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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세계 드론축구의 성지 전주에 우뚝 서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경기도 보고 체험도 하고 세계 최초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들어섰다. 총면적 3,98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드론축구 경기장과 드론축구 VR 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은 드론 공이 떠 있는 듯한 천장 조명이 인상적인 로비와 홀이 방문객을 맞는다. 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드론축구 경기를 체험하는 공간인 전시ㆍ체험실, 드론축구를 오래도록 기억할 기념품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휴식 공간 카페테리아도 자리한다. 특히 전시실에는 드론축구 개발 과정과 역사, 경기 규칙, 국가대표팀 유니폼, 주요 대회 트로피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전주에서 탄생한 드론축구의 일대기를 엿볼 수 있다. 2층과 3층은 드론축구경기장이다. 높이 4.5m, 폭 7m, 길이 17m의 전용 경기장과 관람석 937석을 갖춘 전용 경기 공간이 있다. 선수 대기실과 통신실, 경기운영실 등 경기 운영에 필요한 부속 시설과 전문 무대조명, 음향 시설도 조성했다. 드론 레저스포츠의 중심지 전주시는 내부 시설물 점검과 장비 설치 등을 최종 마무리한 후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공식 경기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후 시범 운영을 통해 매뉴얼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내년 7월 중에 정식으로 개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각종 드론축구 대회를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실내체육관 건립을 완성해 복합스포츠타운으로 만들 계획. 이로써 드론 레저스포츠와 생활체육 등을 즐기는 스포츠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 전주시 덕진구 혁신로 617 층별 주요 시설 3F : 경기운영실 / 관람석 / 공조실 / 기자실 2F : 드론축구전용경기장 / 관람석 / 선수대기실 / 심판대기실 / 정비실 1F : 안내데스크 / 사무실 / 회의실 / 전시체험실 / 기프트샵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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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으로 물드는
정원도시 전주
잘 만들고 정성으로 가꾸다 크고 작은 나무, 계절을 알리는 초화류, 다양한 풀과 식물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내는 정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생기가 돋아나는 것 같다. 전주시는 이러한 정원을 도심 속 공원과 유휴공간, 버려진 공간에 조성해 시민과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팔복동 인근 추천대공원을 정원작가와 초록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등이 팔을 걷어붙여 정원으로 가꿨다. 덕진동 연화마을 인근 건지산 등산로 입구도 달라졌다. 전주시 초록정원사로 구성된 초록 볼런티어와 마을 주민이 불법 쓰레기를 정리한 뒤 정원을 만들어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방문객이 많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에도 마음을 즐겁게 하는 정원이 생겼다. 최명희문학관과 공예품전시관 내·외부, 전주동헌 등에 발걸음하면 볼 수 있다. 현재 문학대공원, 엽순공원, 효자공원, 지시제 등 전주 곳곳에 조성되고 있어 일상에서 누리는 정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잘 만들어 놓고 제대로 가꾸지 못한다면 무용지물. 전주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초록정원사를 배출하고, 어르신이 정원사로 활동하는 초록정원관리사를 양성해 주요 공원과 정원을 살필 예정이다. 시민의 정원이 시민의 손길로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배우고 교감하는 정원 산책 전주 정원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이 프로그램에 주목하자. 전주시마음치유센터에서는 매주 목요일 ‘치유의 정원’을 운영해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선사한다. 전주한옥마을 작가정원과 월드컵경기장 작가정원, 건지산 둘레길 등을 돌며 치유의 시간을 갖는 것. 시민들은 산책과 명상, 그리기, 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에 활력을 되찾는다. 치유의 정원은 전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또 다른 ‘정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주한옥마을 정원 산책’은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다양한 정원을 문화, 역사, 영화·드라마, 야경 4개 코스로 걷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주한옥마을 정원에 대해 깊이 알아간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료(5,000원)로 진행한다. 