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기업·시민·기관·소상공인이 함께 동참하는 민생경제 살리기 범시민 운동 추진- 골목상권 살리기와 전통시장 살리기, 노동자 기(氣) 살리기 등 3가지 분야의 다채로운 사업 전개- 오는 10일 이동노동자와 함께.. 

- 시, 신용회복위원회 전주시지부와의 업무협약으로 저신용 소상공인 재기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전주시가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신용 회복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시는 21일 .. 

- 시, 7일 전주시 골목상권협의회 대표 35명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2025년 상권 지원사업 및 골목상권공동체 활성화 관련 사업 안내하고, 상인회 애로사항 수렴 ‘민생경제 회복’을 최일선 과.. 

 - 시, 지난달 24일부터 완산구 서신동 통일광장사거리에 LED 전자게시대 시범운영 실시- 시범운영 기간 시정 홍보사항 표출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불법광고물 난립을 예방.. 

- 시, 노후화된 아케이드 개보수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개선사업 통해 시설 안전 강화- 신중앙시장, 전북 최초로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선정돼 디지털 역량 강화 도모 - 경제 회복 촉진 위해 와글와글 시.. 

- 시, 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주민대표와 전주시의원, 공무원 등 51명의 위원 위촉, 총 7개 분과위원회 구성해 활동 예정 전주시민들을 대표해 완주.. 

-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설 명절을 맞아 1월 500억 원 발행, 1인당 충전 한도는 100만 원까지 확대- 민생 경제 회복 위해 올해 2000억 원 규모 발행하고, 국비 추가 여부에 따라 발행 규모 확대 예정전주시가 장기화된 경.. 

- 시,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컬 상권 창출팀’ 공모 선정·5년간 최대 55억 원 지원 예정- 원도심 상권과 로컬 문화콘텐츠의 연결·융합 통해 ‘케이(K)-라이프스타일’ 세계 지역화(글로컬) 테마 상권으로 조성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