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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특집
전주 대표 축제를 만든다
전주페스타 2023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대표 축제 전주 축제 시즌 「전주페스타 2023」은 전주시민의 의견을 모아 만들어졌다. 2022년 12월에 진행된 설문을 시작으로 총 12번의 소통을 통해 함께 기획된 「전주페스타 2023」. 전주만의 색다른 콘텐츠와 각 축제의 연계 등 시민의 바람과 축제 전문가와 실무자의 의견을 두루 모았다. 올 봄에는 ‘한바탕전주 시민대토론회’를 열어 축제를 주제로 한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그 결과 각 축제의 연계, 장소와 콘텐츠의 확장, 시즌제 운영, 통합 홍보 등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어 전주의 새로운 축제 시즌 「전주페스타 2023」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주의 음식과 역사, 한지, 소리, 예술, 문화 등 전주만의 콘텐츠로 가득 채운 14개의 축제를 통합한 「전주페스타 2023」. 비빔밥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주제의 축제를 한데 비벼 전주만의 맛과 멋, 열정으로 가득 찬 축제를 한 그릇 뚝딱 비벼낸 것이다. 축제 시즌의 막이 오르다 10월 6일 ‘전주비빔밥축제’와 ‘오프닝 축제’로 「전주페스타 2023」의 막이 올랐다. 종합경기장 부지에서 진행된 오프닝 축제는 4일간 방문객 10만 여 명이 찾아와, 전주페스타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프닝 축제 개막식에는 대한민국 대표 드론도시답게 ‘대형 드론라이트 쇼’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고, 행사장 주변을 뱅그르르 두른 음식 부스에서는 각 동의 대표 음식, 비빔밥, 가맥 안주 등 맛의 도시 전주의 음식문화를 선보였다. 무대 위에서는 예향의 도시 전주답게 다채로운 문화 공연들이 펼쳐졌고, 전주기접놀이, 취타대, 태권도 시범단, 난타 퍼포먼스 등 역동적인 볼거리는 전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많은 관심 속에 첫선을 보인 「전주페스타 2023」. 전주 대표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올해를 지나 다음 해, 그 이후로도 축제의 도시 전주의 명성을 지켜나갈 그 행보를 기대한다.
2023.10.24
#전주페스타2023
#축제
#전주
대한민국 스포츠의 메카로
전주 복합 스포츠타운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노력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을 갖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전주시가 대규모 스포츠시설이 한데 모인 복합 스포츠타운을 조성한다. 지난 6월, 착공식을 진행하며 시민의 곁으로 다가서기 위한 첫발을 뗀 스포츠타운을 위해 시는 2019년에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하였다. 스포츠타운 조성의 초석을 쌓은 뒤 건축 설계 공모, 의회 간담회,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 전주시민에게 적합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건립 계획의 기초를 탄탄히 다졌다. 이후 도시계획 시설 조성 계획을 변경하고 육상경기장 건립 예산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운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은 복합 스포츠타운이라는 새로운 모습이 되어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미래 스포츠 집약 공간의 탄생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국제스포츠 대회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 발전에 힘을 쏟고 있는 전주시. 월드컵경기장에 조성될 복합 스포츠타운으로 전주시 스포츠 산업 경제도 쑥쑥 성장할 것이다. 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전주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육상경기장, 야구장, 실내 체육관 등이 들어서게 되어 시민들은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2025년 개최 예정인 드론축구 월드컵의 개최 장소가 될 ‘전주 드론스포츠복합센터’도 전주월드컵광장에 건립되어 시민들은 기존 스포츠를 넘어 드론까지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육상경기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10,082석 규모의 1종 육상경기장으로서 전국체전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야구장은 8,176석의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쾌적한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드론스포츠복합센터는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 및 교육, 체험 공간 등을 갖추어 드론축구의 핵심 공간이자 드론산업 발전을 이끄는 거점 공간이 된다. 스포츠 산업으로 건강한 도시 현재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프로축구 K-리그 전북현대 FC모터스의 홈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1종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이 들어서면 시민들은 축구 외에도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야구장에서는 투수가 던진 공을 받아친 타자의 홈런을 보며 함께 환호하고, 육상경기장에서는 트랙을 질주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손에 땀을 쥐며, 너나없이 열정적으로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전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기는 도시, 전국 또는 국제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활력이 넘치는 도시, 스포츠 도시 전주의 가슴
#전주복합스포츠타운
#스포츠
한장의 전주
가을밤 빛나는 전주의 열정
전주의 자랑거리를 꼽자면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의 제일은 천년전주가 만든 문화입니다. 전주의 맛과 멋, 열정이 모여 한바탕 흥이 넘치는 축제의 장. 태조 어진 행렬이 왕의 도시 전주의 위용을 뽐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울려 잘 버무린 전주비빔밥으로 온정을 나눌 때, 드론쇼와 불꽃놀이로 전주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게 빛을 발합니다. 전주의 매력이 아낌없이 쏟아지는 축제의 계절, 기쁨과 환희 속에서 도시는 비로소 새로운 미래를 꿈꿉니다.
