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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민선 8기 3년을 맞은 전주시는 MICE 복합단지 조성, 광역 교통망 확대, 2036 올림픽 유치 등 굵직한 현안을 통해 전주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지금 전주는 과거 자부심을 되찾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강한 경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남은 임기, 전주시의 비전을 우범기 전주시장에게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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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 전주의 큰 꿈

    더 높이 더 넓게, 도시를 키웁니다

    전주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풍경을 꿈꾸며고도 제한과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합니다.나날이 비어 가는 상권을 다시 회복하도록역사도심지구의 업종 제한을 조정하고,고도지구의 건물 층수 제한을 완화합니다.오래된 도시 경관과 열악한 정주 환경을 개선해시민이 편리한 생활을 돕습니다.도시 활성화를 가로막고 있던 벽을 허물고자유로운 분위기로 시민의 삶터와 일터를 일굽니다.전주가 지닌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변화된 도시 환경과 미래 계획에 눈높이를 맞추어활기로 가득한 전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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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그곳 한장의 전주

    전주 비보이광장에서 열린 전주비보이스쿨 발표회(20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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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 정책특집

    큰 꿈을 위한 1,000일의 도전

    민선 8기 전주시가 어느덧 1,000일을 넘어섰다. 지난 시간들은 도시의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변혁의 여정이었다. ‘강한 전주’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혁신을 거듭해 온 지난 3년, 그간의 변화와 굵직한 성과들을 되짚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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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사람 우리 함께

    모란 담은 그림회

    모란은 부귀와 품격을 상징하는 꽃이다. 그 꽃의 이름을 빌린 그림 모임이 있다. ‘모란 담은 그림회’는 민화는 물론, 팝아트, 서양화까지 그림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동호회다. 팍팍한 일상에 붓을 들고 색을 얹으며 삶의 여유를 채색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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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다움 7월호
전주 시정 방향을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전주다움입니다.
전주다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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