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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기린대로 BRT, 이것이 궁금해요!
Q.‘BRT’가 무엇인가요? A. BRT는 ‘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nsit)’의 줄임말입니다. 일반 버스와는 달리, 도로 한가운데에 전용차로를 만들고 정류장도 중앙에 설치해요. 그러면 현재 버스와 승용차가 함께 혼재되어 있던 도로가 완벽하게 분리되는 교통체계가 잡히죠. 시내버스는 차선 변경 없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운행하고, 승용차도 대형 버스의 방해 없이 운전할 수 있게 돼요. Q. BRT가 생기면 뭐가 변할까요? A. 가장 큰 변화는 기차처럼 ‘시간이 예측되는 버스’예요. 정체 상황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운행이 가능하니, 출퇴근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자가용 대신 버스를 선택하는 사람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평균적으로 시내버스 1대에 40명이 타는데 이는 도로 위에 약 30대의 승용차 탑승객과 비슷한데요. 3개 차로 중에 1개 차로를 시내버스를 위해 양보하는 것은 도시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온실가스 절감 및 보행 환경과 도시 경관 개선 등 미래를 위한 정책입니다. Q. 버스 승객은 불편하지 않나요? A. 오히려 반대예요. 기존 가로변 정류장은 보행자와 자전거, 판매시설 등과 혼재되어 있어 버스 기다리기 좋은 환경이 아니었지만, 중앙정류장에는 오롯이 버스 이용객을 위한 장소로서 조합형 승강장, 버스 도착 안내시스템, 에어컨, 냉온열 의자, 무단횡단 방지 펜스 등 다양한 안전·편의 시설이 함께 갖춰질 예정이에요. 또 정류장마다 횡단보도와 연결되기 때문에 오히려 이동 경로는 더 단순하고 안전해질 예정입니다. Q. 기린대로에 먼저 생기는 이유는요? A. 기린대로는 전주시의 주요 간선도로망이자 시간당 최대 121대의 시내버스가 운행되는 핵심 대중교통 간선도로입니다. 향후 완주나 익산과 같은 도시 간 광역 교통망 연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돼요. 그 점에서 BRT 사업 1단계로 가장 먼저 추진되었습니다. ‘시범 구간’이자 성공적 정착을 위한 선도 구간인 셈이죠. Q. 기린대로 외에 다른 곳에도 생기나요? A. 전주시 전체 BRT 계획은 총 3개 노선이에요. 1단계가 이번 기린대로이고, 이후 2단계로는 전주역꽃밭정이 구간(백제대로), 3단계로는 에코시티효천지구(송천중앙로~홍산로)가 예정돼 있어요. 2030년까지 약 28.5km를 구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전부 구축이 된다면 BRT를 이용해 관광객이 전주역에서 한옥마을까지, 올림픽이 개최되면 전주역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한 번에 이동 가능한 대중교통 축이 완성되겠네요. Q. 공사 기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을까요? A. 공사는 2025년 9월 착공하여 2026년 11월 준공될 예정이며 공사 기간 최소화를 위해 3개 공구로 분할하여 동시에 진행됩니다. 공사는 크게 2가지 순서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는 사업 구간 보도 후퇴가 이뤄지고 다음 해 2월까지 동절기로 공사가 중지됩니다. 내년 3월부터 두 번째 공정인 중앙차로 공사가 추진됩니다. 두 번째 공정부터 한 개 차로 이용이 어려운 만큼 교통 혼잡이 예상되나, 전문업체를 통해 공사 중 교통처리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2025.08.21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대중교통
여기 어때?
