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은 전주
지역 드론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
드론기술개발지원센터
<p class="center"><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76819478_w0wZIw6VkVdXgJogXF4tS1iAIsXhSM8ZYHvz01Hi369e81d16.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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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p>
<p>2022년 문을 연 드론기술개발지원센터는 수도권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설립됐다. 단순한 장비와 기초 기술 지원을 넘어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전 주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br>
최원용 팀장은 “기업이 혼자 구축하기 어려운 첨단 성능 평가 인프라를 지원해 기술 장벽을 낮추고 상용화를 앞당김으로써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br>
센터에서는 부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 평가와 실증, 마케팅과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반을 지원한다. 19종의 첨단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문 인력의 밀착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맞춤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연계한 실증·상용화 지원과 레저·스포츠 드론 기술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전주혁신창업허브 내에 마련된 전용 공간은 타 지역 기업 유치와 협력 연구를 촉진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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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함께 만들어 가는 성과와 미래</p>
<p>이러한 지원은 지역 기업들의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스카이에어㈜와는 소음을 줄이고 효율을 높인 드론축구 전용 프로펠러를 개발했으며, ㈜스페이스케이와는 주파수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LED 드론 게이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비아와 ㈜씨어스 등과는 자율비행 방수 드론을 활용한 침수 지역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도 거뒀다. <br>
특히 AI·로봇·드론 전문 기업인 ㈜비아는 센터의 고성능 GPU 지원을 통해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 환경을 확보했고, 산불 예찰 시스템 인증과 접목로봇 프로젝트 특허 출원 등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드론 교육 및 제작 업체인 ㈜디클래스 역시 센터의 장비와 지원을 바탕으로 드론 제작과 운영 역량을 높이며 기술 경쟁력을 키워 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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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기술과 함께 날아오르는 전주</p>
<p>센터는 첨단 드론 성능 평가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기업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고도화된 검증과 인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주국제드론산업박람회도 개최해 전주를 글로벌 레저·스포츠 드론과 산업용 드론의 중심지로 알리는 역할도 해 왔다. <br>
앞으로 센터는 기술 고도화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드론 산업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전주시와 드론기술개발지원센터가 미래 산업을 함께 일구며 지역 기업의 큰 날개가 되어 주길 바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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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