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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특집 ; 전주 vs 전주
책 vs 영화 I 책
우리가 기다려 온 도서관
영어 놀이부터 출판 체험까지, 서신도서관·완산도서관 재개관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의 출발지는 단연 도서관이다. 새 단장을 마친 도서관으로 향하는 독서가들의 발걸음엔 설렘과 반가움이 가득하다. 서신도서관은 영어 특화 미래형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가장 큰 특징은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영어에 한 걸음씩 다가설 수 있는 수준별 영어자료실 조성이다. 영어 독서 수준 진단을 비롯해 다양한 영어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3층엔 꿈을 탐색하는 책놀이 공간인 어린이 자료실이, 4층엔 미래를 위한 지식의 보고인 종합자료실과 강의실이 들어섰다. 5층은 편안한 분위기의 열람실과 무인카페, 옥상정원까지, 누구나 누리는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디지털 감성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미래형 도서관으로 거듭났다. 도서관을 안내하는 마스코트 로봇인 ‘부키(book+key)’와 친구가 되어 보면 어떨까? 완산도서관도 새로운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자료실과 다목적실을 비롯해 전시와 공연 공간, 영상편집실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채로운 문화 활동이 펼쳐진다. 아늑한 창작 공간인 ‘자작자작 책 공작소’에선 시민 작가들의 집필 활동이 한창이다. 출판체험실에선 제본과 출판의 과정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서신도서관 완산구 서신천변14길 10 운영시간 8:00~22:00 (금요일·공휴일 휴무) ※각 자료실 별 운영 시간은 다릅니다. (열람실은 1월 1일, 추석, 설날 당일만 휴무) 완산도서관 완산구 곤지산4길 12 /p> 운영시간 9:00~22:00 (금요일·공휴일 휴무) 시와 자연의 교감, 학산숲속시집도서관 맑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숲속의 여백 같은 공간,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을 찾을 때는 시간을 넉넉히 비워 두는 게 좋다. 푸르게 물오른 바깥 풍경에 자꾸만 시선을 빼앗기니, 짧은 시집 한 권을 읽는 속도가 평소보다 더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대표 시인들의 친필 사인 시집을 비롯해 세계 각국 원서 시집,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집까지 만날 수 있다.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완산구 평화동2가 산81 운영시간 9:00~18:00(월요일·공휴일 휴무) Tip. 이색적인 북캉스, 전주 도서관 여행 특화도서관과 시립도서관, 복합문화시설을 방문해 전주 도서관 여행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체험을 즐기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구석구석 ‘하루코스’와 쉬엄쉬엄 ‘반일코스’로 나누어 책문화, 예술문화, 그림책, 정원 등 일곱 가지 테마의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취향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자. 운영기간 ~11월 30일 / 매주 토요일 3회 / 회당 15명 예약방법 누리집(lib.jeonju.go.kr)에서 예약 가능 (책의 도시 전주 → 전주 도서관 여행 → 신청 → 체험료 입금) 체 험 비 성인 6,000원 / 어린이·청소년 5,000원(하루코스 기준) 문 의 063-230-1842
2024.07.23
#서신도서관
#완산도서관
#학산숲속시집도서관
책 vs 영화 I 영화
시네마 천국의 낮과 밤
시네필의 놀이터, 전주독립영화관 멀티플렉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이 아늑한 극장 안을 감돈다. 전주영화제작소 4층에 위치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색다른 영화를 상영하는 전주 유일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이다. 유명한 배우를 내세운 블록버스터가 아닌,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독립영화와 국내외 예술영화, 추억 속 고전영화가 상영시간표를 채운다. 흥행 위주가 아닌 예술성과 작품성을 기준으로 선정된 영화를 선보이며 영화를 사랑하는 시네필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전주국제영화제 미개봉 작품을 상영하는 전주 쇼케이스와 시사회, 세미나, 강연, 평론가의 영화 해설을 듣는 ‘GV’ 등도 진행한다. 전주영화제작소 1층 자료열람실에서는 독립·예술영화 DVD와 한국고전영화 VOD를 통해 3,000여 편의 영화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 관련 도서와 잡지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완산구 고사동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4층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전주시네마타운·조이앤시네마 1962년 문을 연 전주 코리아극장은 호남에서 제일 큰 규모의 극장으로, 전주시네마타운으로 이름을 바꾸며 지금의 자리를 지켜 왔다. 