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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전주는 무엇으로 사는가
전주 가을 축제, 여기는 꼭 가 봐야 해!
전주에서는 조금 느려도 괜찮아전주세계슬로포럼 & 슬로어워드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살아가는 세계인들이 10월 전주에 모인다. 제3회 전주세계슬로포럼과 슬로어워드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세계슬로포럼에서는 ‘슬로니스와 행복’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슬로어워드에서는 슬로시티의 철학과 가치를 올곧게 실천한 사람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슬로시티 홍보・체험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하니, 슬로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줄 것이다. 가을밤을 수놓는 소리의 향연제18회 전주세계소리축제2019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바람, 소리(Wish on the Winds)’를 주제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비롯한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열린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에서는 우리 전통음악을 비롯해 전 세계 관악 명인들과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종교음악 시리즈, EBS 스페이스 공감과 공동으로 기획하는 ‘광대의 노래-바람의 길’ 등 새로운 실험과 도전이 가득한 공연도 만날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가을 낭만과 함께하는 독서 축제2019 전주독서대전‘책 읽는 도시 글 쓰는 전주’ 전주독서대전이 올가을에도 어김없이 시민 곁에 찾아왔다. 이번 독서대전은 대한민국 대표 출판사와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수많은 애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은희경・박남준・김소연 등 유명 작가의 강연부터, 전북 연극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극작가 故박동화 작고작가전 등 다양한 전시와 북마켓, 체험 행사까지 알찬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졌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책 읽기에 좋은 계절, 2019 전주독서대전에서 독서의 즐거움에 흠뻑 빠져 보는 건 어떨까. 화끈하게 비비고, 맛깔나게 즐기자2019 전주비빔밥축제 전주가 더욱 맛있어지는 계절, 가을엔 맘껏 비비고 맛보는 전주비빕밥축제를 빼놓을 수 없다. 올해는 ‘비벼봐 신나게! 즐겨봐 맛나게!’라는 주제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주한옥마을 향교와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를 여는 ‘대동 비빔퍼포먼스’, 직접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비빔밥을 찾아라!’ 등 풍성한 음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그 밖에도 요리경연대회와 테이블웨어 전시 등 맛보고 즐기는 프로그램들도 한 상 푸짐하게 차려진다. 무형문화의 가치와 숨결을 느끼는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무형문화의 도시 전주는 무형의 가치를 대대손손 이어온 명인들의 노력을 잊지 않는다. 국내 최대의 무형문화재 축제, ‘2019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이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전에서는 각 기능 분야의 장인들이 모여 펼치는 합동공연을 비롯해 판소리, 남사당패, 농악 등이 어우러진 특별기획공연,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작품전 등이 마련된다. 그 밖에도 줄타기 등 각종 기예들을 배워 볼 수 있는 무형문화 체험의 장이 열린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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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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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비빔밥
#무형유산
전주의 꽃심
“빛바랜 옛 사진들을 보며 ‘한지골’을 추억합니다”
최영재 선생이 사진으로 소개하는 전주한지의 역사
