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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생활 만족도와 의식구조 변화 등 조사한다!
전주다움2025-04-02

- 시,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10가구 대상으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사회조사’ 실시

-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특성의 7개 부문 59항목 조사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관심사, 변화된 생활상 등을 조사해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키로 했다. 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통계청 등록센서스(행정자료 전수조사)를 기반으로 표본 추출한 전주지역 201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통합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실시된 전주시 사회조사를 통해 전주시민들의 주관적인 만족도와 사회적 인식이나 의식 현황, 관심사 등을 조사해 삶의 질적 수준과 사회상태의 변화를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정책 수립 및 방향 제시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각 부문별 조사항목을 선정해 표본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134개 조사구의 2010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임할 계획이다.


조사인력은 약 55명 정도가 투입되며, 조사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 또는 응답자가 조사표에 응답 후 조사원이 나중에 조사표를 회수하는 자기기입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부문별 2년 주기로 이번 조사에서는 총 12개 부문 중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특성의 7개 부문, 총 59항목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게 된다. 구체적으로 통계청 권고 항목과 행안부 및 균형발전위원회의 시도 표준화 공통항목,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의 지역 특성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번에 수집된 조사내용에 대한 자체 내용검토 및 분석을 거쳐 올 연말 조사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전주시 사회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조사된 개인의 비밀에 대한 내용은 식별이 불가능하게 전산처리하고 조사표는 일정시간 보관 후 파기하는 등 개인식별자료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면서 “전주시민의 전반적인 생활 수준 및 의식구조와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의 : 전주시청 정보화정책과 063-281-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