로비의 영사기와 저렴한 관람료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시간 여행으로 관람객을 안내한다. 영화의 거리에 있는 또 하나의 레트로 극장인 조이앤시네마 역시 저렴한 관람료와 푸짐한 팝콘, 영화쿠폰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인테리어가 영화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관람권 한 장당 스탬프 하나. 5개가 모일 때마다 찾아오는 혜택은 덤. 전주시네마타운 완산구 전주객사3길 67 조이앤시네마 완산구 전주객사3길 74-25 오감이 즐거운, 팔복예술공장 전주심야극장 스크린 속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체험이 있다? 맛의 고장 전주다운 상상력이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탄생했다. 전주심야극장은 전주의 고유 식재료를 활용해 맛깔나게 차린 음식을 곁들이며 영화를 감상하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식을 뷔페식으로 맛본 후 영화를 관람하니, 몸과 마음 모두 넉넉한 저녁이 된 듯하다. 전주심야극장 덕진구 구렛들1길 46 전주독립영화관 추천 상영작 8.1.(목) 더 원더스_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 8.2.(금) 샤인_박석영 감독 8.8.(목) 조선인 여공의 노래_이원식 감독 8.9.(금) 이오 카피타노_마테오 가로네 감독 8.22.(목) 산이 부른다_토마스 살바도르 감독 예매처 오프라인: 전주영화제작소 4층 티켓박스 온라인: 홈페이지 영화정보 페이지 / 디트릭스(https://www.dtryx.com/) 네이버 영화예매 문의 063-231-3377(월요일 휴무) http://www.jeonjucinecomplex.kr/ 전주심야극장 상영 일정(매주 토요일) 8.3. 아메리칸 셰프 8.10. 엄마의 공책 8.24. B급 음식 서바이벌 장소 팔복예술공장 B동 이팝나무홀 예매처 온라인: 티몬(www.tmon.co.kr) 문의 063-231-9966
#전주독립영화관
#전주시네마타운
#조이앤시네마
문화 vs 레저 I 문화
복합문화공간으로 떠나는 바캉스
도지사 관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하얀양옥집1971년 전북은행장 관사로 건립된 하얀양옥집은 전북도부지사를 거쳐 역대 민선 지사들의 관사로 사용했다가 최근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층에는 도내 어반스케치 작가 16명의 작품이 전시된 ‘To 나의 여행에게’가 진행(8월 11일까지) 중이다. 2층에는 과거 안방과 거실을 사랑채로 새단장한 우리의 터 ‘맞;이’와 역대 도지사들의 헌신과 수고를 담은 기억의 터 ‘이을;’, 100인의 명사가 추천한 도서들을 읽을 수 있는 백인의 서재 ‘여럿;이’가 마련돼 있다.완산구 경기전길 67문의 063-230-4230운영 화~일요일 10:00~18:00 (월요일 휴관)모두에게 열려 있는 문화 쉼터, 문화공판장 작당남부시장 내 옛 원예공판장이 ‘문화공판장 작당’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4월에 문을 연 이곳은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행사 등이 열린다. 서브컬처란 주류 문화와는 다른 소수 문화로, 특정 음악과 예술,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문화적 표현이다. ‘작당’은 전시와 행사 공간, 문화교육장, 소통ㆍ공유공간 등을 갖춰 서브컬처를 선보이고 있다. 초록빛 잔디가 싱그러운 야외 공간 ‘모두의 정원’은 말 그대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공 옥상으로 남부시장 청년몰과 연결된다. 8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오후 6시~8시)에 야시장과 연계된 상설공연을 운영한다. 버스킹, 마술쇼,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부시장 야시장에서 별미도 맛보고 작당에서 문화도 즐겨 보자. 완산구 전주천동로 118문의 070-4219-2100 운영시간 화~목요일·일요일 10:00~18:00 / 금~토요일 10:00~20:00 (월요일 휴관)
#하얀양옥집
#문화공판장 작당
문화 vs 레저 I 레저
짜릿한 때론 특별한 레저 활동
물속에서 누리는 무중력의 자유로움, 프리다이빙 프리다이빙은 수상과 수중에서 자연 호흡으로 잠수를 즐기는 레포츠다. 입문자들에겐 두렵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물속에서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짜릿한 경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프리다이빙장 중에서도 특히 완산수영장의 다이빙풀(수심 3m, 5m)은 전국 두 번째의 수심과 규모로 전국 다이버들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입수 방법(덕다이빙), 스노클링 등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완산수영장 완산구 쑥고개로 366-7 문의 063-239-2580 손아귀에 움켜쥐는 짜릿함, 실내 암벽등반 인공암벽등반의 가장 큰 매력은 긴박감 속의 스릴과 완등했을 때의 성취감에 있다. 