흑석골, ‘한지골’이 되다전주한지의 품질이 우수한 이유, 그 첫 번째는 바로 물입니다. 전주천의 맑은 물이 좋은 한지를 만드는 데 기본이 되는 거죠. 흑석골은 물이 깨끗하고 공기도 맑아 한지를 만드는 데 최상의 조건을 지닌 곳입니다. 무려 일제 강점기부터 한지공장단지가 조성돼 있었으니 결코 짧지 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그런데 처음부터 흑석골이 전주한지의 주요 생산지는 아니었어요. 원래 완주군 일대에 한지 공장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6・25 전쟁 이후 그 많던 한지 공장들이 모두 흑석골로 이주하게 됩니다. 산중에 숨어 있는 무장공비를 피해서 말이지요. 그렇게 이주한 공장들이 무려 스무 개였습니다.그 시절 흑석골 마을 전체가 한지를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 당시 전주한지는 이곳에서 다 나온 겁니다. 그렇게 흑석골은 ‘한지골’로 불리게 됩니다. 1990년대 초 정부의 환경 규제에 따라 전주 시내에서 한지 공장을 못 하게 될 때까지 흑석골의 한지 역사는 계속됐습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한지에 빠지다저희 집안은 할아버지 때부터 흑석골에 터를 잡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1960년대 초 아버지가 이 흑석골에 ‘호남제지’라는 이름으로 한지 회사를 여셨죠. 2000년대 초반까지 현직에 계셨으니 근 40년을 한지업에 종사하셨습니다. 회사가 날로 성업해서 서서학동에 1, 2공장을 세우고 우아동에 3공장, 소양에 4공장을 운영하셨지요. 그러다 1990년대 나라에서 폐수 발생 등의 이유로 도심 내 공장들에 대한 규제를 시작하면서 더 이상 시내에서 공장을 운영할 수 없게 됐습니다. 결국 1995년 시내에 있던 공장들을 모두 소양으로 옮기게 된 것이죠. 저는 1990년대 초반에 오늘날 ‘천양제지’로 합쳐진 소양 공장에 입사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한지업에 종사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그저 장남이고 하니 가업을 이어야겠다는 생각에 입사하게 된 거죠. 그런데 입사 후 한지에 대해 알아가면서 그 매력에 빠져 버렸습니다. 한지를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지의 역사를 공부하게 됐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한지 관련 작가들과 소통하면서 전주한지가 왜 좋은지, 옛날에는 어떻게 사용했는지 등을 공부하기도, 새로운 한지를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점점 한지에 물들어 갔습니다. 전주한지의 새 역사, 함께 만들어 가다한지를 만들수록 한지의 우수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커져 갔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전주시에서 기록물공모전을 연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좋은 기회다 싶었어요. 기증한 사진은 흑석골에서 ‘호남제지’를 운영하던 당시 아버님이 직접 찍으신 사진들입니다. 1970년대 솥단지에 물을 끓여 닥나무를 삶는 모습부터 한지 만드는 과정, 1977년 호남제지 공장 전경, 1980년대 작업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요. 아주 오래된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리는 데 좋은 자료로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하게 됐습니다.현재 전주시에서 서서학동 흑석골 일대에 대규모 전주한지 단지를 조성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조 공간을 비롯해 역사 공간, 체험 공간, 한지 미술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지요? 그야말로 그 옛날 ‘한지골’이 보다 더 근사한 모습으로 재탄생할 거라는 기대가 커요. 한지를 만들고 공부해 온 사람으로서 이 한지단지 조성에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주가 세계 어느 나라 종이보다 우수한 한지의 본고장답게 나아가는 행보에 걸음을 더하고 싶습니다. 최영재(53) 씨는 ‘한지골’이라 불린 흑석골에서 태어나 일평생을 한지와 함께해 왔다. 현재 전주한지 제조 회사인 ‘천양제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흑석골
#호남제지
#전주한지
#천양제지
우리가 사랑하는 축제의 계절
세월이 피워 낸 무형유산의 꽃
전주가 만들고 세계가 주목하는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 세계슬로포럼전주만의 빛깔로 숙성된 문화와 생활양식은 전주를 이루는 정체성이 되었고, 전주는 가장 한국적인 색채를 고이 간직한 무형유산의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세계인들이 전주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기 위해 9월 27일 전주에 모인다. 테러와 전쟁, 난개발로부터 무형유산을 지켜 낸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주가 만든 시상식 ‘제1회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이 전주에서 열리기 때문이다.올해 처음 열리는 세계무형유산대상에는 전 세계 36개국 48건의 신청서가 도착, 치열한 참가 경쟁이 벌어졌다. 수상 팀들은 무형유산 보호 활동 사례를 전주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고, 국내외 시민 단체와 무형문화재・문화재단 관계자 등과 함께 ‘무형유산의 보호와 활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전주가 시작한 행사는 또 있다. 