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범기 전주시장, 8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전주한지산업 육성 종합 계획(마스터 플랜)’ 제시- 전통 보존·계승, 혁신과 성장, 지역 상생 등 3개 정책목표의 17개 세부 실행과제 담아- 최우선 과제인 인력 양성을.. 

- 시, 23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음식 명인·명가·명소 아카이브 구축 성과회’ 개최-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음식 관련 자료 보존·계승 통해 우수한 음식문화 확산 도모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전주.. 

 - 문화재청 ‘한지, 전통지식과 기술’ 24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신청 대상 선정 - 한지의 고장 전주, 2026년 등재 목표로 국가, 지자체, 전승자 간의 적극적인 협업 앞장 설 것한지.. 

- 국립무형유산원 지속발전 기원 공연 / 12.10.(토) 오후 4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무형유산과 2023년 개원 10주년을 앞둔 국립무형유산원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 

- 전주시·유네스코 한국위원회, 3일 ‘2022 한국 유네스코창의도시 네트워크 정회원도시 워크숍’ 개최- 정회원도시 간 상호 협력방안 논의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을 위한 협력방안 등 논의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 

전라도의 수도(首都)이자 조선 출판문화의 중심지, 전주의 융성했던 출판문화를 되새겨보는 특별전시가 완판본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이 주최하고 문화재청, 경상남도, 산.. 

어서 와, 멕시코 무형유산은 처음이지?<Hola, Mariachi(올라 마리아치)>  멕시코 연주자들의 아주 특별한 공연이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마리아치.. 

완판본문화관에서 만나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백 세 건강을 새기다>완판본문화관이 2021 특별전시로 <동의보감(東醫寶鑑), 백 세 건강을 새기다>를 운영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 

한국 최초의 여행레저 전문매거진인 <뚜르드몽드>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전주를 추천했다.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뚜르드몽드> 1월호는 ‘한 도시 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