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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전 세계가 주목할 단 하나의 축제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FIDA World Cup Jeonju 2025 9.25.(목) - 9.28.(일) -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 드론축구로 하나 되는 축제세계 드론축구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열전을 펼칠 제1회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32개국 2,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보여 줄 예정. 9월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 날 월드컵대회가 열린다. 본대회인 Class 40과 Class 20 경기가 국가대표전과 클럽대항전으로 치러지는데, 양 팀의 골잡이가 제한시간(3분) 안에 상대방 원형 골대에 드론축구볼을 다득점하면 승리한다. 시범종목인 크래싱대회(제한시간 3분 내 드론축구 장애물 경기장을 한 팀 선수 두 명이 2바퀴 모두 돌아 들어오면 승리하는 팀전)와 슈퍼 파일럿 선발대회(제한시간 2분 내 국가대표 선수가 장애물이 있는 경기장에서 10골을 최단 시간 득점하면 승리하는 개인전)도 열려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전주의 멋과 맛을 세계에경기 외 주요 행사로 주목할 것은 개막식과 시상식. 개막식에서는 드론축구를 탄생시킨 전주의 멋과 맛을 녹여낸 공연을 선보이고, 32개국 대표 선수단과 드론축구볼 입장 퍼포먼스도 펼친다. 시상식은 월드컵 경기 현장과 하이라이트를 영상으로 편집, 송출하고 선수단 기념 촬영과 드론 라이트쇼로 수상의 즐거움을 더한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전주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드론을 가까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드론 첨단기술 육성 및 국산화 전략, 대한민국 드론 상용화 등을 주제로 한 드론산업 국제 심포지엄도 연계하여 진행해 월드컵을 찾은 이들에게 드론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요 행사 일정 본대회 드론축구월드컵 9.25.(목)∼9.27.(토) 전주월드컵경기장 광장 드론쇼 야간 드론 라이트쇼9.27.(토) 20:30~21:00 전주월드컵경기장 광장 드론산업 국제 심포지엄 드론 관련 국제 심포지엄 및 전시 9.25.(목)∼9.26.(금) 더메이호텔 부대 행사 2025 Buy 전주 GOGO 페스티벌 9.25.(목)∼9.27.(토) 전주월드컵경기장 광장 드론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및 드론 체험 프로그램 9.25.(목)∼9.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광장
2025.08.21
#드론축구
#드론축구월드컵
세계 드론축구의 성지 전주에 우뚝 서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경기도 보고 체험도 하고 세계 최초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들어섰다. 총면적 3,98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드론축구 경기장과 드론축구 VR 체험 및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은 드론 공이 떠 있는 듯한 천장 조명이 인상적인 로비와 홀이 방문객을 맞는다. VR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드론축구 경기를 체험하는 공간인 전시ㆍ체험실, 드론축구를 오래도록 기억할 기념품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휴식 공간 카페테리아도 자리한다. 특히 전시실에는 드론축구 개발 과정과 역사, 경기 규칙, 국가대표팀 유니폼, 주요 대회 트로피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전주에서 탄생한 드론축구의 일대기를 엿볼 수 있다. 2층과 3층은 드론축구경기장이다. 높이 4.5m, 폭 7m, 길이 17m의 전용 경기장과 관람석 937석을 갖춘 전용 경기 공간이 있다. 선수 대기실과 통신실, 경기운영실 등 경기 운영에 필요한 부속 시설과 전문 무대조명, 음향 시설도 조성했다. 드론 레저스포츠의 중심지 전주시는 내부 시설물 점검과 장비 설치 등을 최종 마무리한 후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공식 경기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후 시범 운영을 통해 매뉴얼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내년 7월 중에 정식으로 개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각종 드론축구 대회를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실내체육관 건립을 완성해 복합스포츠타운으로 만들 계획. 이로써 드론 레저스포츠와 생활체육 등을 즐기는 스포츠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 전주시 덕진구 혁신로 617 층별 주요 시설 3F : 경기운영실 / 관람석 / 공조실 / 기자실 2F : 드론축구전용경기장 / 관람석 / 선수대기실 / 심판대기실 / 정비실 1F : 안내데스크 / 사무실 / 회의실 / 전시체험실 / 기프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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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25년 전통, 끈끈한 팀워크의 비결
전주 축구 동호회 ‘카포스 FC’
경정비 업계에서 시작된 축구팀 카포스 FC의 출발점은 ‘정비소’였다. 2000년, 전주 지역 자동차 경정비 업체 종사자 11명이 모여 만든 이 팀은, 원래 ‘카포스(CARPOS)’라는 자동차 정비 브랜드 네트워크에서 이름을 따왔다. “처음엔 경정비 업계 관계자들끼리 축구를 했어요. 하다 보니 회원의 범위가 넓어졌죠.” 지금은 회원 수가 50명을 넘었고, 직업군도 다양하다. 여전히 정비업에 종사하는 회원이 20여 명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뛴다. 3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대도 폭넓다. 오랜 세월이 만든 끈끈함은 숫자에서도 드러난다. 전체 회원 중 절반 이상이 15년 이상 활동한 ‘찐 멤버’. 창단 2년 뒤 팀에 합류해 현재 13대 회장을 맡고 있는 박기천 회장은 “단순히 공을 차는 모임이 아니라, 함께 나이 들어 가는 인생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매주 일요일, 우리는 모인다 카포스 FC의 정기 일정은 분명하다. 매주 일요일, 전원 집합. 예전엔 완주 상관면 구장을 썼지만 지금은 운동장 사정으로 고산에서 연습 경기를 갖는다. “대회 참가보다는 매주 꾸준히 모여서 몸을 움직이고, 사람을 만나는 데 더 의미를 둡니다.” 여름철엔 야간 경기를 갖기도 한다. 축구가 끝나면 반드시 회식이 따라온다. 주말 점심 한 끼를 함께 하며 쌓는 정은 운동장에서의 협력만큼이나 깊고 오래간다. 팀의 분위기도 그만큼 따뜻하다. 선배들이 후배들을 챙기고, 젊은 세대는 기꺼이 그 마음을 잇는다. “애경사는 물론이고, 평소에도 서로 도우며 지냅니다. 서로의 일을 응원하고, 힘들 땐 기꺼이 함께합니다.” 축구보다 더 많은 것을 나누는 시간 카포스 FC의 진짜 매력은 축구를 넘어선 관계에 있다. 회원 중 누군가의 가족 행사나 애사가 생기면 단체로 함께하고, 마음을 나눈다. 박기천 회장은 “제가 아버지를 여의었을 때, 팀 동료들이 보여준 위로와 도움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팀워크의 비결은 여행을 겸한 전지훈련이다. 목포팀과의 교류전을 위해 매년 두 차례 원정 경기를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제주도와 부산으로 1박 2일 여행을 겸한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함께’라는 가치가 있다. 박기천 회장은 “카포스 FC는 단지 운동하는 곳이 아닙니다. 전주라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버팀목이 되는 아주 따뜻한 커뮤니티입니다.”라며 공 하나에 함께 마음을 실어 뛰실 분들은 언제나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카포스 FC 신입 회원 모집 매주 일요일 오전 / 010-3064-1196 박기천 회장 ※ 20대 신입 회원의 경우 29세까지 회비 면제
#축구 동호회
#카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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