제3회 전주세계슬로포럼과 슬로어워드가 그것. ‘2019 국제슬로시티 어워드’에서 최고 대상인 ‘오렌지 달팽이상’을 수상한 전주시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벌써부터 참가 열기가 뜨겁다.올해 전주세계슬로포럼의 주제는 ‘행복과 도시숲(가제)’으로, 도시와 자연의 어우러짐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논의한다. 또 국내외에서 ‘슬로시티’ 운동이 지향하는 바를 실천하는 개인·단체를 슬로어워드로 선정하고 그 의미를 되새긴다. 아울러 포럼 기간 내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국악 공연도 펼친다니 구경거리에도 부족함이 없다. 무형문화 도시 전주에서 만나는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한자리에서 무형문화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전시와 공연, 그리고 관객을 위한 체험까지 한꺼번에 준비한 ‘무형문화 종합선물세트’, 바로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이다.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는 각 기능 분야 장인들의 합동 공개 행사가 3일간 진행된다. 중정에서는 판소리·농악·남사당놀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인류무형유산 특별기획 공연 ‘조선의 기록, 미래의 기억’이 펼쳐진다. 무형문화재 명인들의 공연도 만날 수 있고, 영화 에서 멋진 곡예를 선보인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 등도 배울 수 있다. 야외공연장과 얼쑤마루 로비 등은 무형문화재를 직접 체험해 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통음식 등 다양한 체험도 한가득이다.어울마루에서는 세계무형문화유산포럼과 작은 전시회가 열린다. 무형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지역과 국가를 넘어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된다. 또, 누리마루에서는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이 열린다. 특히 짧은 행사 기간으로 아쉬워할 관객을 위해 200여 점 이상의 작품들을 특별히 10월 20일까지 공개한다고 하니, 넉넉한 마음으로 행사장에 들러 보자. 영화의 도시에서 더 특별한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2019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가 기대되는 이유는 ‘영화의 도시’이자 ‘무형유산의 도시’ 전주에서만 열릴 수 있는 특별한 영상 축제이기 때문이다.영상 축제에서는 전통문화와 의상, 생활상은 물론 춤과 음식에 이르기까지, 무형유산 다시 보기를 주제로 하는 영화 20편이 관객들을 찾아온다.개막작 는 이미 토론토와 뉴욕 등지에서 인정받아 영화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개막작은 김태용 감독의 영상에 국립국악원의 실시간 연주가 더해져,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유튜브 영상 공모전’ 수상작과 ‘단편 애니메이션’, 고전 영화를 상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작으로는 안종화 감독의 가 뽑혔다. 1934년 탄생한 이 작품은 가장 오래된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이번 무대에서는 변사, 뮤지컬 배우, 악단이 등장해 당시의 상영 방식과 분위기를 재현한다니,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영상 축제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아 보면 어떨까.
2020.09.08
#뮤형유산
#슬로
#문화재
#영화
사람이 그려 낸 온갖 이야기 축제
2019 전주독서대전 전주독서대전이 돌아왔다. ‘책 읽는 도시 글 쓰는 전주’에서 열리는 ‘2019 전주독서대전’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향교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도 우리나라 대표 출판사들과 유명작가들이 전주독서대전을 찾을 계획이다. 또한 출판사, 지역서점, 도서관, 도서·독서 관련 단체 100여 곳이 모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소설가 은희경, 정유정, 이슬아 등 독서인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강연도 가득하다. 또, 전북 연극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박동화 작고작가전, 전주 기획전 등 관람객들을 위한 전시와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전주독서대전과 함께 낭만적인 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져 보자. 문의│063-287-6417장소│전주한벽문화관, 완판본문화관 등 한옥마을 일원 강연신청│독서대전 홈페이지(jjbook.kr)에서 접수 전북이 낳은 소설가 은희경잔잔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일상의 사물들에 생명을 불어넣고, 그 속에서 예리하게 삶의 진실을 포착해 내는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 은희경. 5년 만에 장편소설 를 출간 예정인 은희경 작가가 2019년 전주독서대전의 포문을 연다. 