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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전국 최고(最古) 역사를 지닌 국악축제
전주대사습놀이
새로운 역사를 써 가는 ‘전주대사습놀이’‘전주대사습놀이’는 조선 후기에 시작된 판소리 경연 잔치로 장원자에게 왕이 벼슬까지 하사했던 권위 있는 대회였다. 오늘날에도 대사습이 배출한 국악인들이 대한민국 국악계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전국의 내로라하는 국악인들을 만날 수 있는 전주대사습놀이가 전주에서 펼쳐진다. 경연은 판소리·무용·농악·기악 등 13개 부문으로 치러지며, 올해에는 국악경연대회 최초로 블라인드 심사를 도입해 더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할 예정이다.경연과 놀이가 하나 되는 축제올해 전주대사습놀이는 경연 외에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한 축제로 꾸려진다. 대한민국 대표 국악인들과 젊은 국악인들이 창작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전야제공연, 신진예술인공연, 퓨전국악공연, 명인천하 등 놓칠 수 없는 무대가 이어진다.특히 전야제 행사는 영화 휘모리의 주인공인 소리꾼 김정민과 경기소리 명창인 이호연, 국악 신동 김태연까지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3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전라북도광광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거리극 축제 ‘노상놀이야’ 사업 대상지로 전주가 선정되었다. 사업 대상지는 전주를 비롯한 고창, 남원, 부안, 익산까지 5개 도시로 4월부터 11월까지 70여 회 진행될 것이다. 전주 공연은 사회적기업 합굿마을 문화생산자 협동조합이 참여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한옥마을 태조로에서 ‘한옥마을 전통연희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제63호 전북 무형문화재인 전주기접놀이를 전통 퍼레이드 형식으로 놀이화하여 동학이 전주성에 입성하는 모습을 재현해 전주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2023.04.25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노상놀이야
제2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
전주의 맛·멋·열정을 보여주는내가 만드는 전주 축제
축제, 전주를 대표하는지난 4월 18일 오후 2시, 전주를 위해 전주 대표 축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슴에 품은 전주 각지의 시민들이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 모였다. 전주에서 열리는 30개가 넘는 축제 중 전주를 대표하는 축제를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명창을 뽑기 위한 ‘전주대사습놀이’, 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하는 독립성과 자율성의 ‘전주국제영화제’ 정도가 전부이다. 이에 전주시는 전주를 대표하는 축제를 만들고자 시민대토론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보고자 한다.시민의 목소리를 모으다‘전주의 맛·멋·열정을 보여주는 내가 만드는 전주 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전주를 생각하는 시민 100여 명이 참가했다. 10대 학생부터 60세가 넘는 호호백발의 어르신까지, 각계각층의 참가자가 허심탄회하게 전주의 축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대별, 주제별로 12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조별 토론을 통해 참가자는 축제 경험과 콘텐츠, 대표 축제명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새롭고 신선한 축제열기구를 이용한 야경 투어를 비롯해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 아이디어, 모든 전주시민이 같이하는 야외 방탈출, 오거리 광장을 세대 간 화합의 장으로 만들 기획 등 신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토론회를 통해 나왔다. 즉석에서 진행된 투표를 통해 결정된 참가자들의 선택은 열기구를 이용한 기획이었다. 열기구 투어를 제안한 참가자들은 우수정책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시장과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주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 이름과 축제에 대한 참가자의 경험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3.04.24
#축제
#시민대토론회
#전주
생생전주
내가 만드는 전주 축제!
