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4월 21일 전북대학교 일원에서 덕진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동킥보드가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용자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 

모두들 알고 계시나요? 전주시민 자전거보험전주 시민은 전국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주 시민 전체가 자전거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 보장 내용은 사망·후유�.. 

개인형 이동 장치(PM:Personal Mobility)는 도심에서 짧은 거리를 쉽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세그웨이), 전기자전거 등을 말한다. 최근 개인형 이동 장치에 관한 관심이 .. 

전주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으뜸도시로 인정을 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0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정책 평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에 비산먼지 차단 숲과 생활 숲길을 걷고 공유 전기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녹색 생태계가 구축된다.  전주시는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2년까지 국..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공영자전거 임시대여소가 문을 연다. 전주시는 2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에코시티 세병공원에서 전주시 공영자전거 ‘꽃싱이’를 체험할 수 있는 임시대여소를 .. 

미세먼지 없이 맑은 하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퇴근 시간 자전거를 이용해 챌린지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생활 속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전국 12개 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지속협).. 

우아1·2동, 호성동 서윤근 의원시민의 보편적 삶의 질이 향상하는 정의로운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주시는 녹색기본소득제를 도입해야 한다. 녹색기본소득은 ‘기후 행동’과 ‘기본소득’의 만남이다. ‘기본소.. 

○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새 이름이 ‘꽃싱이’로 최종 결정됐다. 시는 시민들이 공영자전거를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최근 열린 명칭심사위원회에서 전주시 공영자전거의 새 이름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