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시백 10% 지급 그대로 유지 “구매한도 조정으로 많은 시민에게 혜택 지원 가능”전주시 지역 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의 월 구매 한도가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전주시는 충전 인.. 

새봄을 맞아 전주시민대학이 문을 활짝 연다. 올해는 독서·자녀교육·인문 교양 등 총 25개 과목을 개설하고, 3월 3일부터 과목별 수강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는다.1998년부터 24회째를 맞이한 전주시민대학은 송천, 금.. 

전주시가 도시 바람길숲과 미세먼지 차단숲, 지방 정원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녹지공간 구축에 주력하고, 버려지는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새활용센터 ‘다시봄’을 운영해 새활용 선도도시로 나아..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독립출판 전문도서관으로 새단장 중인 완산도서관이 집필실에 입주할 작가 모집에 나섰다.  전주시는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문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완산도서관 내 조성 .. 

전주시가 다음 달 신학기 시작에 대비해 감축 운행 중인 시내버스를 증차한다. 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대기 불편을 줄이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시민들.. 

전주시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공동주택 315개 단지를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은 2022년 고품질.. 

전주시가 취약계층이나 소상공인이 3.5톤 미만 노후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면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최대 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 

- 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및 시민 불편 해소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등 설 연휴 종합대책 가동- 봉안시설 설 연휴기간 전면 폐쇄·사전 예약제 운영, 코로나19 비상진료체계 유지- 교통,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등 시민..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을 후원하고 나섰다. 박현준 씨(42세)는 지난 2월 1일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