전주를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 시민들과 함께 발굴한다. 전주는 명실상부 축제의 고장이다.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유서 깊은 축제 전주대사습놀이부터 독보적인 정체성을 갖춘 전주국제영화제까지 전주 축제의 위상은 높다. 하지만 다양한 축제를 운영하기 위해 에너지가 분산된다는 아쉬움과 시민 참여가 저조한 축제가 있는 것도 현실이다.그래서 제2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에서는 ‘전주의 맛, 멋, 열정을 보여 주는 ’를 주제로 축제 콘텐츠와 명칭 등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우수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제안한 참가팀에게는 시장상이 수여된다. 토론 후 논의된 사항은 충분히 검토하여 시청 누리집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3월 27일부터 4월 13일까지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이나 전주시청 공식 블로그(blog.naver.com/jeonju_city)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주 대표 축제를 함께 만들 멋진 기회에 함께 해 보자.제2회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일시 | 4월 18일 화요일 오후 2시장소 |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 2층(덕진구 들사평로 38)문의 | 전주시 홍보담당관(063-281-5144)
2023.03.23
#한바탕전주
#시민
전주의 위대한 도약
우범기 전주시장 새해 편지
"강한 경제로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66만 전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주시장 우범기입니다.2023년 계묘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 펜데믹에 이은 고금리,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전주는, 전주 대변혁을 간절히 바라는 전주시민 한 분 한 분의 빛나는 용기와 결단이 있었기에 더 큰 꿈을 꿀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한 경제를 통해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재도약한다는 포부를 안고 오랫동안 전주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던 벽을 허물고 바닥을 다져 기틀을 마련하는 시기였습니다.2023년 전주는, 새롭게 떠오른 태양과 함께 전주의 위대한 도약을 향한 전주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뜻을 담아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규제 개혁과 광역도시 기반 구축을 통한 미래광역도시로의 대전환, 탄소와 수소, 드론 등 3대 주력산업 고도화, 든든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강한 경제, 역사와 전통, 현대가 어우러진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그리고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일상 속 신바람 복지 실현을 목표로 도시 곳곳을 땀방울로 적셔 나가겠습니다.무엇보다, 지구단위계획 등을 본격적으로 개정하는 등 전주 발전을 위한 규제 혁파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전주시정연구원을 개원하여 전주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이 반영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등 전주 천년 미래를 여는 대변혁의 기틀을 굳건히 해 나가겠습니다.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야구장 철거를 시작으로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개발을 본격화할 것이며, 석면 등 유해물질로 시민의 건강을 위협해 온 옛 대한방직 폐공장 철거를 시작으로 민간투자자와 협상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1종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실내체육관이 있는 종합스포츠타운을 건립하여 살기 좋은 100만 광역도시 성장 기반 조성에 힘쓰겠습니다.아울러, 전주역 혁신관광소셜플랫폼 조성으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여 전주가 전북의 교통 허브이자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 실핏줄이라 불리는 기업 활성화에 숨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전주형 청년취업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왕의 궁원 프로젝트를 통해 후백제부터 조선왕조에 이르는 많은 역사·문화 자산을 집약하여, 전주가 세계에서 주목하는 체류형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새 역사를 다시 써 내려갈 것입니다.존경하는 66만 전주시민 여러분!숱한 격동의 세월을 관통하면서 이 땅 전주를 천년 동안 자랑스럽게 지켜 왔고, 앞으로도 이 땅을 지키고 살아갈 여러분은 실로 위대하고 현명합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첫걸음을 내딛기 위한 열정과 인내심,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들딸, 그리고 후손들이 대대손손 뿌리내리고 살아야 하는 땅, 시대를 뛰어넘는 자랑스럽고 자부심 넘치는, 그런 땅을 만들어 가는 데 전주시민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십시오! 힘을 모아 주십시오!우리 전주시는 당당했던 천년 전주의 위상과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서 지킬 것은 확실히 지키고, 바꿀 것은 과감히 바꾸면서 직진해 갈 것입니다.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됩니다. 그 역사의 대서사에 함께해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전주시장우 범 기 올림