전북 고창이 낳은 소설가인 은희경 작가는 ‘일생에서 마주치는 단 하나의 눈송이’라는 주제로, 독자들과 삶의 진실을 예리한 시선으로 보여 주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일시│10. 4.(금) 14:00장소│전주한벽문화관 외계인 시선으로 글쓰기, 천문학자 이명현과학책방 ‘갈다’(갈릴레오+다윈)의 대표이자 인문학 감수성이 충만한 천문학자 이명현. , , 등에서 확인했던 쉽고 재미있는 천문학, 우주생물학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삶이자 문화로서의 과학’을 만나볼 수 있다.일시│10. 5.(토) 10:00장소│전주한벽문화관 요즘 가장 뜨거운 ‘연재 노동자’ 이슬아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벌인 기획 는 아픈 삶을 마음껏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SNS로 월 회비 1만 원의 독자를 모집하고 매일매일 독자들에게 띄운 글을 모아 출간, 독립출판계에 큰 화제를 몰고 온 작가의 솔직 당당한 매력에 빠져 보자.일시│10. 5.(토) 15:00장소│전주한벽문화관 노래하는 시인, 가수 김창완산울림이라는 전설적인 밴드를 이끄는 음악인이자 배우, 진행자, 음반기획자, 그리고 동시 작가인 김창완. 다재다능한 그가 여러 활동을 거쳐 동시 작가로 데뷔하기까지, 마음속 깊이 간직해 온 이야기와 산울림의 노래만큼이나 맑고 투명한 김창완표 동시를 만날 수 있다.일시│10. 5.(토) 13:00장소│송천도서관 강의실 전주 올해의 책, 작가 이진순누구의 인생도 완벽하게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누구나 반짝이는 순간이 있다. 세월호 잠수사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소설가까지 122명을 인터뷰했고, 그중 12개의 인터뷰를 모아 을 펴낸 이진순 작가. 독자들의 마음에 선하고 아름다운 열망을 불러일으킨 빛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일시│10. 6.(일) 15:30장소│전주한벽문화관 아름다운 사람, 시인 박남준‘은둔의 시인’, ‘자연의 시인’, ‘지리산 시인’이라 불리는 박남준 시인. 텃밭을 일구고 시를 쓰면서 그야말로 자연의 멋과 풍류 속에서 살고 있는 박남준 시인이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리는 ‘풍류의 밤’에서 왕기석 명창, 김연 명창 등 전주의 판소리 명창들과 함께 한다. 아름다운 시월, 아름다운 시인 박남준과 함께 전주의 풍류를 느껴 보자.일시│10. 5.(토) 15:00장소│전주전통문화연수원 최고의 이야기꾼, 소설가 정유정탄탄한 구성과 속도감 있는 문장, 개성적인 인물로 한국 문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작가 정유정. 그녀가 전주독서대전 사전 프로그램인 ‘미리 만나는 그 작가’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 등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전작들과 신간 의 창작 과정, 작품 이야기로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일시│9. 6.(금) 19:00장소│전주한벽문화관
#독서
#작가
#시인
#전주한벽문화관
배우는 기쁨, 함께하는 행복
제14회 전주평생학습한마당
시민들 누구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시민 모두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는 도시, 전주시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학습 축제인 제14회 평생학습한마당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마당에서 개최한다. ‘모든 이를 위한 평생학습’을 주제로 열리는 평생학습한마당에는 전주지역 평생학습기관과 단체 등 100여 개 단체가 참여, 그간 갈고닦은 배움의 결과물을 뽐낼 예정이다. 먼저, 8월 30일 저녁 7시 한국전통문화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Do(두) 댄스 무용단’의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한 해 동안 알차게 익혀 온 학습의 과정을 이야기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행사 기간 내내 만날 수 있다. 평생학습 강사들이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강사한마당’과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준비 비법을 만날 수 있는 ‘50+ 플랫폼 한마당’이 진행된다. 평생학습기관・단체 홍보체험관과 평생학습 동아리 체험관, 평생학습 나눔 실천 홍보체험관에서는 누구나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 한마당과 지역평생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할 ‘전주시 평생학습 학술포럼’, 청소년 락 밴드의 꿈과 기를 발산할 ‘청소년 락 페스티벌’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 그 사이에 열리는 평생학습한마당. 올해는 배움과 익히는 즐거움을 통해 가을을 더 뜻깊게 맞아 보면 어떨까.