완산생활체육공원 실내 암벽장은 높이 5m, 면적 66㎡ 규모로 냉방 시설까지 갖춰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방학 기간 중 열리는 원데이클래스(One-day Class)는 물론이고,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가 도전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이 꺼려진다면 실내 암벽장에서 무더위에 고갈된 체력과 집중력을 길러 보는 것도 좋겠다. 완산생활체육공원 완산구 모악산자락길 22 문의 063-239-2566 밤공기를 가르는 함성과 응원, 야간 축구 경기 관람 전주성을 불야성으로 만드는 축구 경기. 전북현대모터스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만든다. 8월, 전주성은 뜨거운 빅매치를 준비하고 있다.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할 울산현대와의 현대가(家) 더비,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K리그 전북현대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이번 홈경기에서 꼭 승점을 챙겨야 한다. 열기와 응원의 함성 속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즐겨 보자. 전주월드컵경기장 덕진구 기린대로 1055 전북현대 홈경기 일정 8.9.(금) 19:30 전북 VS 광주 / 8.17.(토) 19:00 전북 VS 포항 온라인 티켓 hyundai-motorsfc.com/ticket 페달과 함께 질주하는 여름, 레일바이크 철도 위를 달려 본 경험이 있는가? 폐역이 된 아중역의 레일이 레저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페달을 밟는 나의 힘이 곧 속도. 옛 기찻길을 따라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타보는 레저다. ‘넌 굴릴 때 섹시해’ 철로 중간에 새겨진 메시지가 바이크의 순간 속도를 끌어올린다. 응원과 유쾌한 글귀들을 지나 어느새 색색의 조명이 반기는 터널과 마주한다. 열차 안이었다면 단번에 휙 지나쳤을 터널을 나만의 속도로 마음껏 누빈다. 반환점을 돌아 종착점까지 소요 시간은 약 30여 분 정도. 달리던 중 전주역을 향해 가는 기차와 나란히 달리는 짜릿한 경험을 했다면, 그날은 운수 좋은 날! 전주한옥레일바이크 덕진구 동부대로 420 문의 0507-1339-7836
#프리다이빙
#실내 암벽등반
#야간 축구 경기
#레일바이크
가맥 vs 막걸리
여름 술상을 탐구하다
가맥 한 상더위를 씻는 얼음 맥주와 쌉싸래한 안주망치오징어 철도 레일 토막에 두드렸다는 설이 있다.버터구이 파채로 만든 단짠 매콤 소스를 추천특제소스 강력한 맛을 원한다면 고추냉이와 굴소스 추가계란말이 참치, 치즈, 깻잎 등이 들어가 풍미 향상 전주 가맥축제 어느덧 10주년을 맞은 전주 가맥축제가 찾아온다. 갓 만든 신선한 맥주와 함께 공연과 이벤트, 클럽파티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자.7. 25.(목)~27.(토) 전주종합경기장 일원 전주 막걸릿상깊어 가는 밤, 그보다 더 푸짐한 차림두부김치 자타 공인 막걸리와 환상의 짝꿍생선구이와 조림 시원한 무조림과 시래깃국의 협연탕 막걸리의 텁텁함을 덮어 주는 깊은 담백함전 부추전, 김치전, 파전, 전병 등 당신의 선택은? 삼천동 막걸리골목 전주를 대표하는 막걸리 '핫플'. 제철 안주를 취향대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전주 신중앙시장 제2회 한사발 막걸리축제 지역에서 만든 신선한 막거리와 시장의 안주를 마음껏 즐기는 날이다. 풍류와 전통을 느끼며 막걸리 한 사발을 해 보는것은 어떨까?8. 30.(금)~31.(토) 신중앙시장 광장 특설무대
#막걸리
#가맥
#야장
#축제
정책특집
반환점을 맞은 민선 8기
대변혁의 초석 위에 전주를 짓다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았습니다. 간단한 소회 말씀 부탁드립니다. 2년이란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먼저 우리 전주는 할 일이 정말 많은 도시라는 생각을 더 자주 갖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단기적으로 성과를 보여 주기 위한 행정으론 전주가 정말 크게 바뀔 수는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지난 2년간은 어떻게 보면 멀리 내다보고 중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계획을 만들어 내는 데 치중했던 시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반환점을 돈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출범 이후 줄곧 ‘전주의 큰 꿈’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계십니다. 시장님이 꿈꾼 전주, 얼마나 현실화가 되었다고 보시나요? 대한민국 7대 도시로 손꼽히던 전주가 옛 위상을 되찾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가 되는 날을 꿈꿉니다. 경제·산업, 문화·관광, 복지 등 각 분야의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첫 삽을 뜬 사업들이 많습니다.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는 전주의 큰 꿈을 실행하는 원년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가시적인 성과가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앞으로도 10년을 내다보고 100년 먹거리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갈 생각입니다. 