2023.01.17
#우범기
#전주시장
#강한경제
#대변혁
#전라도의수도
구석구석 숨은 즐거움 찾기
제2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
함께 잘사는 전주의 꿈을 나누다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는 함께 잘사는 전주의 꿈(Dream)을 주제로 지역 상권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고자 열리는 축제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지역공동체, 문화예술인 등과 함께 상권 특색에 맞는 소비촉진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은 생기를 되찾고,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평소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즐거움과 혜택을 누리게 하자는 취지다.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를 위해 기존에 참여했던 일부 골목들과 처음 참여하는 신규 상권까지 합심하여 경제 한파를 뜨겁게 날려 버릴 준비에 한창이다. 중앙동, 평화동, 송천동, 혁신동 일대 총 6개의 골목마다 특색 있는 이벤트와 행사로 시민들의 취향을 촘촘히 저격할 예정이라고 하니, 각양각색 매력이 가득한 ‘제2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에서 야무지게 소비하고 신나게 즐기며 지역경제도 살리고 연말연시 분위기도 살려 보자! 혁신·송천·평화동이 들썩들썩, 축제 장터가 열린다 맛집들이 즐비한 혁신동, 송천동, 평화동이 축제 거리로 변신한다. 지난해 ‘시계탑 첫눈 오는 날 만나자’, ‘기지제 노을 음악회’를 주제로 큰 인기를 끌었던 혁신동 골목상권 드림축제가 올해도 찾아온다.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혁신동 시계탑 인근 광장과 골목에서는 12월 1일 목요일 하루 동안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협약을 통해 발행한 할인권을 ‘득템’해 오공로와 기지로에 자리한 인기 만점 가게들을 야무지게 이용해 보자. 기지제 수변공원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다채로운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열리고, 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행사도 펼쳐진다. 게다가 경품권 추첨까지 열리니, 그야말로 종합 선물세트를 준비해 혁신동 주민들을 초대하는 것. 12월 10일 토요일 단 하루,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든 퍼포먼스 관람과 경품권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먹자골목이 자리한 평화2동 맏내2~3길 인근, 송천2동 주민센터 인근에서도 각각 12월 3일 토요일과 10일 토요일, 축제 구역 내의 식당과 상점을 이용할 시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 외에도 사진 전시, 장기자랑,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곳곳에 소소한 재미들이 숨겨져 있으니 작은 골목들까지 놓치지 말고 둘러볼 것. 객리단길과 공구거리가 축제 골목으로 변신한다 골목마다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고 특색이 있는 구도심. 올겨울에도 중앙동 골목마다 특색 있는 장터가 열린다. 가장 먼저 살펴볼 골목은 열정으로 들썩이는 젊음의 거리, 중앙동 객리단길이다. 12월 10일 토요일, 다가동 전주객사1~3길(일명 객리단길)에 청년 플리마켓, 숲속 공연, 문화체험 프로그램, 플레이존 등 풍성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차려진다. 언제 가든 북적북적 떠들썩한 객리단길에 반짝이는 알전구를 장식한 이동 매대까지 들어서니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 것처럼 마음이 들뜬다. 바로 옆 중앙동 공구거리도 축제 골목으로 변신한다. 12월 9일 금요일, 공구 관련 행사와 공구 수리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고쳐야 할 공구가 있다면 무상수리 이벤트를,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신제품 할인 행사를 놓치지 말자. 공구를 잘 모르는 사람은 체험 부스를 찾아봐도 괜찮겠다. 12월의 시작과 함께 전주 곳곳에서 이어지는 ‘제2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 연말연시 가족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경제 한파를 이겨내고 있는 우리 상인들을 응원하러 ‘제2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에 방문해 보자. 제2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 일시 | 12. 1.(목)~12. 10.(토) 문의 | 전주시 민생경제과(063-281-2397) *상기 일정과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2.11.22
#골목상권
#드림축제
#플리마켓
#객리단길
#공구거리
경제 특집
전주의 슈퍼★스타
세계가 주목하는 전주의 슈퍼스타, 비나텍㈜․육육걸즈
