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균상, 주요 행사 참여 등 전주시 홍보를 위해 적극 활동할 것 약속 전주시는 3일 배우 윤균상을 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배우 윤균상은 전주 출신으로 서신중학교와 영생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 

- 익명의 기부자, 지난 16일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101만8800원 전주시에 기부천사 도시 전주에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처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얼굴 없는 천사가 또 찾아왔다. 전주는 .. 

 “그동안 받은 도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드립니다”- 조촌동 거주 중인 60대 시민, 4일 익명으로 전주시에 3,000만 원 기탁- 어려웠던 시절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전주시민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후원금 전달.. 

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을 후원하고 나섰다. 박현준 씨(42세)는 지난 2월 1일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 

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21년째 이어졌다. 12월 29일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A4용지 박스를 두고 갔다고 밝힌 한 중년남성의 안내에 따라 현장.. 

퇴근 후 함께 걸어요, 전라감영 달밤 산책전주시는 전라감영에서 야간에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해설을 듣는 ‘전라감영 달밤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일 저녁 7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