10년이 지난 후 전주는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멉니다. ‘파괴왕’이란 별명이 붙을 만큼, 강한 추진력으로 민선 8기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야구장을 철거할 때 붙여진 별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괴하지 않는다는 건 그냥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창조할 때, 변혁이 일어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파괴는 필수적입니다. 건물은 사람이 살기 좋게, 차도는 차가 다니기 편하게, 하천은 물이 잘 흐르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오래된 건물은 탄소 배출이 적은 신재생에너지 시설로 새로 짓고, 차도와 하천은 각 주체가 잘 지날 수 있는 길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변화는 때로 두렵고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오히려 도태될 수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전주가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창조적 파괴’는 필요합니다. 지난 2년간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며 청사진을 완성했다면, 앞으로 2년은 전주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의 변화가 있을까요? 가까운 시일에 미디어아트 기술을 갖춘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가 문을 열고, 10월은 전주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 판로를 열어 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전북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또 내년은 드론축구 전용 구장인 드론스포츠복합센터에서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경기가 펼쳐집니다. 최근 착공식을 진행한 실내체육관처럼 육상경기장, 야구장도 착공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물론 전주시민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대한방직이나 종합경기장 자리 같은 경우, 첫 삽을 뜨는 모습 정도는 임기 내에 보여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전주의 발전과 변화를 열망하는 전주시민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으로 민선 8기가 순항하며 반환점을 맞았습니다. 보내 주신 성원에 ‘젊고 강한 도시 전주’로 보답해 드리고자 변화의 두려움을 이겨 내며 달려왔습니다. 2년간 변화의 초석을 다졌고, 이제 남은 2년 더 크고, 더 높이 도시를 세울 실행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 힘찬 도약의 걸음에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24.06.21
#민선 8기
#반환점
#대변혁
#자존(自尊)
#자강(自彊)
민선 8기 2년을 돌아보다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오래 머물고 싶은 역사문화관광도시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전주가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다운 면모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도심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을 한데 엮고, 전주한옥마을을 넘어 관광의 외연을 넓히는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먼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역사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왕의궁원 프로젝트는 구도심과 한옥마을 지역을 ‘왕의 궁’으로, 아중호수와 승암산 지역을 ‘왕의 정원’으로, 덕진공원과 건지산 지역을 ‘왕의 숲’으로 추진한다. 대표적인 세부 사업으로 전주부성 복원 정비, 아중호수 야간 경관 조성, 덕진공원 명소화 등이 있다. 다음으로 빼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모악산은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새로워진다. 모악산 전주 방면 등산로인 중인동에 캠핑장과 정원, 체험 시설 등을 채워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탄생한다. 또한 완산칠봉은 관광 명소화로 전주한옥마을에 편중된 관광객들을 불러들일 예정이다. 완산칠봉 한빛마루공원에는 전망대와 인공폭포, 정원, 힐링센터 등이,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에는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전시·체험형 콘텐츠가 조성돼 구도심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도시 경쟁력 강화, 미래 국제도시의 거점 MICE 복합산업단지 전주시의 MICE 복합산업단지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민간사업자인 롯데쇼핑과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개발 사업시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월에는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계획이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발전협의회의 변경 심의를 통과했다. 