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시작한 원도심의 재생사업이 종료되는 2021년 12월, "원도심의 컨퍼런스" 로 화려한 막을 내린다. 12월 7일부터 12월 11일, 총 5일간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 12가지 세션과 특강, 기.. 

전주시는 2015년부터 ‘공동체’라는 씨앗을 뿌리고 본격적으로 전주형 공동체인 ‘온두레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공동체의 꽃을 피우고 있는 온두레 공동체들은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창업을 통해 지..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10월 29일 신청 마감‘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10월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카드 충전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카카오뱅크, 토스, 또는 연계 은행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돼지카드)이나 .. 

전주지역 온두레공동체와 협동조합 등이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온라인 판매자로 선을 보인다. 전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세라누리 등 9개 단체와 함께 ‘2021 전주 야호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 

성매매 집결지에서 문화예술과 인권의 공간으로 변신 중인 서노송 예술촌에 버려지는 자원을 가치 있는 상품으로 되살리는 새활용센터가 문을 활짝 열었다. 전주시는 지난 6월 3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 

서노송 예술촌으로 변신한 선미촌에서 버스킹을 보거나 퍼즐게임을 하는, 혹은 스테이크나 빵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팝업스토어(임시 상점)가 다음 달 문을 연다.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소장 조선희)..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전주를 즐겨요" 전주한옥마을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한옥마을 온라인 스탬프 투어가 확대 운영된다. 전주시는 지난해 골목길을 중심으로 운영한 한옥마을 온라인 스탬프 투.. 

-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 30일 7개 단체와 선미촌 리빙랩 업무협약 체결- 오는 11월까지 사진 촬영 스튜디오, 공예 원데이클래스, 홈베이킹 카페 등 운영성매매 집결지였던 전주 선미촌이 문화공간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