정원, 청년을 위한 꿈터 도시의 한 켠, 버려졌던 공공 유휴부지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한다. 이번엔 청년들의 손길이 닿는다. 전주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 서곡경관녹지 두 곳, 월드컵광장 남부 한 곳, 평화경관녹지 두 곳에 정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원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청년들에겐 직접 설계하고 가꿔볼 수 있는 실습 공간이 생긴 셈이다. 시민들에겐 또 하나의 쉼터가 된다. 푸른 공간 속에서 잠시 멈추고, 바람을 느끼며, 계절의 색을 만나는 곳. 정원은 그렇게, 청년에겐 꿈터로, 도시에겐 숨결로 피어난다. 치유의 정원 운영기간 : 2025.6.10.(화)~6.24.(화) 운영시간 : 10:00~11:30 신청방법 : 전화 및 네이버 블로그 (전주시마음치유센터) 댓글 참가비 : 무료 문의 : 063-281-8550 전주한옥마을 정원 산책 운영기간 : ~2025.11.29.(토) 운영시간 : 10:00~11:30 / 15:00~16:30 야간산책 19:00~20:30(금) 참가비 : 1인 5,000원(재료비 별도 3,000원) (참가일 3일 전 예약 필수) 문의 : 070-7118-0517
2025.05.22
#정원도시
#치유의 정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혁명의 기억, 예술로 피어나다
2025 전주 동학농민혁명 세계혁명예술제
2025 전주 동학농민혁명 세계혁명예술제 6.11.(수) 13:30~17:00 / 전주동학농민혁명 파랑새관 주요 프로그램세계혁명예술제 포럼 | 6.11. (수) / 전주동학농민혁명 파랑새관 동학농민혁명 기념 특별전 | 6.11. (수) ~10.31. (금) / 전주동학농민혁명 파랑새관 지금, 우리에게 혁명이란 무엇인가. 전주세계혁명예술제해마다 한 걸음씩 혁명의 예술을 짚어 온 전주세계혁명예술제가 올해 다섯 번째 봄을 맞는다. 2025년의 주제는 ‘혁명의 문학과 영화’다. 1회 예술제와 같은 주제지만 질문은 더 깊어졌다. 6월 11일 파랑새관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박구용 교수, 드라마 ‘녹두꽃’의 신경수 PD, 시인 김형수 등이 참여해 시대와 삶, 언어와 예술이 교차하는 자리로 이끈다. 신동엽의 시 ‘금강’, 송기숙의 소설 ‘녹두장군’, 그리고 우리가 잊고 있던 이야기들이 다시 호출된다. 질문은 다르지 않다. 지금, 우리에게 혁명이란 무엇인가. 1894년은 끝나지 않았다. 동학농민혁명 131주년 특별전 동학농민혁명 131주년 특별전도 같은 날 파랑새관에서 문을 연다. 이곳은 과거 도서관이었던 공간을 재단장해 만들어진 기념관이다. 2024년 문을 연 이래,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동학’이라는 이름에 가까이 다가선다. 전시의 제목은 이렇게 말한다. “1894, 동학농민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북을 대표하는 민중미술 작가 박홍규 와 이기홍의 작품이 중심이 되어 동학의 풍경과 얼굴, 그리고 그 정신을 캔버스 위에 다시 새긴다. 이 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이어지며, 일부 작품은 상설 콘텐츠로 파랑 새관에 남을 예정이다. 전주는 이제, 혁명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삶 속의 풍경으로 남기고자 한다. 혁명을 기억하는 도시 전주 전주는 오랜 시간 동학을 기억해 온 도시다. 1992년 동학 100주년을 민간이 먼저 준비했고, 2019년에는 무명 농민군들의 유해를 품은 ‘녹두관’을 완산칠봉에 세웠다. 2021년부터는 예술과 문화를 통해 혁명을 다시 묻는 ‘세계혁명예술제’를 시작했고, 올해는 그 기록들을 정리하는 아카이브 작업이 함께 진행된다. 파랑새관 1층에는 전주 동학사료 상설관이 조성되고, 입성과 전주화약, 완산전투 등 전주가 품은 동학의 기억이 시민 곁에 놓인다. 혁명은 박제된 기억이 아니다. 질문하고, 상상하고, 새롭게 써 내려가야 할 현재이다. 전주는 그 길 위에서 예술이라는 또 다른 이름의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동학의 숨결을 간직한 전주의 공간 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 동학농민군의 넋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완산칠봉에 조성된 추모 공간이다. 무명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으며, 관련 전시를 통해 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운다. 완산구 동완산동 산124-9 / 063-281-8654(국가유산관리과)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동학혁명기념관 동학농민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건립된 교육과 기념의 공간이다. 혁명의 발자취와 정신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물과 자료들을 통해 그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완산구 은행로 34 / 063-231-3219 10:00~17:00 매주 월요일 휴무 전주동학농민혁명 파랑새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고자 조성된 역사문화 공간으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로 혁명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완산구 곤지산4길 12 / 063-288-9708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동학농민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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