철거 공사도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어서 단지 개발에 속도가 붙게 됐다. MICE 복합산업단지는 대규모 전시컨벤션센터와 호텔, 백화점, 문화 시설 등을 갖춰 미래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조성된 지 50여 년, 30여 년 된 전주시 팔복동 노후산단들이 정부의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노후산단이 최첨단 산단으로 고도화되면 도시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대도약의 초석을 다지는 3대 주력산업 전주시는 드론·탄소·수소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드론 분야의 경우 올해 1월 세계 최고의 혁신 박람회인 ‘CES 2024’에서 드론축구를 선보여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 유일의 드론축구 전용 구장인 드론스포츠복합센터를 착공했으며, 세계 최초의 코리아 드론축구 세미프로리그도 출범했다. 2025년에는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이 열릴 예정으로 세계 32개국 2,500여 명이 우승을 향해 도전한다. 탄소 분야는 활성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지역 탄소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다공성 탄소소재 기반 환경소재 및 부품개발기반 구축사업’과 탄소 4대 소재의 제품 전주기 실증 기반을 조성하는 ‘전북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소 분야는 수소차 보급 확대와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소 승용차와 수소 버스 구매를 지원하고, 수소충전소를 기존 4개소에 3개소를 추가해 대폭 늘릴 계획이다. 어르신의 일상을 돌보는 복지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는 전주시. 우선 전국 제1의 치매안심도시를 위해 전북 최초 치매안심병원 지정, 치매감별검사비 확대, 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 등 공백 없는 치매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실시해 동행 매니저가 병원 이동부터 진료 신청, 진료 후 귀가까지 함께한다.
#강한 경제 전주
#전라도의 수도
#핵심사업
시민의 행복지수 높이는
민선 8기 정책 베스트 10
1. 생활체육시설 확충, 일상에 활력을 더하다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이 곳곳에 들어섰다. 지난해 준공을 마친 라온체육센터와 도내기샘 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욕구를 충족시키며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주고 있다. 최근 공모전을 통해 윤곽을 드러낸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도 2025년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도심 속에 새롭게 들어선 생활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활력을 더하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준다. 2. 전주맛배달, 전주형 구독경제를 실현하다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이 구독경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구독경제는 소비자의 정기 결제로 공급자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 서비스다. 전주시는 ‘2023년 소상공인 구독경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전주맛배달’ 고도화를 추진했다. 기존의 외식업 위주의 플랫폼에서 무형의 서비스, 소비재, 콘텐츠까지 영역을 확장했으며 앱 내 정기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품을 발굴해 시민의 수요에 맞춘 ‘전주형 구독경제’를 실현했다. 3. 전주사랑콜, 상생의 길 힘차게 달리다 택시 호출 앱 ‘전주사랑콜’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용객과 택시 운수 종사자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상생의 길’을 달리며 지역사회 안착에 성공했다. 호출료가 무료인 데다 이용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의 차량이 배정되는 ‘빠른 배차’와 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적립 혜택, 안심귀가 문자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화(☎ 063-223-1114) 호출도 가능하다. 또한 가입 수수료가 없고 콜 운영비와 통신비가 저렴해 택시 운수 종사자의 부담을 줄였다. 전주시는 더욱 편리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4. 