최초에서 최고로, 세계가 손꼽는 전주 기업 비나텍㈜ 기업 평판이 좋고, 선진적인 복지 시스템을 갖춘 회사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팔복동에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비나텍㈜이 그렇다. 대기업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고, 직원들의 복지와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도 아끼지 않는다.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요즘, 비나텍㈜이 청년들을 다시 전주로 불러 모으는 이유이다. 비나텍㈜은 초고용량 전자축전지인 커패시터(Capacitor) 중에서도 가장 높은 용량을 지닌 3.0V급 슈퍼커패시터를 세계 최초로 생산해 낸 기업이다. 커패시터는 휴대전화, 컴퓨터 등 전자제품에 활용되는 필수 부품으로, 최근에는 전기자동차는 물론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떠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슈퍼커패시터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이 60여 개에 불과한 가운데, 비나텍㈜은 국내 특허 등록 55건, 출원 156건, 해외 특허 등록 6건, 출원 9건을 하며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2019년엔 전라북도 기업 중 최초로 대한민국 강소기업 100에 선정되었고, 2020년엔 오랜 목표였던 코스닥(KOSDAQ) 상장도 이뤄냈다. 커패시터에 이어 이제는 새로운 사업으로 수소연료전지 생산에 매진하고 있는 비나텍㈜. 성도경 대표는 기술 개발에 쏟는 열정만큼 기업 문화 정립과 직원 복지를 중요시한다. ‘직원이 성장해야 회사가 성장한다’는 신념으로 매달 직원들에게 책 한 권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회사 내 소통의 날을 정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세계에 전주의 이름을 당당히 알리고 있는 비나텍㈜의 남다른 행보. 역시, 전주를 강한 경제 도시로 견인할 슈퍼스타 기업답다. 비나텍㈜ 주소 l 전주시 덕진구 운암로 15 문의 l 063-715-3020 누리집 l www.vinatech.com 전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글로벌 쇼핑몰, 육육걸즈 수백억 원대 연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글로벌 의류 기업이 전주에 있다. 옷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그 쇼핑몰 이름은 바로 ‘육육걸즈’다. 육육걸즈는 마른 모델을 앞세운 온라인 의류 시장에서 이름부터 당당히 66 사이즈를 앞세우며 경쟁력을 확보해 오늘의 자리에 이르렀다. 육육걸즈의 박예나 대표는 열여섯 살에 육육걸즈 쇼핑몰을 창업했다. 어린 나이였지만 ‘66 사이즈 쇼핑몰’이라는 타 쇼핑몰과의 차별성과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실 속 여성들은 대부분 그렇게 마르지 않았잖아요. 66 사이즈 쇼핑몰의 수요는 이미 충분했던 거죠.”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사업이 중견 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피나는 노력이 있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판매할 옷을 고르는 것부터 코디와 배송, 고객 관리까지 모두 박예나 대표가 직접 뛰어 만든 것이다. 2017년, ‘육육걸즈’는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서울 상수동에 열었다. 이후 2019년엔 일본의 백화점에 입점했고 이어 대만과 중국, 영어권 등 4개국 버전의 해외 자사 쇼핑몰을 추가하며 글로벌 진출에 성공했다. 2020년에는 수원과 부산 등에 오프라인 매장도 열었다. 4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관리하는 본사는 4,650㎡(약 1,410평)의 물류센터와 함께 전주에 자리 잡고 있다.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뒤따르는 사회적 책임도 잊지 않았다. 5년간 1억 원 이상을 기부해야 가입할 수 있는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에 이름을 올리고 2015년부터 7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전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의류 기업으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육육걸즈’의 당당한 스타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육육걸즈 주소 l 전주시 완산구 호동길 24 문의 l 1688-1360 누리집 l www.66girls.co.kr
2022.09.22
#비나텍
#육육걸즈
#강소기업
#글로벌쇼핑몰
#성도경대표
#박예나대표
전주의 가을 축제
맛에 미치고 멋에 미치는 축제가 온다
앎을 통한 삶의 발견, 전주독서대전멀리 가지 않고도 견문을 넓히는 책 여행으로 안내한다. 낱낱의 페이지를 넘기며 전 세계를 탐험하고, 앎을 통해 새로운 삶을 경험하니, 세계 여행 못지않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책 여행에 함께하고 싶은 시민들은 망설일 것 없이 전주독서대전으로 모이면 된다.올해 전주독서대전은 ‘책 여행, 발견하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9월 30일에서 10월 2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에는 개막 선언과 전주시민이 뽑은 올해의 책 가 소리극으로 올려진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토론과 전시, 체험, 북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골고루 펼쳐지며,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작가들을 눈앞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린다. 더욱이 전면 오프라인 행사로 축제성을 완전히 회복해 참여자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책 여행의 기쁨을 공유하고, 전주시 출판사와 서점, 도서관, 독서동아리 등 책 생태계가 함께 손잡고 독서문화축제의 다양성을 실현한다.