#열정
#천년전주
기획 특집
전주의 맛과 멋, 열정을 만나는
전주, 축제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전주는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1,100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거점도시이다. 그 명성에 맞게 1년 내내 축제가 열리는 축제의 도시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주의 여러 축제 중 전주의 얼굴을 대표할 만한 축제가 없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이에 전주시는 전주를 대표할 축제를 만들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였다. 전주시는 지난 12월부터 시민들이 바라는 축제를 기획하고자 시민, 축제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수차례 소통을 진행하였다. 전주 축제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시작으로 MZ세대 공무원을 비롯한 전주시만의 생각을 다각도로 들어 보며 축제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다. 그 결과 기존에 산발적으로 개최되었던 축제를 모아 10월을 전주 축제 시즌으로 정하고 ‘전주페스타 2023’을 열게 되었다. 전주페스타 2023의 오프닝 축제 이렇게 탄생된 전주페스타 2023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축제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 및 옛 야구장 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주 맛, 멋, 열정을 담은 전주페스타 2023 오프닝 축제는 전주의 음식, 전주의 술, 전주의 드론, 전주의 몸짓, 전주의 소리, 전주의 의상, 전주의 전통다과, 전주의 놀이 등 전주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들로 꽉 차 있으며, 특히 이번 오프닝 축제에는 기존 전주비빔밥축제가 동시에 개최되어 전주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책임진다. 다른 축제들처럼 하나의 특정 주제로만 이루어진 축제가 아닌, 전주의 모든 문화를 담아내는 축제라는 점에서 전주를 대표할 만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지역 업체와 지역 문화예술인, 지역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지역의 문화경제를 살리고, 전주시민이 사랑하는 축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문화와 관광, 축제가 곧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2023.09.22
#전주축제
전주에 길이 있다
도심 속 공원을 거닐다
전북대학교 명품 둘레길
가장 한국적인 도시,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대학 캠퍼스는 도심 속 훌륭한 쉼터다. 그중 전북대학교 캠퍼스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넓은 규모로 자연의 정취와 젊음의 생기까지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특히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 자리 잡은 전북대학교는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를 지향한다. 도시 한가운데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는 캠퍼스 면면과 한국적 정서를 함빡 담아내고 있는 여러 건물은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이미 입소문이 나면서 SNS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전북대 캠퍼스는 학생뿐 아니라 시민의 공간이다. 누구든 천천히 걸으며 사색하기도 하고, 망중한을 즐기기도 한다. 캠퍼스와 함께 즐기는 명품 둘레길 전통적이고도 아름다운 전북대 캠퍼스는 한국적 정취뿐 아니라 캠퍼스 외곽으로 둘레길을 품고 있다. 전국에서 유례가 없다. 