치료비 지원, 치매안심도시로 나아가다 전주시는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치료비 지원을 확대했다. 이로써 많은 시민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치매 약제비의 본인부담금을 매월 3만 원, 연간 3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고 있다. 5. 온종일 돌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다 전주시가 아동 행복도시로 거듭난다.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즉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을 마련하고, 온종일 돌봄 제공을 위해 시설의 연장 운영을 확대하며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전주시만의 특색이 있는 거점형 대형놀이터를 조성하는 등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일구고 있다. 6.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건강을 선물하다 전주시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거쳐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여드름 치료비를 지원하여 전문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3~18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여드름 진단자로, 두 차례에 걸친 선정 심의 후 대상자에게 1회 5만 원, 연간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여드름 예방차원의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7. 반전 매력의 전주, 빛나는 밤을 만나다 전주의 밤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주를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했기 때문. 이를 계기로 야간관광 콘텐츠, 야간경관 명소 조성, 야간 관광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해가 진 덕진공원은 클래식 영화음악 연주와 운치를 더하는 경관 조명으로 시민을 맞이하고, 암전이 된 팔복예술공장은 화려한 조명이 춤추는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로 낮에 볼 수 없던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야간 행사장에는 전주 나이트프렌즈가 활동을 개시하여 안전한 야간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 8. 완성도 높은 전주 대표 축제를 펼치다 전주시가 ‘전주페스타 2024’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전주페스타 2024’의 축제 간 연계성을 강화해 전주시만의 맛과 멋을 살린 공통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야간 콘텐츠를 상설 운영하는 등 여행객이 더욱 오래 머물 수 있는 관광지로 외연을 확장한다. 특히 축제 전 기간을 거쳐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하여 맛의 도시 전주를 축제를 통해 더욱 알릴 예정이며, 전주비빔밥, 한지, 독서, 조선팝, 막걸리축제 등 전주만의 풍성한 문화 축제를 한자리에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 9. 전주시정연구원, 천년 전주의 미래를 열다 지난해 12월, 전주시 발전을 위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전주시정연구원이 공식 출범을 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사회·경제·행정 등 다분야의 연구를 추진하며 시민 맞춤형 정책을 제시하는 정책연구기관이다. 행정과 미래 전략 기획을 담당하는 ‘경영전략실’과 경제산업·사회문화·도시교통 등 분야별 연구를 수행하는 ‘시정연구실’로 구성된 전주시정연구원은 천년 전주의 미래를 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10. 전주·완주, 한 발짝 가까워지다 전주와 완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열한 번의 협약식으로 상생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전주와 완주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전주·완주 시티투어버스’, 지역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된 ‘지역사랑상품권’ 등 전주시민과 완주군민 모두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전주시는 완주군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26개 사업을 진행하는 등 더 큰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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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
완주-전주 견문록
전설이 스민 길을 따라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이서 앵곡마을까지