기간 | 9. 30.(금)~10. 2.(일) 장소 | 전주한벽문화관, 완판본문화관 일원다채로운 맛의 향연, 전주비빔밥축제맛의 고장 전주에선 음식도 축제가 된다. 이름 앞에 ‘전주’가 붙은 음식치고 이름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을 딱 하나만 꼽자면 단연 비빔밥이 아닐까? 갓 지은 쌀밥 위에 갖은 야채와 볶은 고기를 동그랗게 두른 뒤 쓱쓱 비벼 한 술 떠서 입에 넣으면, 각각의 식재료들이 입 안에서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다채로운 맛의 향연을 벌인다. 비빔밥을 화합의 음식이라 일컫는 이유이다. 그러니 비빔밥은 그 자체로 축제의 음식이 아닐까?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맛축제 ‘2022 전주비빔밥축제’가 전주한옥마을 향교길 일대에 터를 잡고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펼쳐진다. 올해는 무엇보다 ‘다채로움’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열어 맛의 고장의 정체성을 다진다. 축제를 여는 ‘개맛식’ 프로그램에선 전주만의 ‘비빔김밥’ 경연대회로 흥을 돋우며, 퓨전국악무대와 B-boy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한다. 이 밖에도 전주의 음식 명인들과 젊은 셰프들의 손맛으로 완성한 이색적인 비빔음식을 공연과 파티, 전시, 체험 등 갖가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 간다.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맛깔나게 차려낸 맛의 축제, 한입 맛보면 실망할 일 없을 테다.기간 | 10. 6.(목)~10. 10.(월) 장소 | 전주한옥마을 향교길 일대한바탕 젊은 국악 대잔치,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전주가 조선팝 페스티벌 가을 주간 무대로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2022 전주 조선팝 페스티벌’은 10월 7일과 8일, 그리고 14일과 15일, 총 4차례에 걸쳐 경기전 광장에서 진행된다.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연주, 퍼포먼스를 접목시킨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흥을 깨운다.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뮤지션과 관객이 생생하게 호흡하는 축제를 꾸린다. 지난해 인기 팀인 ‘타악&티안’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연희별곡’, ‘Eidos’, ‘이희정밴드’까지 총 열두 팀이 풍성하게 채우는 무대가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기다리고 있다. 전통과 현대, 국악과 세계 음악이 자유자재로 몸을 섞으며 한국인의 정서를 유혹하는 조선팝 페스티벌. 색다른 소리와 몸짓으로 온 전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날이 곧 돌아온다. 기간 | 10. 7.(금)~8.(토), 10. 14.(금)~15.(토)장소 | 경기전 광장옛 선조들의 문화를 만나다, 한옥마을 절기 축제찬 이슬과 첫서리가 연이어 내리는 가을의 끝자락,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한옥마을 절기 축제에 함께해보길 권한다. 절기 축제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알맞은 풍습을 행하고 풍류를 즐기던 옛 선조들의 문화를 잇는 행사로, 최명희문학관과 부채문화관, 완판본문화관과 전주전통술박물관이 함께 한다.올가을 한옥마을 절기 축제는 10월 21일과 22일에 열리며, 한옥마을 골목골목에 자리한 문화시설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와 체험, 그리고 공연으로 가을날에 풍요를 더하며 전주시민들과 전주를 찾은 여행객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공연은 길놀이 공연을 비롯해 판소리, 전기수와 소리꾼 공연, 판굿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옛 선비들이 즐기던 흥겨운 풍류인 유상곡수연(流觴曲水宴)도 재현된다. 체험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부채 만들기와 종이꽃 만들기, 향낭 만들기, 절기 주 빚기, 주안상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 고유의 전통을 누리며 가을의 끝을 멋스럽게 매듭지어 보자.기간 | 10. 21.(금)~ 22.(토)장소 |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클래식에 물든 가을,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어느덧 6회째를 맞이한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가 올해는 처음으로 가을에도 찾아온다. 서울대학교 기악과 교수이자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한국을 빛낸 7인의 음악가로 선정된 바 있는 최은식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이 함께 만드는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 가을 연주회는 ‘Appassionato(열정적인)’라는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세계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세계적 수준에 올라선 K-클래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8일에는 세계평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음악평론가 장일범 씨의 진행으로 42명의 연주자와 전주비빔밥축제가 함께하는 야외 음악회도 만날 수 있다. 유럽의 어느 숲속 궁전처럼 아름다운 세계평화의전당에서 깊어가는 가을날을 서정적인 클래식 선율로 물들여 보자.