같이 만드는 가치를 만나다
전주맛집창업운영관
첫마중길에서 기다릴게요, 전주맛집창업운영관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에 오르고 내리는 사람들이 오가는 길.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는 전주역세권 상권 회복을 위해 문을 연 공간이 있다. 지난해 6월, 전주역세권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공동체 거점시설 전주맛집창업운영관이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카페 마중향과 첫마중뜰 마을식당이 들어섰다. 주민이 주도해 결성한 첫마중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한다. 카페 마중향은 자체 개발한 전주 개성주악라떼, 솔티드 크림라떼, 레몬크림라떼 등의 음료와 함께 휘낭시에, 마들렌, 몽블랑 같은 직접 만든 빵류를 판매한다. 최근에는 전주 복숭아로 만든 복숭아 주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1층은 반려동물 출입도 가능하다. 2층 통창 너머 첫마중길 풍경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놓치지 말 것. 마치 액자처럼 계절마다 새로운 그림을 내놓는다. 첫마중뜰 마을식당에서 판매하는 소고기 샤브샤브와 사골왕만두전골은 마음도 따듯하게 채워 준다. 이처럼 맛집창업운영관은 주민들이 손수 꾸려 가는 삶터이자 일터로서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공동체 거점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주맛집창업운영관 | 덕진구 백제대로 815 카페 마중향 0507-1470-0569 / 첫마중뜰 마을식당 0507-1440-6332(매주 일요일 휴무) TIp. 기차표 보여 주면 10% 할인받아요! 카페 마중향에서는 기차표 소지자에게 10%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전주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도, 전주역에 도착하는 기차도 가능해요. 떠나는 사람도, 돌아온 사람도 모두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향긋한 차 한잔과 맛있는 빵과 함께 행복하게 머물다 가세요.
#전주역
#첫마중길
#도시재생사업
정책특집
민선 8기 3주년 특집
큰 꿈을 위한 1,000일의 도전
202211.08. 전주역세권 혁신관광소셜플랫폼 조성 계획 발표11.10. 전주종합경기장을 MICE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부지 개발 본격화202302.01. 전주시 북부권 복지 거점 큰나루 종합사회복지관 개관02.28.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03.01. 전국 유일, 친환경 천 기저귀 지원사업 시작04.26.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05.03. 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 개관05.30. 전국 최초 느린학습자 다함께돌봄센터 개관08.23. 기초자치단체 중‘가장 지속가능한 도시’ 선정09.21. 전주맛배달 누적 매출액 70억 돌파10.06. 전주 대표 축제 전주페스타 개막10.12. 정원문화센터 개관12.12.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지원 시작12.31. 한옥마을 관광객 1,500만 명, 역대 최다 방문 202401.01. 전주형 택시호출앱 전주사랑콜 개시03.07. 세계 유일 드론축구 전용구장 드론스포츠복합센터 착공05.07. 글로벌영화제작사 쿠뮤필름스튜디오 전주 건립 양해각서 체결06.24.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전주함께라면 시행10.24.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10.25. 전주동학혁명 파랑새관 개관11.13. 전주시 배드민턴 실업팀 창단12.12. 만경강 전주천 백석제 국가생태 탐방로 공모사업 선정12.30.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 시행 협약202502.04.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 개관02.05.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 시민협의위원회 출범03.01. 2036 하계올림픽 후보지 선정03.24. 전북혁신도시에 전주 7번째 수소충전소 개소03.26. 팔복동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04.09.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행안부 승인04.14.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특별법 개정안 통과, 광역교통체계 구축 기반 마련04.30. 전주시 청년만원주택, 입주 예정자 선정06.25. 아중호수도서관 개관
2025.06.24
#민선 8기
혁신과 변혁으로 달려 온 전주
시민의 삶을 새롭게, 전주의 내일을 힘차게 : 교통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하다전주시는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전주의 관문인 전주역의 경우 연간 방문객 1,500만 명 관광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역사 확장을 요구해 왔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 5월 증축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증축역사 우측 공간 마감공사가 진행 중이다.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새롭게, 더 넓게 탈바꿈하는 중이다. 이와 함께 바로 옆에 대중교통 복합환승장과 지하주차장 등을 갖춘 전주역세권 혁신관광소셜플랫폼을 조성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주정차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제시간에 오는 버스를 타고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도 있다. 여러 구간 중 여의광장사거리에서 전주한옥마을까지 연결되는 기린대로 9.5㎞ 구간을 우선 정비한다. 