#평생학습
#학습포럼
#체험관
추석을 축제로 만드는 공간
임금님도 반한 부채를 만들어 볼까 전주부채문화관부채 명인의 뛰어난 솜씨를 만날 수 있는 전주부채문화관으로 가보자. 선자장들의 부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나만의 부채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일시│9.12.(목)~9.15.(일) 추석 당일 휴관장소│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93문의│063-231-1774 추석 나들이는 국악 공연장으로! 전주소리문화관추석의 흥겨움을 더할 국악 공연과 신명 넘치는 전통 연희극이 펼쳐지며, 다양한 체험 놀이가 재미를 더한다.일시│9.12.(목)~9.15.(일) 추석 당일 휴관장소│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56 문의│063-231-0771 가족과 함께 가는 전시회 나들이 팔복예술공장오래된 테이프 공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팔복예술공장에 들러 보자. 바흐의 음악을 만나는 전시회도 보고, ‘써니’ 카페에서 차도 마시며 여유를 누려 보자.일시│9.12.(목)~9.15.(일) 추석 당일 휴관장소│전주시 덕진구 구렛들1길 46 문의│063-283-9221 한옥마을에서 걸판지게 놀아볼까 전주한벽문화관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주시 대표 전통문화공연인 마당창극 이 추석을 맞아 특별공연을 한다. 또, 문화관 앞마당에서는 한가위 한마당이 펼쳐진다.일시│9.13.(금) 20:00장소│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20 문의│063-283-9223 한가위에 떠나는 여행 최명희문학관최명희의 대표작 작품 속의 한가위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1년 뒤에 받는 나에게 쓰는 편지’, ‘전주發(발), 엽서 한 장’ 등이 운영된다.일시│9.12.(목)~9.15.(일) 추석 당일 휴관장소│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 문의│063-284-0570 이야기가 담긴 우리 술 체험 전주전통술박물관깊은 향과 청아한 맛이 일품인 우리 전통술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음해 보자. 우리 술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건 덤.일시│9.12.(목)~9.15.(일) 무휴장소│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74문의│063-287-6305
#한가위
#부채
#혼불
#모주
“꼭두는 단순한 인형이 아닌 시대를 담은 문화유산입니다”
소빈 닥종이 인형 작가가 소개하는 상여 조각상 ‘꼭두’
먼 길 떠나는 망자의 길동무, 꼭두그렇게 처음 접하게 된 꼭두는 왠지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시골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상여로 장지까지 모시는 일이 흔했어요. 동네 사람들이 화려하게 장식한 꽃상여에 망자를 태우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로 시작되는 상여 매김 노래를 하며 걷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심지어 대여섯 살 때 6~7㎞ 떨어진 장지까지 상여를 타고 간 적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죽음에 대해 보다 빨리 깨닫게 됐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상여에 장식하는 꼭두도 두렵다기보다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왔던 거죠. 꼭두는 그 종류가 다양한데 보통 시종과 광대처럼 사람의 형상과 용과 봉황, 호랑이 같은 동물의 형상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이 꼭두는 각각 주어진 역할이 있어요. 길을 안내하는 안내 꼭두, 망자를 나쁜 기운에서 지켜 주는 호위 꼭두, 흥을 돋우고 즐겁게 해 주는 광대 꼭두가 그것입니다. 각자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가는 망자의 길동무입니다. 보내는 사람에게는 떠나는 사람을 잘 모시고 갈 거라는 위로를 건네는 존재이기도 하고요. 먼 길 떠나는 망자의 길동무, 꼭두그렇게 처음 접하게 된 꼭두는 왠지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시골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상여로 장지까지 모시는 일이 흔했어요. 동네 사람들이 화려하게 장식한 꽃상여에 망자를 태우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로 시작되는 상여 매김 노래를 하며 걷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심지어 대여섯 살 때 6~7㎞ 떨어진 장지까지 상여를 타고 간 적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죽음에 대해 보다 빨리 깨닫게 됐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상여에 장식하는 꼭두도 두렵다기보다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왔던 거죠. 꼭두는 그 종류가 다양한데 보통 시종과 광대처럼 사람의 형상과 용과 봉황, 호랑이 같은 동물의 형상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이 꼭두는 각각 주어진 역할이 있어요. 길을 안내하는 안내 꼭두, 망자를 나쁜 기운에서 지켜 주는 호위 꼭두, 흥을 돋우고 즐겁게 해 주는 광대 꼭두가 그것입니다. 각자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가는 망자의 길동무입니다. 보내는 사람에게는 떠나는 사람을 잘 모시고 갈 거라는 위로를 건네는 존재이기도 하고요. 꼭두 전시 공간 마련, 이루고 싶은 한 가지 꿈‘꼭두’에 대한 연구는 자연스럽게 꼭두 수집으로 이어졌습니다. 꼭두를 모으기 위해 서울, 대구 등 각지의 골동품 가게를 무작정 찾아갔어요. 그렇게 발품을 팔아서 한두 개씩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발품을 팔아 돌아다니다 보니 골동품 가게에서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좋은 꼭두가 있는데 구매할 생각이 있느냐면서 말이죠.