기간 | 10. 6.(목)~10. 8.(토) 장소 | 세계평화의전당무형문화로 보고, 듣고, 즐기자! 대한민국 무형유산대전전주에서 대한민국 무형유산 종합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무형유산대전이 바로 그것. 올해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무형문화재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긴다. 무형문화재대전 첫날은 대금산조, 살풀이로 축제의 문을 열고, 각 지역 민요를 소재로 판소리, 별신굿 등이 어우러진 창작 공연, 이수자들의 전통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이튿날과 마지막 날에는 명인과 장인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 ‘마스터스 시리즈’가 열린다. 선자장, 소목장에게 직접 공예를 배워보는 ‘나도 명장’ 체험과 전통기술(공예)분야 보유자, 전승교육사의 작품 92종 243점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보유자 작품전’ 놓치지 말 것.기간 | 9. 30.(금)~10. 2.(일) 장소 | 국립무형유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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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전주의 가을맞이
어느 해보다 생명력 넘치는 전주의 가을이 활짝 열린다. 올가을, 시민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힘차게 움직이며 온몸과 온 마음을 다해 가을을 맞이한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고, 몸으로 겪으며 가을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발걸음 따라 커지는 심장 박동 소리를 따라가 본다.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화하는 시대에도 사람을 살게 하는 동력은 여전히 ‘희망’이다. 노송동에 새롭게 문을 연 전주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에서는 19개 ICT(정보통신기술) 회사가 입주를 마치고 4개 기업을 기다리고 있다. 내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일구어 가는 입주 기업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들어 본다.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쏟아지는 한여름에도 전주KCC이지스 농구단 선수들은 쉬지 않고 뛰어다니며 알이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치열하게 단련한 결과, 땡볕 아래 곡식이 여물듯 단단하게 무르익었다. 선수들의 생생한 성장기를 만나러 열정 가득한 훈련장에 가 본다.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온 가을 축제들은 전주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불러모아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음악인 판소리를 근간으로 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세계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세계 음악 예술제를 표방할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달빛이 그윽하니 내리비치는 전주의 밤을 즐기는 문화재야행도 더욱 품격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오고, 우리나라 최고의 국악인들이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 모인다. 우리 소리 한마당에 나지막이 한 가락 화음을 보태어도 좋다.전주 솜씨가 가미되면 무엇이든 명품이 된다. 보름달만큼 풍성한 추석 선물이 한가위를 풍요롭게 채운다. 전주 배로 빚은 이강주부터 가을의 색감으로 물들인 한복, 명절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떡까지.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보낼 추석 선물은 전주 사람의 손길을 넉넉히 담아낸 알찬 전주 상품을 이용하자. 지역 상품을 구매하는 전주 사람들의 손길이 늘어갈수록 지역경제가 살찌고, 문화 중심지 전주로 향하는 길에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테니까.힘차고 알차게 찾아온 가을을 맞으러, 가슴이 뛰는 대로 오감이 끌리는 대로 달려가 보자.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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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모여 가을 축제의 문을 연다
소리 예술제를 즐겨 보자, 전주세계소리축제스무 해가 넘는 세월 동안 해마다 가을이면 전주를 세계의 소리로 물들이는 전주세계소리축제. 명실상부한 소리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일등 공신,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스물한 살을 맞은 올해 역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로 9월 16일부터 열흘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올해 소리축제는 ‘더늠(20th+1)’을 주제로 예술가, 예술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더늠’은 소리꾼이 새로 짜 넣은 소리 대목을 뜻하는 판소리 용어로 작품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예술제로서의 본질을 고민하겠다는 축제의 의미를 담았다. 축제는 일곱 개 섹션, 총 76회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개막공연 가 축제의 서막을 연다. 