전북대 한옥정문에서 시작해 대학 내부로 이어져 있는 공감터길, 덕진공원까지 이어지는 무장애나눔길 등을 따라 건지산을 가로질러 다시 대학까지 오는 길이다. 길이만도 11.4Km에 이른다. 휴식 공간이나 숲길, 그리고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곳곳에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전북대학교 둘레길과 그곳에 있는 명소들을 따라가 보자.가장 한국적인 캠퍼스의 시작 전북대학교 한옥정문 전북대 둘레길의 시작은 장대한 한옥정문에서 시작된다. 지상 2층 규모로 2019년 완공된 한옥정문은 고전미를 살린 캠퍼스 전북대학교를 잘 보여 주는 곳이다. 야간 경관은 백제대로를 지나는 이들에게 한옥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캠퍼스의 웅장함까지 전해 준다. 전북대는 이곳을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해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지역민에게 활짝 열린 공간 전북대학교 박물관 옛 정문과 덕진공원 사이를 걷다 보면 전북대학교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전북대학교 박물관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고문서를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박물관에선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고문서들을 상설전시로 만나 볼 수 있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강좌나 무료 영화 상영 등이 이어지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 앞 배롱나무 연못과 전통 정자는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다.도심 속 생태의 보고 오송제 전북대 학술림인 건지산 자락에 위치한 호수공원 오송제는 산소 공장으로 불리는 오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청정지역에 서식하는 곤충과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도심 속 생태의 보고(寶庫)다. 편백숲과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책로는 전북대 명품 둘레길과 이어져 시민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지는 기쁨을 안겨 준다.늦가을 단풍의 뜨거운 열정을 만나는 단풍나무 숲길 혼불문학공원을 지나 걷다 보면 단풍나무가 군락을 이루는 숲길을 마주한다. 일반 청단풍과 중국단풍 등이 우거져 있는 이곳에는 시민들을 위한 벤치와 그늘막 등이 설치되어 있어 둘레길을 찾는 이들이 화려한 풍경과 함께 쉬어 가는 공간이다. 11월이 장관이다. 늦가을, 마지막을 불태우는 빨간 단풍의 자태는 전국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답다.조선왕조의 뿌리 조경단 둘레길을 따라가다 보면 기와 담장으로 둘러싸인 언덕이 나온다. 전주 이씨의 시조인 이한의 묘역인 조경단이다. 넓은 잔디 언덕에는 묘지와 제단, 사당 등이 있어 조선왕조의 뿌리를 기리고 있다. 조경단 주변 숲은 ‘임금님의 숲’이라 불리며 아이들의 놀이터도 자리하고 있다. 가족과 손을 잡고 산책 삼아 주변을 둘러봄이 어떨까.주민들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 둘레길 코스의 끝자락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중앙도서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최신 IT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도서관이다. 디지털 미디어 갤러리와 멀티미디어 시설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이 되고 있는 도서관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을 지향하며 지역민들도 누구나 시설 이용이나 도서 대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둘레길
#조경단
#오송제
#단풀나무숲길
장장하일 I 樂
돌아온 여름 축제, 열정으로 날리는 무더위!