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모은 꼭두가 총 150여 점 정도 됩니다. 전주시에 기탁한 아홉 점의 꼭두는 이 150여 점의 꼭두 중에서 가장 의미 있는 작품들입니다. 승려, 광대, 상인 등 다양한 형상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얼굴만 있는 꼭두는 상여 매김을 하는 사람이 들던 꼭두인데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꼭두예요. 꼭두의 차림새를 통해 시대에 따라 달라진 의복 문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꼭두는 단순히 조각품이 아니라, 시대를 담고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입니다. 꼭두를 어느 정도 모은 후부터 꼭두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꼭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꿈꿔 왔어요. 꼭두를 통해 사람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꼭 이루고 싶은 꿈입니다. 그러던 중 전주시에서 기록물수집공모전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바로 이거다 싶었지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공모전에서 한국적인 존재 꼭두를 소개한다는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꼭두를 알리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였으니까요. 전주시에 꼭두 기탁을 계기로, 제 바람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꼭두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나아가 관심을 갖게 된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소빈(50) 작가는 남원 출신으로 원광대 조형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04년 대한민국 한지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외를 넘나들며 닥종이 인형 작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그동안의 작품을 총망라한 ‘소빈의 삶’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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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국가관광거점도시 사업 순항 중
국가 대표 관광도시로 빛나는 전주 전주 사람만 알기에는 아까운 전주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자랑할 날이 머지않았다.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지역관광거점도시에 전주의 이름이 오른 것이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관광 도시들과 경합을 벌인 끝에, 강원·안동·목포와 함께 지역관광거점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로써 서울과 수도권, 제주에 집중되었던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전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관광도시로서 전주의 매력은 무엇일까? 한국 문화의 원형을 고스란히 품고 있어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전주는 국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가장 한국적인 여행지이다.한옥과 한지를 비롯한 전통문화유산과 때깔 좋고 맛깔 나는 음식문화, 무형문화 장인들과 예인들의 손으로 매만진 도시의 풍경, 날마다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이 펼쳐지는 문화시설까지 한(韓)문화를 몸소 느껴 보길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만족시키기에 더할 나위 없는 도시가 바로 전주이다. 또한, 전주국제영화제와 전주세계소리축제 등 굵직굵직한 국제행사의 명맥을 이어온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전주는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나아갈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이러한 전주의 가치가 대한민국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기에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 심사 과정에서 전주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 브랜드가 가장 확고한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명실공히 국가 대표 관광도시로 이름을 드높이게 되었다. 전주다운 국제 관광도시 꿈꾼다 전주가 그리고 있는 관광거점도시의 풍경은 단연 ‘여행하기 좋은 도시’이다. 한나절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닌, 하루 더 머물고 싶고 다시 또 찾고 싶은 도시 말이다. 전주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을 척척 세워 가고 있다. 2024년까지 1,300억 원을 투자해 진행하는 이 사업의 목표는 문화관광의 부흥을 통해 경제의 발전을 이끄는 것이다.그 첫째로 ‘한옥마을 리브랜딩’을 통해 천만 관광객의 명성을 되살릴 계획이다. 한옥마을의 문화·관광 환경을 개선하고, 전통미를 더해 줄 한옥정원을 조성하며, 숙박 환경을 고급화해 국제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국내 유일의 관광 트램(노면전차)을 설치해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사계절 글로벌 축제와 공연 등 문화 콘텐츠를 강화해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누리게 한다. 