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큰 꿈
전주가 함께 키워요
2025.02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이로 인해 더 큰 혜택을 누리는 도시,
전주가 든든한 육아도우미가 되겠습니다.
나이와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되던 난임 시술비가
모든 난임 부부들에게 지원되고, 금액도 커져요.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도
지난해 세 곳이 개원을 했는데요,
오는 3월 에코시티에 또 한 곳 문을 열어서
총 43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아이들을 돌봅니다.
아이 돌봄, 다문화가족의 자녀 지원 등
가족유형과 생애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주시 가족센터도 올해 새롭게 출범해요.
출산부터 보육까지,
아이가 온전히 기쁨이 되도록
전주가 함께 키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