러닝 문화를 만들고, 관광지 한옥마을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의도로 시작되었다. 초창기에는 마라톤 클럽이나 개별적인 조깅 위주였던 전주의 러닝 문화 속에서, 보다 젊고 유연한 러닝크루의 형태를 정착시키기 위해 6개월 동안 직접 뛰며 코스를 연구하고, 러닝과 크루 문화의 조화를 고민했다. 그 결과, 현재는 한옥마을과 전주천을 잇는 코스를 달린다. 독창적인 크루로 자리 잡았으며, 50여 명의 크루원들이 매주 정기런을 함께하고 있다. 함께 달리는 즐거움, 러닝 이상의 경험 전주러너스는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 모임이 아니다. ‘한복런’처럼 전주의 문화를 반영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기부 마라톤을 통해 건강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또한, 매년 자체 러닝대회와 전국 러닝크루 연합 행사에 참여하며, 러닝 브랜드와 협업해 특별한 러닝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한다. 서울과 대도시에만 존재하던 러닝크루 문화를 전주에서도 정착시켰다. “전주에도 러닝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전주러너스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누구나 달릴 수 있는, 전주러너스 전주러너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경기전에서 출발해 한옥마을과 전주천 변을 달리는 정기런을 진행한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페이스별 그룹을 나누어 운영하며, 함께 달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전주천 변의 한벽루와 남천교, 경기전 돌담길을 지나며, 낮은 담장 너머로 한옥 기와지붕과 전동성당을 바라보는 순간은 러너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러닝 경험이 많지 않더라도,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크루. 전주러너스는 언제든지 새로운 러너들을 환영한다. 전주러너스 참여 방법 누구나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정기 러닝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20분 / 경기전 앞 참가 방법 : 전주러너스 공식 인스타그램(@jeonju.runners) DM을 통해 문의 게스트 러너 신청 : 매주 3명 선착순 모집 (단체 채팅방 참여 후 신청 가능) 기타 : 한복런, 자체 러닝대회, 러닝 브랜드 협업 행사 등 다양한 활동 참여 가능
#러닝크루
#러닝문화
여기 어때?
새활용의 가치를 익히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문화 재생과 도시재생사업으로 탄생한 새활용센터 ‘다시봄’ 은 새활용과 자원 순환을 배우고 실천하는 공간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새활용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려 준다. 먼저 1층 새활용 스토어에서는 입주기업과 지역의 다양한 새활용 아이디어 제품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자유롭게 돌아보며 구경하고 구매하는 즐거움을 누려 보자. 기획전시장에서 열리는 전시 관람도 놓치지 말 것. 공간을 더욱 알차게 이용하려면 사전 예약은 필수. 무료 프로그램인 투어링 프로그램은 센터 전체를 돌아보며 새활용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다. 퀴즈와 게임으로 공간을 배우는 보물찾기는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체험이나 실습, 교육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 선택은 당신의 몫. 지나다 문득 들러 가볍게 둘러봐도 좋고, 사전 신청으로 조금 더 깊숙이 알아 가도 좋다. 기부와 자원 순환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깜짝 상장을 수여하기도 한다. 전시 구경하고 가세요!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3층 기획전시장에서는 3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 특별한 전시가 마련된다. 전시는 버려지는 몽당연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예술로 되살렸다. 이번 전시는 재활용을 넘어 사물에 담긴 기억과 가치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익숙했던 것들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00-5 10:00~18:00(토·일·화요일 휴무) 063-231-6600 https://www.juccb.or.kr https://www.instagram.com/juccb21
2025.02.21
#전주시새활용센터
#도시재생
#문화재생
청년이 먼저 찾는 전주를 만들게요
제9기 청년희망단
청년이 바라는 전주의 풍경을 손수 그리다 청년들이 그리는 전주는 어떤 풍경일까? 청년들 저마다의 고민은 다르지만,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웃으며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전주시는 청년이 꿈꾸는 도시의 풍경을 실현하기 위해 청년희망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에 출범해 올해로 9기를 맞이한 전주시 청년희망단은, 청년의 삶에 필요한 정책을 스스로 발굴해, 청년 문제를 극복하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창단된 정책제안기구이다.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 왔다. 우수 의견은 정책전문가 심사와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에 반영되었다. 그동안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청년 온라인 플랫폼 개설, 청년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청년 교통비지원사업, 청년 취업토크쇼 등이 추진되었다. 청년들의 열정과 진지함이 가득했던 첫 모임 올해 선발된 제9기 청년희망단의 인원은 총 40명으로,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기획소통,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야로 구성되었다. 제9기 청년희망단은 2025년 2월부터 10월까지 워크숍과 역량강화교육, 분과회의, 정책아이디어 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어렵게만 느꼈던 시정에 직접 참여해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같은 시대, 같은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과 교류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지난 2월 11일 제9기 청년희망단 오리엔테이션에 모인 단원들은 각자가 꿈꾸는 청년의 도시, 전주를 상상하며 눈을 반짝였다. 아직은 서로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사회자의 호응 유도에 우렁찬 목소리로 화답했다. 작년에 이어 제9기에도 합류해 분과를 이끄는 단원 중 한 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단원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엄지를 추켜세운다. 제9기 청년희망단의 샘솟는 에너지처럼, 앞으로도 청년희망단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청년이 오고 싶은, 청년이 먼저 찾는 전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 INTERVIEW 제9기 청년희망단 손동성 씨를 만났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선정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20여 년 동안 전주에서 살아온 스물여섯 살 청년 손동성입니다. 저는 운 좋게 졸업 후 바로 취업에 성공했지만 전주의 여러 기업들이 여전히 신입보다 경력직을 더 선호하는 거 같아요. 이런 부분을 좀 더 청년의 입장에서 제도적인 개선 방안을 찾고자 청년희망단에 지원했습니다. 제9기 청년희망단으로서 청년정책들을 발굴하며 다양한 청년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Q 단원들과 함께 어떤 활동을 펼칠 계획인가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구축을 위한 ‘2024년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의 실질적 활용 방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합니다. 단원분들과 함께 현재 운영하는 청년온라인플랫폼, 청년이음전주 등 청년소통 채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홍보 방안도 세부적으로 수립해 나갈 계획입니다. Q 실현하고 싶은 청년정책 아이디어가 있나요? 여러 혜택들이 청년(18~39세)에 한정되지 않고, 신중년(40~69세)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싶습니다. 청년일때 만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나이 먹어서도 받을 수 있다면 전주에 계속 머무르게 되지 않을까요? 청년들도 시간이 지나면 신중년이 되니까요. 연계성 청년정책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전주시 청년들의 성장과 정착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전주다움』 독자분들에게 인사 부탁드려요! 2025년엔 전주의 모든 청년이 웃을 일만 있길 바랍니다! 청년의 꿈을 키우는 공간, 청년이음전주와 전주시 청년 정책을 디자인하는 청년희망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정책제안기구
#청년희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