버스 중앙차로와 중앙정류장을 설치하는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들어설 예정. 공사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올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11월 개통할 전망이다.대광법(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BRT 등 대규모 교통 기반 사업에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교통 체증이 있는 도로를 넓히고 정비할 계획이어서 출퇴근 시간이 줄어드는 등 인접 도시간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광법, 무엇이 좋아지나요? 광역 간선도로, 광역버스, BRT 등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구축되면 도심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광역교통망 구축은 교육, 의료, 문화, 산업 인프라 접근성을 높여 시민의 생활편의가 향상되고, 경제적 파급효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년전주
120년의 역사와 전통
세기를 넘어 미래로, 전주초등학교
그림. 정인수 전주향교 양사재의 전통을 이어받아 전주초등학교는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에 위치한 초등학교로, 1897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교육기관이다. 전주초등학교는 전주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 온 교육기관으로, 전주 근현대 교육의 초석을 다진 학교로 평가된다. 전주초등학교의 시작은 1896년에 반포된 「소학교령」에 있다. 이 소학교령에 따라 1897년, 당시 전라북도 관찰사와 지역 유지들이 협력하여 전주향교 양사재 사옥을 빌려 전라북도공립소학교로 개교했다. 전라북도공립소학교는 교사 3명과 학생 37명으로 시작하였고, 4년 과정의 수업을 진행했다. 당시 과목은 수신, 국어, 한문, 일어, 산술, 지리역사, 이과, 도화, 체조, 창가 등 다양한 교과로 이루어졌다. 1906년에는 전동으로 교사를 이전하였고, 1909년에 첫 번째 졸업생 23명이 배출되었다. 일제의 아픔과 독립의 영광을 동시에 품은 학교 일제강점기 동안 일제는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각 학교에 일본 천황의 사진을 걸고, ‘요배소(遙拜所-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본 왕을 향하여 절을 하는 구역)’를 설치하여 학생들에게 손뼉을 세 번 치며 참배하도록 했다. 전주초등학교에도 요배소가 설치되었고, 그 기단석에는 ‘인애’, ‘지성’, ‘대화’, ‘충효’가 새겨져 있었다. 1945년 해방 후, 전주초등학교는 그해 11월 요배소가 있던 자리에 독립기념비를 세운다. 이로써 지긋지긋했던 일제의 잔재를 지우고 독립의 영광을 기념하고자 했다. 요배소 기단석은 2006년 전주역사박물관에 기증되었으며, 독립기념비 앞에는 요배소 터였다는 안내문이 설치되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1960년대에 들어서 학생 수가 4,000명을 초과하며 전주 초등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던 전주초등학교. 여러 세대를 거쳐 오며 전주초등학교는 정치인과 의료인, 법조인, 과학인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명실공히 전주의 교육 일번지로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 시대의 아픔을 딛고 근현대 전주와 함께 성장해 온 전주초등학교는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져 이제 또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중이다.
2025.05.21
#교육도시
#전주초등학교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시민의 목소리에 귀 쫑긋, 마음 활짝
혁신동 3월 11일 혁신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기지제 수변공원 명품화 추진 방안, 혁신도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 만성지구~기지제 보행육교 설치 사업, 황방산 터널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만성지구 공영주차장 사용료 감면, 라온체육센터 프로그램 활성화, 만성지구 유휴부지 활용계획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궁금증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팔복동 3월 7일 팔복동에서는 덕촌길 및 팔복로 도로개설 공사, 신복로 인도 추가 개설 및 경관 개선, 추천대교 천변 다목적구장 설치, 하가지구 연결 교량 건설 등 좀 더 살기 좋은 팔복동 만들기를 건의했다. 또한 기린대로 도로침수 배수시설 정비, 감수마을 소방도로 개설, 추천로 뚝방 옹벽 활용 거리 조성, 팔복동 상권 활성화 등에 대해 질의했다. 효자4동 2월 18일 전주역사박물관 강연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주요 관심사와 불편 사항 등을 토로했다. 효자4동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의 속도감 있는 건립, 전주우림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옛 효자4동 청사부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또한 이동교와 우림교 사이 인도 정비, 쑥고개로 확장 공사의 조속한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운동 활성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신동 1월 14일 서신동 주민들은 MICE 복합단지 개발에 따른 현 롯데백화점 부지 활용 계획과 도내기샘공원 활용 방안 등을 질의했다. 버스 노선 확대, 건강가정지원센터 동 청사 활용, 서신1지구 도로정비, 서곡교~온고을로 방면 가로수 전지 요청 등을 건의했으며 남부시장 천변 주차장 무료 이용시간 연장, 청년 공공근로 소득기준 폐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호성동 1월 21일 도농 복합동인 호성동 주민들은 완주로 구간 인도 개설과 소양천변로 가로등 및 CCTV 설치, 지행당길에서 동부대로로 진입하는 불법 좌회전 문제 등을 제기했다. 