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작품, 이제 귀로 듣자전주 작가 7인의 오디오북 첫 출간요즘엔 무언가를 ‘보는’일이 많다. 종일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볼거리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눈이 금방 피곤하니 책도 손에 잘 안 잡힌다. 그런 현대.. 

-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온라인 설문조사서 이용자의 95%가 만족한다는 응답 보여 - 지속 이용할 의사 있냐는 질문서 97.5%가 ‘있다’ 응답, 지역 서점 이용도 87.6%가 ‘늘었다’ 답변전주시가 독서문화를 확.. 

세상에 하나뿐인 도서관이 나타났다, ‘봉사자도서관’ 임시 개관.전주에 자원봉사 특화도서관인 ‘봉사자도서관’이 생겼다. 봉사자도서관은 나눔·공유·상생·환경을 주제로, 자원봉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인근 .. 

- 시, 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로 하향 조정, 지난달 27일 4단계 격상 후 1주일만- 유흥시설 집합금지 해제, 식당·카페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 - 사적 모임 시간과 관계없이 4인까지.. 

전주시민들은 앞으로 12개 시립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본 뒤 반납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살 경우에도 도서 가격의 20%가 포인트로 지급되고 즉시 책값을 할인받는 데 사.. 

전주시가 갈수록 경쟁력을 잃고 있는 지역 서점을 살리기 위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거나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사는 시민에게 책을 살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다. 의기투합한 지역 서점들.. 

전주독서대전을 널리 알려 주세요, 2021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전주시가 책을 사랑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2021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북튜버’, ‘전주 올해의 책 독후감’, ‘.. 

삶의 지표를 바꾸는 고전, 함께 읽어요전주시는 ‘책 읽는 시민, 책 읽는 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고전 100권을 선정하고 시민들과 함께 읽기 운동을 전개한다. 5년 동안 100권의 고전을 읽은 시민은 도서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