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전주
강물처럼 흘러간 시간은 바다처럼 큰 결실을 맺습니다
2023.12강물처럼 흘러간 시간은
바다처럼 큰 결실을 맺습니다
전라도를 굽이쳐 흐르며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는
전주천과 삼천.
천년의 세월을 품은 전주도
큰 결실을 향해 쉼 없이 정진합니다.
투박하게, 정직하게
초석을 다져낸 2023년.
다가오는 새해
자강(自强)·자존(自尊)으로 우뚝 설 도시,
전주가 새 희망을 품고 나날이 젊어집니다.
한장의 전주
강물처럼 흘러간 시간은 바다처럼 큰 결실을 맺습니다
2023.12강물처럼 흘러간 시간은
바다처럼 큰 결실을 맺습니다
전라도를 굽이쳐 흐르며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는
전주천과 삼천.
천년의 세월을 품은 전주도
큰 결실을 향해 쉼 없이 정진합니다.
투박하게, 정직하게
초석을 다져낸 2023년.
다가오는 새해
자강(自强)·자존(自尊)으로 우뚝 설 도시,
전주가 새 희망을 품고 나날이 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