호성동의 도시공원 역할을 해 온 건지산 공원들이 공원일몰제로 기능을 잃지 않게 도와달라는 호소도 있었다. 아울러 오산마을 고인돌 문화재 정비와 고인돌 공원 조성을 요청하기도 했다. 덕진동 2월 21일 덕진동에서는 대지마을 도시가스 보급사업 추진 계획, 덕진동주민센터 청사 이전 계획, 덕진동 공영주차장 조성 계획 등 주민들의 주요 현안 관심사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 이와 함께 로파크 건립 추진,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 가련산 개발, 단오제 활성화와 난장 부활, 하가육교 보수 요청, 종합경기장 화장실 폐쇄로 인한 불편함 등을 건의했다. 노송동 2월 25일 노송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우성해오름아파트 후문 옆 도로 열선 설치, 노송동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한 천사마을 주민 문화 공간 조성 추진, 천사마을 상징 조형물 제작, 노송동 천사愛(애) 반찬 나눔을 위한 공유주방 설치 등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한옥마을 내 부족한 주차 공간에 대한 문제 해결, 작은도서관 통폐합 등도 의견으로 내놓았다. 평화2동 3월 4일 평화2동 주민들은 전주교도소 이전·신축사업 신속 추진과 평화2동 행정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평화1어린이공원 보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생단체 행사 시 도시공원 사용허가 완화, 주공4단지 환경 개선, 남부권체육센터 내 자율방범대 초소 설치 등을 건의했다. 구이로 노후 구간 재포장 공사, 난전들로 도로 확장 등 안전한 통행을 위한 의견도 전했다.
2025.03.21
#시민과의 대화
#전주시장
#우범기
전주, 완주하기
전주자연생태관에서 완주 놀토피아까지
동심 冬心을 녹이는 동심 童心을 찾아서
도심이 품은 자연 생태를 만나다 겨울이 전주천에 가득 내린 날, 전주자연생태관 앞에 섰다. 살얼음 낀 물길 위로 이름 모를 새들이 푸드득 날갯짓하고 쓸쓸한 바람이 깡마른 겨울 소리를 내며 스쳐 지나간다. 그때 들려오는 은은한 소리. 전주자연생태관 2층에 매달린 풍경이다. 잠시 눈을 감고 음미하려는 찰나, “와~ 재밌겠다!”라고 외치며 뛰어오는 아이들. 그 모습에 기분 좋은 웃음이 지어진다. 뒤따라 안에 들어서니 넓은 휴게공간이 나온다. 그 뒤로 전주의 특별한 식물들과 반딧불이, 전주의 나무, 전주천의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시설이 이어진다. 바닥에는 전주천과 주변 명소들, 생태 환경을 엿볼 수 있는 시설이 설치돼 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생태 실감영상은 전주천 비행 여행을 떠나는 공간. 의자에 앉아 벨트를 착용하면 출발하는데 좌우로 흔들리는 게 마치 전주천 상공을 나는 것 같다. 2층에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이 자리한다. 에코농장 과일나무, 우리 마을 텃밭 가꾸기, 우리 집 분리수거, 우리 집 안의 탄소를 찾아라 등 다채로운 놀이·이론교육이 펼쳐진다. 요일마다 운영 시간이 다르고 개인과 단체에 따라 사전 예약 방법이 다르니 미리 살피는 게 좋겠다. 다시 밖으로 나선다. 좀 전에 본 아이들의 눈빛과 손짓이 떠오른다.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는, 연신 열기를 뿜어내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서 조금은 이른 봄을 느껴 본다. 전주자연생태관 | 전주시 완산구 바람쐬는길 21 063-281-5258 09:00~18:00(매주 월요일 휴무) 참방참방 역사를 배우다 너른 야외정원에 눈이 수북이 쌓이니 동심이 마구마구 피어나는 것 같다. 가는 길에 마주한 크고 작은 눈사람까지. 아이의 마음이 일렁이는 곳, 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다. 지난해 12월 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서예 문화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문방사우를 주제로 한 ‘참방참방 휙휙’을 새롭게 선보였다. 첫걸음에 만나는 ‘참방참방 놀이터’는 아이들이 붓이 되어 디지털 종이 위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공간. 아이들 몸짓에 먹빛 물결이 바닥에 그려진다. ‘퐁드랑 퐁드랑 연적 놀이터’는 먹을 갈 때 쓰는 물을 담아 두는 그릇인 연적과 친해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위한 곳으로 대근육과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놀이가 가능하다. 어린이박물관은 개인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지만, 단체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국립전주어린이박물관 |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063-223-5651 10:00~17:30 온몸으로 호기심을 채우다 전주를 살짝 벗어나 완주로 향하면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곳이 여럿 있다. 먼저 가 볼 곳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완주군청 뒤편에 넓게 자리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교육 놀이터인 ‘꼼지락 공방’, 다양한 테마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채워가는 미술관’이 대표적. 현재 채워가는 미술관은 물감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미술관을 점령하라’가 진행 중이다. 각 체험은 누리집 예약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누에를 빠져나와 좀 더 깊숙이 완주군으로 파고든다. 고산면 방향으로 만경강과 나란히 하다 보면 놀토피아에 닿는다. 30여 개의 클라임 계열 모험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겨울이 따분한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곳이다. 