전주가 만드는 시네마천국 누에가 하늘로 올라가는 형국의 천잠산. 누에 배꼽쯤 되는 곳에 첫째 여정인 ‘전주영화종합촬영소’가 있다. 촬영이 없어 5만 6,800㎡의 공간이 꽃처럼 고요하다. 두 동의 스튜디오 내부에 의자조차 없다. 영화 탄생을 위해 장소성과 정체성을 모두 포기한 공간처럼 보이지만 세트가 완성될 때마다 새로운 장소성과 의미를 가지는 공간. 시나리오에 영상과 음향 등을 더해 감동과 추억이라는 정체성을 만드는 공간이 이곳, ‘전주영화종합촬영소’이다. 이 공간과 그 주변에 ‘쿠뮤필름’이 세계적인 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이다. 와 같은 영화가 이곳에서 잉태될 것이다. 편안히 보듬는 천잠산 둘레길 오솔길을 걸어 천잠산 정상으로 향한다. 산 들머리, 수직으로 곧게 자라는 편백나무가 수문장처럼 늠름하다. 편백나무의 직선과 소나무의 곡선이 조화롭다. 직선은 곡선이 있어 더 강직하고 곡선은 직선이 있어 더 우아하다. 편백 향과 솔가리 밟는 소리까지 더해서 오감이 모두 즐겁다. 돌담처럼 뻗어나가는 농로 사이에 복숭아밭이 있고, 그 위에 능선이 걸쳐 있다. 곡선의 능선 위로 보이는 수직의 건물들. 산이 사람과 건물을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품어 주는 것처럼 보인다. 산은 사람을 품어 의로워지고 사람은 산에 의지해 늠름해진다. 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서로 품고 의지해 완전해지는 전주의 모습이 천잠산에 있다. 시민들에게 열린 재생 공간, 환경테마공원 이서 앵곡 콩쥐팥쥐마을로 향하는 길에 전주권역소각자원센터 환경테마공원에 들러 본다.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풋살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졌다. 지인들과 함께 운동을 하고 근처 패밀리랜드에서 사우나를 즐기면 단순하지만 부족함 없는 휴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평일 오후, 주차장에 자동차가 가득해서 살펴보니 족구대회가 한창이다. 느티나무 그늘에 앉아 땀을 식히는 사내들이 부러워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옛 설화가 스민 고즈넉한 이서 앵곡마을 마지막 여정인 이서 앵곡 콩쥐팥쥐마을에 도착했다. 마을에 들어선 순간 이곳이 명실상부한 콩쥐팥쥐마을임을 알게 된다. 거짓말처럼 도로 가장자리에 커다란 두꺼비가 걸어가고 있다. 우리네 아버지의 손등을 닮은 저 우툴두툴한 두꺼비의 등이 항아리 구멍을 막아 주었을 것이다. 저 두꺼비 등을 닮은 우리네 아버지 우툴두툴한 손이 비바람으로부터, 세상 풍파로부터 우리를 막아 주었던 것이다. 콩쥐팥쥐 전설을 그린 벽화는 색이 조금 옅어졌다. 아직 덧칠할 정도는 아니지만, 아니 덧칠을 하지 않아도 좋을 듯했다. 벽화가 사라져도 이곳에 콩쥐와 팥쥐가 살았다는 전설, 그 밤 그 전설을 들려주었던 텁텁하고 순한 목소리, 지나는 객을 맞이하는 저 전설 속 두꺼비는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다. 알아 두면 재미 100배, 이곳도 한번 들러 보세요! 전주대학교 박물관 10,000(6,385종)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국내외 역사, 문화, 예술, 민속, 고고 및 인류학 분야의 자료를 발굴 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박물관 산하에 ‘호남기독교박물관’을 두어 기독교 전파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전시, 해설하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303 / 063-220-2159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북에서 발굴 출토된 고고 유물을 비롯해 역사 자료, 서화, 도자기, 공예 미술품 등 전라북도 관련 중요 문화재 4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박물관도 운영하고 있으며,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에게 평생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추석, 어린이날 등 특별한 날에는 문화행사를 개최해 국내 관람객과 외국인들에게 전통문화를 알린다.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 063-223-5651 대율저수지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산과 저수지 풍광이 잘 어우러져 강태공뿐만 아니라 여행객들도 많이 들르는 곳이다. 상류에는 당월제, 선암제가 있다. 아름다운 경치, 고요한 환경이 구비되어 트레킹하기에 더없이 맞춤인 곳이다. 대율저수지에서 나오는 민물고기로 요리를 하는 매운탕집이 많다. 오토캠핑장이 있어 수려한 자연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김제시 금구면 대화리 405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 다양한 곤충 표본이 전시되어 있다. 국내에 서식하는 곤충과 외국에 서식하는 곤충을 나란히 전시해서 종류별로 비교 대조하며 관람할 수 있다. 단순히 관람에만 머무르지 않고 살아 있는 애벌레도 만져 볼 수 있고, 배춧잎을 갉아 먹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곤충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식용곤충의 종류와 자원화 방법, 양잠과 양봉의 역사와 과정, 실과 꿀을 채취하는 기구도 전시되어 있다. 완주군 이서면 농생명로 166 / 063-23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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