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입는 첫 번째 옷, 기저귀. 편리함을 이유로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지만, 아이의 건강이나 비용 문제로 불만이 많은 것 또한 현실이다. 그래서 전주지역자활센터에서 특별한 천 기.. 

자발적인 공유컵 활용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전국 최초의 상인 활동으로 주목받았던 일회용 플라스틱 제로화 운동 ‘제로플라스틱전북’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다. 테이크아웃용 일회용품을 대신할 .. 

2020년 지역미술관 협력망 사업의 하나로 개최되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전 <갤러리 0 제로>가 8월 2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창열, 김병기, 이우환, 임옥상 등 국내외 작가 33.. 

팔복예술공장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공장에서 놀이하다>가 주말마다 열린다. 총 8회에 걸쳐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꼬레아 우라>가 찾아온다. 8월 1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작품은 가족을 잃고 일.. 

전주만의 인문정신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2020 꽃심 전주 컬러링 색칠대회’가 열린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전주의 정신 ‘꽃심’과 대동, 풍류, 올곧음, 창신 등 4개의 정신을 포함한 .. 

○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새 이름이 ‘꽃싱이’로 최종 결정됐다. 시는 시민들이 공영자전거를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최근 열린 명칭심사위원회에서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새 이름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