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철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
생태동물원으로 도약한 전주동물원, 관람객 편의 개선이 시급하다!
전주동물원은 1978년 개원하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며, 많은 사람들이 만개한 벚꽃과 함께하는 전주동물원의 봄 풍경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전주동물원은 오랜 시간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시설로 개선하여 동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동물원으로 거듭나 동물복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편의시설 개선은 뒷전으로 밀려나 많은 방문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봄 행락 철 전주동물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전주시는 긴급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보수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제41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5년 04월

김성규효자2·3·4동
자전거 운전 자격증 도입 제안
공유자전거의 정착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자전거 이용률만큼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기본적인 안전 교육을 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들에게 자전거 면허증을 발급하는 ‘자전거 운전 자격증 도입’을 제안한다. 실제 네덜란드와 서울, 부천을 비롯한 국내외에서는 학생 자전거 운전 자격증 도입으로 교통안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주시도 해당 자격증 도입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통 문화 개선으로 선도적인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
제41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5년 04월

최주만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
행정편의주의적인 전기차 보조금 지원 체계 개선을 촉구한다!
올해 전주시 전기차 보급 사업 예산이 축소된 것뿐만 아니라, 전기차 보조금 지원 체계가 지나치게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기차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전주시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체계는 서류가 조금이라도 미비하다면 즉시 후순위로 밀리는 구조이고, 국비와 도비로 지원되는 다자녀 추가 지원금을 시 자체적으로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지원하는 등 행정편의주의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기 가장 어려운 지자체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주시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체계를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이고 편의적일 수 있도록 즉시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제41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5년 04월

채영병효자2·3·4동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물 절약 정책을 적극 추진하라!
전주시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도시로,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주시가 2050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생활 속 물 절약 정책은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전주시는 전주시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지만 절수설비 설치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주시 물 절약 정책 실현을 위해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기본 현황 조사,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지원 방안 마련 및 홍보, 사후 관리와 절수 효과 모니터링 방안 마련 등을 제안하고 적극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제41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5년 04월

이병하우아1·2, 호성동
농촌지역 생활 여건 개선 사업 확대로 소외 지역 없는 안전한 전주시 제언
우리 전주시는 전라선을 기준으로 도시의 분위기가 명확히 구분되고 있다. 전라선을 기준으로 동쪽은 농촌 지역으로 점점 낙후되어 가고 있는 반면, 전북특별자치도청과 공공기관이 위치한 서부신시가지와 혁신도시는 많은 인구와 상권 형성으로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주시는 종합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한 농촌 지역 생활 여건 개선 사업 등으로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제41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5년 04월

장병익완산, 중화산1·2동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주 관광캐시백’ 도입이 필요하다!
전주시는 2023년 역대 최대인 1,536만 명의 관광객이 한옥마을을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 잡았지만, 낮은 숙박률과 관광 소비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숙박 연계 캐시백 도입으로 1박 이상 숙박 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캐시백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며, 디지털 지역 화폐 시스템 구축으로 간편한 캐시백 지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해야 한다. 이제 전주는 ‘스쳐 가는 도시’에서 ‘머무르고 소비하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관광캐시백(관광 소비 쿠폰) 제도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
제41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5년 04월

김정명동서학, 서서학, 평화 1·2동
상상누림터 유치를 위한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
상상누림터는 장애인이 물리적·환경적 제약 없이 교육, 놀이,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실감 콘텐츠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체험 공간이다. 상상누림터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들 모두 참여할 수 있어, 시민의 넓고 깊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따라서 행정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상상누림터가 전주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
제41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5년 04월

전윤미효자2·3·4동
완산벙커, 반짝 관광지가 아닌 전주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지난 2월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구) 완산벙커가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로 재탄생해 개관 후 한 달 만에 3만 1,000여 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재의 인기에 안주하지 말고 완산벙커를 전주의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킬 전략과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전시 교체와 체험형 콘텐츠 확대 등으로 재방문 요소를 강화하고, 단체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실내 대기 공간 확충과 사전예약제 도입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또 인근 환경 정비와 접근성 개선, 굿즈의 가격 합리화, 특색을 살린 굿즈 제작 등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
제418회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25년 0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