둘째로 관광의 외연을 확장한다. 한옥마을과 전라감영, 객리단길 등 구도심을 중심으로 관광도시의 틀을 갖추되, 덕진뮤지엄밸리와 팔복예술공장, 덕진공원을 잇는 북부권과 서학예술마을이 있는 남부권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역의 문화적 인프라를 고루 발전시킬 계획이다. 덕진공원에는 전통정원을 꾸미고, 서학예술마을과 자만마을에서는 아트로드(예술로) 사업과 예술벽화 트리엔날레(3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국제 미술 행사)를 연다. 또한, 관광거점도시 전담 실행 조직을 설립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도록 교통과 안내체계를 편리하게 정비한다.단지 관광객만을 위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살기 좋은 도시에 사람이 몰리는 것은 당연지사. 여행지이기 이전에 삶터로서의 도시의 품격을 높여, 시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전주다운 관광거점도시를 완성할 전망이다. 문화와 생태로 호흡하고,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전주다운 멋을 뽐내며 한(韓)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국가대표 관광거점도시 전주. 새로운 무대에서 펼쳐질 새로운 시대를 지금 열어 가는 중이다. 관광거점도시 지정 주요 일지 2019. 04. 02. 정부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관광도시 육성 표명 2019. 05. 07. 전주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준비 전담 TF조직 구성 2019. 08. 22. 전주시 전주 관광 발전 전문가 포럼 개최 2019. 08.30. 전북도 관광정책 세미나 개최 2019. 10.15.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 발표 2019. 11.12.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관·학·연 업무 협약 2019. 12. 04. 전주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응모 2019. 12.17. 전주시 1차 서류심사 통과 2020. 01. 08. 전주시 2차 현장 심사 2020. 01. 21. 전주시 3차 PT 심사 2020. 01. 28. 전주시 지역관광거점도시 최종 선정 2020. 02. 05. 전주시 관광거점기획준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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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쳤다 이 집
오래된 병원이 최첨단 기술 공간으로
전북VR·AR제작거점센터
신기술로 첫마중길에 활기를 불어넣다아무리 잘 지어진 건물도 사람의 손길이 오랫동안 닿지 않으면 공간이 가진 가치를 잃기 마련이다. ‘전북VR·AR제작거점센터’ 역시 과거에는 병원과 사무실로 쓰였던 공간이었지만, 신도심 개발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인해 5년 넘게 방치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올해 1월,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전북VR·AR제작거점센터’가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 문을 열면서 삭막했던 건물에는 사람의 온기가 퍼지기 시작했고, 센터 주변도 젊고 역동적인 공간으로 되살아나며 활기를 찾고 있다.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이 아직까진 많은 사람에게 생소한 산업이다 보니 센터 앞을 지나가면서 여기는 뭐 하는 곳인가 한참을 서서 보다 가는 사람들도 있고, VR·AR에 대해 알고 싶고 체험하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상상 속 기술이 현실이 되는 공간 ‘전북VR·AR제작거점센터’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실감 콘텐츠 기술 전문 공간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센터에 들어서면 마치 미래에 온 듯한 분위기와 전문 특화 장비들에 시선을 빼앗긴다. 360도 VR(가상현실) 돔(Dome)에 오로라 영상이 나오면 아이슬란드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생생함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영상의 도시, 전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실사를 더 극대화해 표현할 수 있는 전문가용 8K VR(가상현실) 카메라를 우리나라 최초로 갖췄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다. 이 외에도 센터에 마련된 장비를 이용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을 제작 및 테스트할 수 있는 디지털사이니지랩실과 VR·AR의 후반 작업이 가능한 실감 미디어랩실, 그리고 크로마키 스튜디오, 오픈랩실, 교육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용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실감 콘텐츠 VR·AR 기업들의 보금자리가 될 기업 입주 공간과 회의실, 첫마중길을 내려다보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으니 이보다 좋은 공간이 또 있을까. 전북VR·AR제작거점센터주소 │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816문의 │ 063-281-4175운영시간 │ 월~금 9:00~18:00(주말·공휴일 휴무, 이용시간 외 사용은 별도 문의)홈페이지 │https://jv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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