전주의 모든 가맥 다 모여라 전주가맥축제 지구상 가장 큰 가맥집이 등장한다.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전주 유명 가맥집들이 ‘전주종합경기장’에 모여 판을 벌인다. 전국구 각지의 맥주 덕후들은 전주 가맥문화에 흠뻑 취해보고자 ‘전주가맥축제’로 몰려온다. 폭죽과 드론쇼가 화려하게 수놓은 밤하늘 아래 전국 맥주 애호가들의 건배사가 울려 퍼진다. 철거된 야구장 부지 위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그간 가로막혔던 시야가 뻥 뚫려, 축제의 시원함이 두 배다. 올해 맥주는 일명 손석구 맥주라 불리는 신상 라거 ‘켈리’로 정했다. 당일 생산된 캘리의 신선함이 무더위 갈증을 날려준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얼음통에 담긴 시원한 켈리 한잔을 곧장 원샷해보길 추천한다. 전주가맥축제가 다시, 확 커졌다. 작년 하루 2만 명으로 제한된 입장 인원 제한을 풀어, 4천 석의 좌석을 9천 석으로 늘렸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입구는 크게, 편의시설은 늘렸다. 전주 전역에 퍼져있는 가맥집 30여 곳의 안주 맛자랑은 여전하다. 씹을수록 고소한 황태포와 오징어를 비롯해 바삭한 고추치킨, 매콤한 떡볶이 등 다양한 안주가 푸짐하다. 입만 즐거우랴, 눈까지 호강이다. 행사장 무대 위 연예인 초청공연, 퍼포먼스, EDM 파티가 축제의 흥을 돋운다. 소맥 말기 대회, 맥주 병뚜껑 큰 소리로 따기 대회 등 즉흥적인 현장 이벤트들도 맥주 덕후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야말로 한번 들어서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올여름, 전주에서 어른들만의 축제를 즐겨 보자. 전주가맥축제일자 | 8월 17일 목요일부터 8월 19일 토요일까지장소 | 전주종합경기장(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51)문의 | 전주가맥축제 추진위원회(070-8870-6870)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공연의 향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Music is my life!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축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이 작년에 이어 올해 8월 11일(금)부터 8월 13일(일)까지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매년 기대를 모으는 라인업도 공개됐다. 자우림, NELL, 10CM, 비와이, 빌리, 멜로망스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의 공연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인디, 록, 케이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이루어진 공연은 한낮부터 늦은 밤까지 지루할 틈 없이 우리의 눈과 귀를 채운다. 감미로운 선율에 위로를 받고,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다 보면 어느새 올여름 무더위에 쌓인 스트레스는 저 멀리 날아간다. 다양한 음악장르 만큼이나, 축제를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뮤지션과 함께 호흡하는 ‘스탠딩존’, 텐트, 돗자리를 펴고 앉아 먹거리와 함께 음악을 즐기는 ‘피크닉존’, 서늘한 그늘 아래 여름밤의 낭만이 있는 ‘그늘막존’ 등 취향대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마음속에 또렷이 기억해 둔다는 뜻의 ‘아로새기다’라는 말이 있다. 음악과 함께 아로새겨질 특별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JUMF로 떠나자.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일자 | 8월 11일 금요일부터 8월 13일 일요일까지장소 | 전주종합경기장(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51)문의 |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사무국(063-220-8120)
2023.07.25
#전주가맥축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
이팝꽃이 피면 여름이 온 줄 압니다
누구나 한 번씩은 가지지만, 누구도 두 번은 가질 수 없는 것. 우리가 ‘청춘’이라고 부르는 정열과 열정, 패기의 계절입니다. 창조와 혁신의 역사로 나아가기 위해 지금 전주는 저 거대한 계절을 맞습니다. 멀리 가고, 오래 머물고, 깊이 보고 싶은 흰 꽃과 같이 신애(信愛)가 있습니다. 비로소,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 환합니다.(사진: 이팝나무 철길)
2023.05.30
#이팝꽃
#철길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청년에게 날개를!
