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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음식

소박한 뚝배기 한 그릇에 담긴 깊은 맛, 전주콩나물국밥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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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로 맛을 통달한 국밥 명가, 삼백집

우리나라 대표 만화가 허영만 씨의 <식객> 10권 49번째 에피소드에 소개된 전주 대표 콩나물국밥집. 하루에 300그릇만 판다고 해서 ‘삼백집’이란 이름이 붙은 곳이다. 1947년 허름한 식당으로 시작해 70년 간 콩나물국밥만 전문적으로 팔고 있다. 콩나물, 김치, 밥, 새우젓 등 가장 기본적인 재료로만 조리하는데도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깊다. 

주소 l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22

문의 l 063-28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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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전통 토렴식 국밥의 원조, 현대옥

전주의 전통시장인 남부시장 상인들은 ‘토렴’ 방식으로 요리하는 국밥을 즐겨 먹었다. ‘토렴’이란 주문 즉시 밥에 육수를 부어 재료들을 익히고 다시 따라내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여 맛을 내는 조리법이다. 육수로 여러 번 익히기 때문에 밥알 사이사이 국물 맛이 깊게 배어들고 맛이 풍부해진다. 곁들여 먹는 오징어튀김도 맛이 아주 좋다.

주소 l 전주시 완산구 화산천변2길 7-4

문의 l 063-22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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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사랑한 왱이집

문재인 대통령이 2012년 대선에서 낙선을 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왱이집 사연을 올리면서 이목이 집중된 곳이다. 32년 전통 콩나물국밥집으로,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찾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매콤 시원한 콩나물국밥 가격은 6000원. 국밥은 따로국밥, 토렴한 국밥 선택 가능하다. 

주소 |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88 

문의 | 063)287-6979, 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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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채소로 우려낸 국밥, 한일관

한일관 국밥의 국물은 잔뿌리 없이 싱싱한 콩나물을 삶고 무와 다시마, 고추씨, 파뿌리를 넣어 시원함이 남다르다. 사각사각 씹히는 콩나물과 깊은 향을 풍기는 묵은김치로 개운함과 얼큰함을 주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

주소 l 전주시 완산구 어은로 48

문의 l 063-226-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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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전주 맛! 풍전콩나물국밥 

밥을 말아내는 국밥이 아니라 밥이 따로 나오는 국밥. 콩나물국의 깔끔한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콩나물국밥에는 꼭 묵은 김치를 곁들일 것. 꿀맛이 따로 없다. 가족이 먹을 김치라 여기며 직접 담가 더 믿을 수 있다. 100% 무청으로 끓인 시래깃국은 아침 식사하기에 좋다. 

주소 |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73

문의 | 063)28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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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리며 먹는 얼큰한 국밥, 콩나루콩나물국밥

고춧가루와 익은 김치를 듬뿍 넣어 매우면서도 시원한 맛을 강조한 국물이 특징이다. 뚝배기를 가득 채울 만큼 콩나물을 듬뿍 넣어주는 것도 장점이다.

주소 l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4

문의 l 063-288-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