이곳저곳 오르락내리락하다 보면 추위가 금세 사라진다. 제자리로 돌아가는 길. 아이들은 어떤 순간을 가장 기억할까? 무엇이든 괜찮다. 만나고, 배우고, 채웠을 테니 그걸로 됐다. 복합문화지구 누에 | 완주군 용진읍 완주로 462-9 063-246-3953 10:00~18:00(매주 월요일 휴무) 놀토피아 | 완주군 고산면 대아저수로 416 070-4100-1100 10:00~17:00(매주 월요일 휴무) 이곳도 가 보세요! 총 54km (차로 약 1시간 소요) 국립무형유산원 인류의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후대에 온전히 전승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초의 무형유산 복합행정기관이다. 전승자들에게는 전승과 활용의 거점이자, 시민들에게는 무형유산을 느끼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살아 있는 문화체험의 공간이다.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 / 063.280.1400 국립전주박물관 전북에서 발굴 출토된 고고유물을 비롯하여 역사 자료, 서화, 도자기, 공예 미술품 등 전라북도 관련 중요 문화재를 4만여 점 소장하고 있다. 학술 조사와 연구 활동을 기반으로 기획한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 063.223.5651 전주역사박물관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설전시와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관람객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및 문화 행사도 상설 개최한다.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59 / 063.228.6485 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며 스스로 안전을 배우는 종합 안전체험교육장이다. 재난안전체험, 화재안전체험, 교통안전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 각 상황을 극복하며 유사시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완주군 고산면 대아저수로 416 / 063.261.3438
2025.01.22
#전주여행
#전주가볼만한곳
#전주자연생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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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피아
희망찬 2025년을 여는 다섯 가지 열쇳말 민생·복지·경제·문화·도시
시민과 함께 전주의 더 큰 꿈을 열어 갑니다
지난해 경제와 도시의 틀을 바꾸기 위해 과감한 대변혁을 이어 온 전주.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3대 특구에 선정돼 시의 경쟁력을 높일 토대를 마련했다. 따뜻한 마음을 공유한 전주함께라면은 새로운 복지 민관 협력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민생, 복지, 경제, 문화, 도시 다섯 가지 키워드로 더 나은 전주를 촘촘히 그려 나간다. 빠르고 강한 민생 경제 회복에 힘을 쏟고, 시민 누구나 누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넓히며, 미래 100만 광역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주력산업과 신성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강한 경제를 이끌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K-컬처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간다. 변화는 기회라고 했다. 어렵지만 변혁의 끈을 놓지 않고 기회를 만들다 보면 2025년 전주는 더 새롭고 강해질 수 있다. 민 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 마련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불안정한 정국, 코로나19보다 더 힘든 민생 경제로 시민은 힘겹기만 하다. 벼랑 끝에 서 있지만, 멈출 수는 없는 일. 새로운 각오로 내일을 향해 다시 뛰어야 한다. 고난을 기적으로 바꿔 왔던 우리의 저력을 거울삼아 한 번 더 힘을 내야 한다. 전주시는 시민과 함께 혁신과 도전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며, 더 발전하는 전주를 향해 나아간다는 각오다. 시민의 힘으로 도전과 희망의 행진을 이어 나갈 방침 . ‘경제가 살아야 전주가 산다’는 절박함으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며, 미래 세대가 꿈꿀 수 있는 전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얼어붙은 민생 경제를 녹이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290억 원 규모의 민생 경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서민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를 지원하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등록, 상권을 활성화한다.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일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184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저소득층의 고용 안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시민의 생활과 생계가 더욱 안전하고 튼튼할 수 있도록 울타리를 단단히 세울 것이다. 복 지 더 촘촘하고 꼼꼼한 사회 안전망 어려운 시기일수록 몸과 마음이 고단하다. 힘든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보는 일은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 올해 전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을 지키는 품 넓은 복지를 선보인다.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를 확대해 나가는 것.