판소리 100년의 역사를 고음반에서 디지털까지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통시적으로 고찰한다. 근현대 판소리의 변화를 한눈에 감상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스타 소리꾼 방수미, 박애리, 정상희가 함께 꾸미는 ‘심청 패러독스’와 왕기석 명창의 ‘미산제 수궁가’, 유태평양의 ‘박초월제 흥보가’를 중심으로 한 메인 프로그램 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실내공연 중심의 단조로움을 줄이기 위해 지역 명소와 결합한 색다른 공연도 열린다. 치명자산성지 세계평화의전당,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연화루, 부안 채석강 등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공연을 즐겨 보라. 가족뮤지컬 ‘알피(ALPI)’, 어린이 국악극 , 전북어린이대음악제, 메타버스를 활용한 ‘어린이 그림 공모’ 등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도 놓치지 말 것. 과감한 시도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감성 충만한 가을을 누려 보자.일시 | 9. 16.(금)~9. 25.(일)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세계평화의전당, 덕진공원 등문의 |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063-232-8398)별빛 아래 치유의 밤을 누리자, 전주문화재야행문화재를 가장 잘 활용한 전국 대표 축제로 손꼽히는 전주문화재야행.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전주문화재야행이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전주 한옥마을의 가을밤을 빛과 소리로 물들일 예정이다. ‘치유의 경기전을 거닐다’를 표제로 열리는 이번 전주문화재야행은 명상, 국악, 차회, 움직임, 휴식 등 다섯 개 프로그램이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문화재야행의 최고 흥행 프로그램인 ‘경기전 좀비실록’은 안전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니 참고할 것. ‘사관에게 듣는 실록의 진실’이 전하는 조선왕조실록의 숨겨진 이야기도 흥미롭다. 전주의 구전 설화와 역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전주 사람 전주 이야기’는 전주 시민의 자긍심을 심어 주리라. 민속놀이와 오락을 접목한 ‘경기전 진검승부터’와 ‘조선 보드게임 겨룸터’, ‘문화재 신분 상승 게임’ 등도 재미를 더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안겨 줄 온라인 이벤트 프로그램도 놓치면 서운하다. 전주의 ‘찐’ 맛집을 공유하는 ‘당신의 전주 맛집을 삽니다’, 전주에서 찍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는 ‘당신의 추억을 삽니다’가 그것. 전주 명소 20곳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는 ‘전주 야행 VR(가상현실) 투어 이벤트’와 전주문화재야행 최신 정보가 담긴 퀴즈 게임을 풀고 인증하는 ‘문화재 카카오톡 대국민 O,X퀴즈 이벤트’에 참여해 상품도 챙기자. 깊어 가는 가을, 전주문화재야행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보자.일시 | 9. 23.(금)~9. 24.(토) 장소 | 경기전, 전주 한옥마을 일대문의 | 전주문화재야행 추진단(063-232-9937)국악의 최고 등용문을 만나 보자,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우리 소리를 아끼는 사람들의 노력 덕에 명실상부 국내 최고 명인·명창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올해는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대사습청* 일원에서 열린다.제48회째를 맞이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판소리 명창을 비롯해 무용 명인, 농악, 기악, 무용, 민요 등 총 1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부터 고법 일반부를 신설해 고법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고법은 판소리에서 북을 치는 방법을 말한다. 판소리에서 북 장단을 짚어 주는 고수는 소리꾼 못지않게 중요한데, 소리꾼의 흥을 돋워 소리를 빛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예부터 ‘1 고수 2 명창’ 즉, 좋은 고수를 만나야 명창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다. 국악 꿈나무들의 무대인 제40회 학생전국대회도 열린다. 학생전국대회는 판소리를 비롯해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등 10개 부분으로 진행된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축하 공연으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먼저 지난 8월 23일과 24일에는 외국인 전공자와 젊은 장원자, 국악계 명인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서 9월 3일에는 창작 공연이 열리고, 9월 4일에는 원로급 명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과연 올해는 누가 대한민국 국악 최고의 등용문에 오르게 될까? 제48회 전국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그 결과를 확인해 보자. 일시 | 8. 21.(일)~9. 5.(월) 장소 | 전주대사습청, 국립무형문화유산원 등 문의 | 전주대사습청(063-288-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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