취업 | 취업을 응원합니다,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취업하는 청년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면접 시 첫인상을 결정하는 정장이다. 하지만 정장을 구입하는 것은 청년에게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온다. 전주시는 청년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1인당 연 3회로 2박 3일간 대여가 가능하며,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으로 정장을 입을 때 필요한 모든 것을 빌릴 수 있다.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youth.jeonju.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의 | 전주시 청년정책과 063-281-5319건강 | 건강이 최고의 보물, 내몸사랑 2030 청년건강관리사업가장 활발하게 활동해야 하는 시기에 있는 청년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업이 있다. 청년들의 잘못된 건강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건강관리사업으로 과도한 학습과 취업,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건강 문제로 힘든 청년들을 위해, 기초검사와 체성분검사, 정신건강 설문조사, 금연상담 등 청년들이 원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검진을 원하는 청년은 각 보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문의 | 덕진보건소 063-250-3911어학 | 어학 점수는 필수,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해마다 청년들은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안고 있다. 전주시에선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토익, 텝스 등 어학시험에 필요한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반기 지원은 5월에 끝났으며, 하반기 신청자 모집은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중 만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만 신청 가능하며 시험 응시 이후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 과목에 명시되지 않은 시험은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청 전에 꼭 확인해 보자.문의 | 전주시 청년정책과 063-281-5314식당 | 따뜻한 밥 한 끼를, 청년 식탁 사잇길어렵고 힘든 청년을 위해 저렴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는 식당이 있다. 사람(human)의 사, 있다(with)의 잇, 그리고 길(road)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청년식탁 사잇길이다. 청년들이 가볍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김치찌개를 3천 원에 제공하고 있으며, 안쪽에는 공부와 모임을 위한 무인 카페도 준비되어 있다.주소 |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3 2층 210호운영 시간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네트워크 | 청년과 청년을 잇다, 청년이음전주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 맞춤형 취업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에게 기회와 발판을 마련해 주는 공간이다. AI면접실, 개인 학습실, 소통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문화 수업과 동아리 등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주소 | 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31-5 1층운영 시간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문의 | 063-288-8673~5공연 | 문화예술인을 위하여, 전주 공연예술 연습 공간연습실이 없는 예술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전용 연습 공간이다. 전주시민과 공연 예술인을 위한 최첨단 시설과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도 저렴하다. 음향, 조명 시스템, 충격을 흡수하는 바닥재와 방음 설비가 완비되어 전주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공연예술 연습이 가능한 공간이다. 오페라, 뮤지컬 등 대규모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2곳과 무용, 음악, 국악 등의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2곳 등 총 4곳의 연습실이 있다.주소 | 전주시 덕진구 여암1길 19운영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문의 | 063-213-2016예술 | 폐공장이 에술로, 팔복예술공장20년간 문을 닫았던 카세트 공장이 예술인들의 창작공간 겸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팔복예술공장으로 탈바꿈했다. 팔복예술공장은 청년 예술인들이 입주하여, 창작, 실험, 인큐베이터 등의 형태로 지원받아 창작 활동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공간이다.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전주시민에겐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역 아동·청소년이 교육과 꿈을 키우며 쉬어갈 수 있는 야호예술놀이터도 있다. 문의 | 전주시 덕진구 구렛들1길 46운영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 명절 당일 휴관)문의 | 063-211-0288
2023.05.26
#청년
#청년지원
#취업
#건강
#어학
전주, 모두의축제
우리 삶과 함께해 온 축제축제는 만남의 장이다. 오락거리가 극히 드물었던 시절, 마을 사람들이 모여 무엇인가를 기념하며 다같이 노는 것이 축제였다. 시간이 흘러 마을이 커지고, 마을들이 뭉쳐 도시와 국가를 형성하면서 축제의 규모 또한 커졌다.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와 수확을 맞이한 감사제, 새해맞이 축제 등 일상과 밀접한 축제들이 생겨났고, 오늘날에는 지역 특산물이나 명소, 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축제 등이 곳곳에서 활발하게 펼쳐진다. 사람들의 여가생활을 책임지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 축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의 한 부분이 되었다.축제로 떠들썩한 도시, 전주전주는 축제의 도시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단오제를 비롯하여 거의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사습놀이, 이제 막 탄생해 주목받는 조선팝과 재즈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전주에서 열린다. 특히 전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국제영화제와 세계소리축제 등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 부모의 손을 잡고 구경했던 단옷날 풍경부터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한 국제영화제까지 전주는 축제의 기억으로 가득하다.다시 쓰여지는 전주 축제현재 전주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축제는 수십 개가 훌쩍 넘는다. 이 가운데 전주를 대표할 만한 성공적인 축제는 얼마 되지 않는다. 지난해부터 전주는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수많은 축제들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전주만의 축제를 만들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2022년에 진행한 축제 종합진단분석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축제들을 연계하고, 축제 사이의 빈틈을 매울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다. 전주의 맛과 멋, 열정을 보여 주는 축제, 국내는 물론 세계가 인정할 만한 대표 축제. 지금, 전주의 축제가 다시 쓰여지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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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축제
#전주국제영화제
#전주문화제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