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도심 곳곳에 봄을 차리다
<p class="center"><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76832880_V6i8yYXbfJ4c4hbeL8lYvz7318Jat4Pw4_L9kJd9K69e85170.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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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정원도시 전주, 두 배로 늘어난 볼거리 </p>
<p>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한바탕 전주 정원마당’을 주제로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광장과 덕진공원 등에서 열린다. 삶과 산업, 문화가 어우러지는 전주만의 특별한 정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커다란 하나의 정원을 완성할 전망이다.
올해 박람회에서 눈여겨볼 것은 행사장 규모가 2배로 커지고, 정원이 기존 5곳에서 45곳으로 늘어난다는 점이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업체의 참여로 박람회 정원산업전의 경쟁력을 높인다. 정원수부터 관목, 희귀식물, 다육식물까지 식물 카테고리를 다양화하고, 청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젊은 감각의 조경·가드닝 브랜드와 새로운 시장의 흐름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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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덕진공원과 전주 전역에 정원 조성</p>
<p>이번 박람회는 크게 ‘정원산업’, ‘정원전시’, ‘정원문화’, ‘정원산업 플랫폼’ 4개의 방향으로 마련된다.
먼저 ‘정원산업’에서는 전주와 전북, 전국 정원산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원산업의 트렌드를 소개한다. 자생식물, 수생식물, 정원용품, 정원 여가 문화 관련 업체 142개가 손님을 맞는다.
기존 정원과 함께 새로운 정원 작품을 전시하는 ‘정원전시’는 덕진공원과 전주 전역에 전문작가 정원(코리아가든쇼), 서울 우호정원, 기업동행정원, 시민참여정원 등으로 조성된다. 이를테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다. 덕진공원에는 열린 광장과 산책로 일대에 한국 전통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테마정원을 꾸며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울러 도시 곳곳에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는 시민참여정원이 들어선다. 한옥마을 하천형 생태정원, 덕진공원 체류형 관광정원, 서곡·모롱지 탄소중립정원, 만성공원 생태·인스타정원, 88공원 조경단 수목정원 등 거점형 5개 권역 23개, 지역별 특색정원인 분산형 12개로 모두 35개다. 조경전문가와 초록정원사, 시민정원작가가 함께 만든 정원을 통해 정원도시 전주의 면모를 선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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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정원과 함께 문화를 즐기다</p>
<p>도시와 여가 문화로서 정원을 체험하는 ‘정원문화’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원토크쇼, 정원음악회, 정원해설투어 프로그램이 그것. 정원 가꾸기 도구 체험과 그린아트 치유 드로잉, 덕진 천년 물멍, 마음정원 스탬프 투어 등도 있다. ‘정원산업 플랫폼’은 비즈니스라운지(B2B)와 컨퍼런스를 통해 농장주와 바이어가 연결되며, 우수품종 전시회 등도 엿볼 수 있다.
이 외에 박람회장 곳곳에 정원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꽃잠 캠크닉, 산림치유존, 자연힐링존, 포토존 등이 있어 쉬엄쉬엄 박람회를 만끽하기에 좋다. 싱그러운 정원이 기다리고 있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 다양한 정원 문화를 즐겨 보고 마음의 여유도 챙겨 보면 어떨까. </p>
<p class="atc_add"><b>기간 : </b>5.8.(금) ~ 5.12.(화) <b>장소 : </b>전주월드컵광장, 덕진공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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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