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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조은정 | 2022-12-01

불교의 진리를 깨친 성자 나한들이 전주박물관에 찾아왔다.

국립전주박물관은 11월 29일부터 2023년 2월 26일까지 <깨달은 수행자 나한, 전라도와 강원도 나한의 만남> 특별전을 연다. 나한이란 부처의 가르침을 듣던 불제자들로 깨달음을 얻은 후에도 열반에 드는 것을 미루고 사람들을 보살피던 이들을 뜻한다. 이번 전시에는 남원 실상사 서진암의 나한상 등 총 9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나한은 불상이나 보살상보다 법식에서 자유로워 얼굴과 자세 표현이 다채로운 것이 특징이다. 영상실에서는 나한의 깨달음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도 상영된다. 번뇌를 넘어 깨달음으로 정진했던 수행자들을 떠올리며 휴식과 명상에 잠겨 보자.
일시ㅣ11. 29.(화)~23. 2. 26.(일)
장소ㅣ국립전주박물관
문의ㅣ국립전주박물관(063-223-5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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