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전통예술치유공연 <창밖의 아리아, 희망을 보다>가 4월 30일까지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창밖의 .. 

전주시 자원봉사자들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이용한 '냉방 조끼'를 만들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선물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8월 31일 화산.. 

최근 전주 전역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면서 재난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전주시가 시민들의 재산피해와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피해복구에 나섰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9일 간부회의를 갖고 집중호우로 .. 

○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새 이름이 ‘꽃싱이’로 최종 결정됐다. 시는 시민들이 공영자전거를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최근 열린 명칭심사위원회에서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새 이름을 ‘꽃.. 

○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면서 사용하지 못한 무상급식 예산을 활용해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8월말까지 총 29억원을 투입해 전주지역 유치원생과 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