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행정으로 시민 누구나 믿고 의지하며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추진한다. 우선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환자 지원, 부양가족 돌봄을 실시한다. 한약과 침구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한의치매예방 서비스까지, 대한민국 제1의 치매안심도시로 나아간다. 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일에도 힘을 쏟는다.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를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서 1년 이상 전주시에 거주한 80세 이상 일반 시민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전주시 보건소 신축 이전 착수, 공공 야간·심야 약국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 양질의 공공 보건서비스와 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한다. 1:1 심리 상담 등 마음치유 프로그램과 자살 고위험군 관리 등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신 건강 돌봄도 추진한다. 또 지난해 라면으로 정을 나눈 ‘전주함께라면’과 더불어 올해는 커피로 마음을 더하는 ‘전주함께라떼’도 운영해 전주를 대표하는 복지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경 제 더 좋은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일상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중요한 성장판. 지역 경제에도 적용되는 이야기다. 지역의 성장판이 활짝 열려야 지역 경제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전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강한 경제로 활력 넘치는 전주의 대변혁을 이끌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을 더욱 탄탄히 하고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올해도 전주시의 경제 성장판 마련은 계속된다. 주력산업과 신성장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강한 경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친환경복합산업단지와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등이 탄소융복합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전주. 이를 토대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주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전주 경제를 발전시킬 단단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팔복동 제1·2산업단지의 스마트산단 전환과 신산업 중심의 신규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해 전주 산업 혁신의 중심으로 만들 계획이다.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고민은 덜어 주고 힘은 더해 주는 지원도 있다.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활력수당을 지원하고 청년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한다. 더 큰 꿈을 향해 역량을 키우는 청년을 위해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도 실시한다. 문 화 낮과 밤이 아름다운 글로벌 문화도시 밤에도 매력적인 도시, 전주가 방문객의 발길을 붙든다. 방문객들이 낮뿐 아니라 밤까지 체류하는 대한민국 야간 관광 특화도시로 전주가 변화하고 있다. 덕진공원에서 펼쳐지는 야간 미디어 콘텐츠와 벽진폭포의 화려한 조명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시민들에겐 일상의 활력과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오는 2월 ‘완산벙커 더 스페이스’의 개관을 시작으로, 전주 관광 케이블카 설치, 모악산 힐링공간 조성, 아중호수 야간경관 조성 등 전주한옥마을 관광과 연계해 전주 전역으로 관광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지 개발은 곧 관광산업의 확장으로 이어진다. 늘어난 관광객 수와 길어진 체류 시간은 관광산업에 활력을 더해 지역 경제에 순풍을 불게 한다. 팔복동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문화특구 사업은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전주의 문화적 잠재력을 더욱 강화한다. 판소리 디지털 자료 저장소 구축, 문화예술인 지원 플랫폼 운영 등은 이러한 변화의 시작이다.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를 키우고 세계로 확산시키려는 이 노력은 전주를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도 시 미래로 길을 잇는 100만 광역도시 대전환 ‘전주 대변혁’의 종착지는 자강(自强), 자존(自尊)하는 도시이다. 민선 8기 전주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제의 패러다임과 도시의 틀을 바꾸기 위한 과감한 시도를 이어 왔다. 100만 광역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닦고,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대전환을 진행 중이다. 이 변화는 전주를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키고 있다. 옛 대한방직터와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이 대표적인 사례다. 옛 대한방직터에는 관광타워가, 종합경기장에는 MICE 복합단지가 건립된다. 