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지금, 우리의 축제
함께 어우러져 흥겹게 즐기는
<p class="center"><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76831403_LzlLsoViVrpXXgbdaoecFx2eVImp4lQNHCsrGppqP69e84bab.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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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display:inline-block;font-size:1.1em; line-height:40px; padding:0 20px; font-weight:bold; background:var(--sub2); color:#fff; border-radius:50px; text-align:center;margin-bottom:8px;">전주비보이그랑프리</p>
<p class="atc_txt01">국내 최장수 브레이킹 배틀 </p>
<p>올해 19회를 맞은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비보이 배틀이다. 지난 2007년 첫선을 보인 이래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국내외 정상급 춤꾼들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려 왔다.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모인 브레이킹 댄서들이 최강자 자리를 놓고 겨루는 승부답게 올해 역시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동적인 춤사위가 만들어 내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는 단순한 춤 경연대회 그 이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올해는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권 유명 브레이킹 댄서들이 참여해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실력파 팀들은 8강 배틀과 4강 배틀 경기를 치른 후, 결승 배틀에 올라 진정한 춤의 최고수를 가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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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세대를 아우르는 댄서들의 축제</p>
<p>춤, 그중에서도 비보잉이라 하면 보통 젊은 춤꾼만 떠올리기 쉽다.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한다. 청년들만의 문화를 넘어 춤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해 승부를 겨룰 수 있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브레이킹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흥겨운 축제다.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한 실력파 심사위원들의 쇼케이스와 스트리트 댄스팀 한야(HANYA), 소왓(SO WHAT) 등 게스트의 특별 공연도 흥을 돋운다. 대회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지정좌석권을 배부한다. 역동적인 몸짓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면 발걸음을 서두르는 게 좋겠다. </p>
<p class="atc_add">
<b>- 기간 : </b>5.23.(토) 18:00~21:00<br>
<b>- 장소 : </b>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br>
<b>- 문의 : </b>063-227-147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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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enter"><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76831403_xfRPJ-lM_3COwlcu1k4WzGhq2NDYgLGTGK1PAj32j69e84bab.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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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display:inline-block;font-size:1.1em; line-height:40px; padding:0 20px; font-weight:bold; background:var(--sub2); color:#fff; border-radius:50px; text-align:center;margin-bottom:7px;">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p>
<p class="atc_txt01">소리로 펼치는 ‘태평안락’</p>
<p>명실상부 국내 최고 명인·명창 등용문으로 손꼽히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대사습청,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전주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태평안락(太平安樂)’을 주제로 소리의 울림을 통해 평안과 즐거움이 깃든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어느덧 52회째를 맞이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판소리 명창부를 비롯해 무용·기악·가야금병창 명인부, 농악, 판소리, 고법 등 총 1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전국 국악 꿈나무들의 무대인 제44회 학생전국대회도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판소리, 농악, 관악, 현악, 무용, 고법, 민요, 가야금병창 등 10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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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기쁨과 흥을 나누는 ‘동락’</p>
<p>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기획공연도 마련됐다. 전통의 가락 속에서 모두 하나 되어 기쁨과 흥을 함께 나눈다는 뜻을 담은 ‘동락(同樂)’을 주제로 5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전주대사습청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공연은 장원자의 밤, 1970년대 장터 해학창극 展, 창작의 밤, 팔도한량 한마당 잔치, 이렇게 네 가지 주제로 4회 공연을 펼친다. 5월 23일 경기전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전야제에서는 종목별 하이라이트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대한민국 국악 최고 등용문에 오를 주인공도 확인하고, 신명 나는 공연도 즐겨 보자. </p>
<p class="atc_add">
<b>- 기간 : </b>5.9.(토)~6.8.(월)<br>
<b>- 장소 : </b>국립무형유산원, 전주대사습청, 한국전통문화전당 등<br>
<b>- 문의 : </b>063-252-67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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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