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털어내고 문화공연 산책 떠날까? 문화예술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시간을 뒤로하고 새로운 활기와 생동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전주한벽문화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공.. 

전주시립합창단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위로의 하모니를 들려주는 제141회 정기연주회 <평화와 안식>을 연다.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테 데움>과 독일 작곡.. 

- 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및 시민 불편 해소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등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봉안시설 설 연휴기간 전면 폐쇄·사전 예약제 운영, 코로나19 비상진료체계 유지- 교통,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등 시민.. 

- 김승수 전주시장, 11월 30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긴급담화문’ 발표하고 시민들의 협조 당부- 2단계 격상에 발맞춰 방역조치 어긴 업소 강력한 페널티·준수한 중점관리시설에는 특별지원금- 역학조사팀 확.. 

전주시 자원봉사자들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이용한 '냉방 조끼'를 만들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선물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8월 31일 화산.. 

전주지역 노래연습장과 PC방,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들이 전주시가 코로나19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상황에서 대부분 문을 닫고 방역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전주시가 종교시설에서 만나지 않고도 온라인 영상을 통해서 예배와 미사, 법회 등의 종교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단을 가동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월 25일까지.. 

김승수 전주시장이 주요 4대 종단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4대 종단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최고 수준의 방역에 임하는 등 적극 협조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