세계적인 명소를 꿈꾸며 전주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전주역세권 혁신관광소셜플랫폼은 시민 편의를 향상시킬 중심 거점이다. 전주역 역사 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한 시설을 현대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주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수소차와 수소버스 보급, 수소충전소 확충 등은 친환경 도시를 위한 노력으로 전주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선두에 서 있다.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역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프로젝트다. 도로 위의 지하철로 불리는 BRT. 점점 늘어나는 승용차에 대응하여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 체계를 변화시키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BRT는 자율주행 버스 도입의 토대를 마련하여 전주를 스마트 교통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다. 전주는 외형적 변화를 넘어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한다. 교통, 에너지, 관광이 융합된 프로젝트는 전주를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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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신년사
확실한 변화! 함께 여는 전주의 큰 꿈!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희망과 기대에 찬 새해 인사를 나누기에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난 연말 우리는 예상치 못한 큰 혼란과 아픔을 겪었습니다. 민생 경제는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비상한 각오로 내일을 향해 다시 뛰어야 합니다. 경제 위기의 파고를 견디고 새 로운 성장의 디딤돌로 삼아야 합니다. 전주시는 도시 경제의 패러다임과 틀을 바꾸기 위해 과감한 대변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묵은 난제였던 전주종합경기장은 MICE 복합단지로, 옛 대한방직터는 도시의 랜드마크로,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뜨거운 심장부가 될것 입니다. 국립 후백제역사문화센터가 설립되면 천년전주의 역사 문화적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며, 세계적인 영화촬영소 쿠뮤필름스튜디오의 스튜디오가 건립 되면 전주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 영화인들이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산업도시가 될 것입니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출산과 육아 지원, 청소년 여드름 치료비 지원, 청년 들의 취창업 지원,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조기검진 및 대 상포진 무료 접종 확대 등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전주함께라면’은 새로운 복지 민관 협력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 걸음 한 걸음이 지금은 어려운 길일지라도 20년, 30년 후에는 전주의 찬란한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자 미래 세대의 삶의 터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무엇보다 새해 전주시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뛰겠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의 민생 경제 지원책을 추진합니다. 전주사랑상품 권을 총 2,000억 원 규모로 늘리고, 희망더드림특례보증 확대로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등 혼란한 경제 위기 앞에 서민 경제의 방파제를 세우겠습니다. 전주역세권 복합개발과 천마지구 도시개발 등 낙후된 구도심을 쾌적한 삶의 터전으로 바꿔 나가고,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과 주차장 확대 등 대중교통 접근성 및 도심 내 주차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25년 드론축구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팔복동 제1, 2산업단지의 스마트산단 전환, 신산업 중심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합니다. 전라감영과 전주부성 복원 등 전주의 유무형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나가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치매 관리, 노인 의료 돌봄 통합 지원, 난임부부 지원,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시민의 마음을 살피는 정신 건강 돌봄 추진에도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주시민 여러분! 전주시는 2025년에도 위대한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담대한 도전과 희망의 행진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함께, 전주의 기적을 만들어 갑시다! 현장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으로 결실을 맺는 확실한 민생 행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꿈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전주시장 우 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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