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호별보기

한승우

한승우삼천1·2·3, 효자1동

㈜롯데쇼핑과의 종합경기장 이전사업 변경 협약 중단을 촉구합니다

현 시장의 종합경기장 이전사업 변경 협약 추진은 사실상 사문화된 협약서를 살려서 ㈜롯데쇼핑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현재 사업계획변경안을 2012년 계획안과 비교해 보면 사업명과 사업 내용, 사업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따라서 실제 기존 협약은 효력을 상실했으며, 사업 공모 지침서를 다시 작성해서 민간사업자를 다시 선정해야 마땅하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최서연

최서연진북, 인후1·2동, 금암1·2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본 의원은 거점시설 활성화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우선, 거점시설의 핵심 기능에 맞게 역량 있는 운영 주체가 들어올 수 있도록 ‘지역사회협력형’으로 도시재생사업들을 전환해야 한다. 다음으로, 공간 기능 및 비즈니스모델의 모듈화와 전주시 도시재생사업의 브랜드화이다. 거점시설이 지역 순환구조를 연결하고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한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최명권

최명권송천1동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촉구!

전국의 지자체들이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하여 현수막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전주시도 주관하는 행사 개최나 정책 홍보에 친환경 소재 현수막을 사용하도록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또한, 전주시 보조금을 받는 공공기관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점차 확대 시행해야 할 것이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채영병

채영병효자2·3·4동

경로당 안전사고 책임을 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하라!

현재 전주시 경로당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시설은 약 30개소이다. 비록 650개소의 경로당 중 배상책임보험 미가입 시설의 수가 약 30개소인 것으로 이해한다면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보이나,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는 크고 작음의 차이가 존재할 수 없다. 아직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로당들의 보험 가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길 바란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이보순

이보순비례대표

건지산 둘레길 주변 편익시설 확충 필요하다!

본 의원은 건지산 둘레길 정비 및 조성에 있어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첫째, 주차장의 시급한 확충이 이뤄져야 한다. 둘째, 연화마을 주민들 및 일대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편익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셋째, 조경단 입구 쪽 둘레길 진입로에 세족시설 등 편익시설 구축이 필요하다. 건지산 둘레길 이용객 및 인근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주변 시설 확충을 촉구한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이국

이국덕진, 팔복, 송천2동

정책 전문성과 연속성을 위한 전문관제 확대 시급하다!

우리 시는 전문관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모집 분야가 협소하여 전문성과 연속성이 중요한 중장기 개발사업이나 고질적인 난제 사업 등에 대해서는 전문관 모집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큰 실정이다. 국가 예산 및 각종 교부금이 격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리 시는 인적 활용을 통한 최선의 사업 추진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 시 공무원 조직에 전문관제 확대 도입을 촉구한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신유정

신유정여의, 혁신, 조촌동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가지 전주를 만들자!

본 의원은 전주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소독 방안을 강구하고 친수 여가공간 확대를 제안한다.

첫째, 물놀이형 수경시설 내 자동소독시설을 설치해 일괄적인 수질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 둘째, 아동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수 여가공간 확대가 필요하다. 전주의 특성에 맞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친수 여가 공간은 관광객이 적은 비수기에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김윤철

김윤철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

전주 유일의 프로팀 전북현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최근 월드컵 보조경기장이 철거되면서 전북현대 축구단은 당장 국제경기 일정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이다. 전주시는 전북현대 축구단 측과 보조경기장 대체 방안 및 추가적인 지원 문제에 관한 즉각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 또한 보조경기장에 준하는 육상경기장 트랙 안에 제1 보조경기장과 인근 제2 보조경기장을 신축하겠다는 계획과 실행 약속을 함께 공개적으로 촉구한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최명철

최명철서신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 필요하다!

전주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해 몇 가지 제안한다. 첫째,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확한 위기가구 발굴과 담당 인력 강화가 필요하다. 둘째, 임대인들을 통해 임차인 전·월세 미납자를 신고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해야 한다. 소외된 가구들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손길이 필요하다. 복지 사각지대, 한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천서영

천서영비례대표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공정한 선정과 방향성 필요하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우선 정치적 편향성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영화제 심사와 더불어 심사위원과 이사회 구성 등 공정한 선정 기준과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 또한 제작 지원의 형태에서 투자의 방식으로 확대해 가는 영화제의 방향성에 맞게, 수익 구조 모델도 구축해야 한다. 전주국제영화제가 공정성과 정치성에서 자유로운 진정한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전윤미

전윤미효자2·3·4동

상하수도본부 청사 이전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하라!

전주시가 상하수도본부 현 부지를 활용한 주민 편익시설 건립과 다음 방안을 검토할 것을 촉구한다. 첫째,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 둘째, 민·관복합개발 방식 등 실효성 있는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전문가 용역을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상하수도본부 부지 개발은 효자동 원도심 주민들에게 중요한 과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

이보순

이보순비례대표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을 위한 교육권 보장 및 실질적인 정책 실현 촉구!

전주시의 책임지는 교육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먼저 전주시 청소년 전담부서-교육지원청-대안교육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정책을 제대로 펼쳐 가려면 별도의 전담부서가 필요하다. 전주의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이 외면받지 않도록 조직 개편 시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

제404회(제4차 본회의), 제405회(제1차 본회의) 전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23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