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민선 9기 시정 방향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 전주를 그리다
<div style="border:1px solid #a5c0e3; background:#e5ecf6; padding:1.2em 1.5em; margin-bottom:30px;color:#004286;">
<p style="font-size:1.15em;font-weight:bold; color:#085bb1;margin-bottom:12px;color:#277ed7;">모두가 이용하고 모두를 연결하는 <b style="font-size:1.05em;font-weight:bold;color:#004286;">플랫폼 도시</b> </p>
민선 9기 전주는 전북의 대표 도시 전주를 단단하고 유연한 플랫폼 도시로 만들어 특별자치도로 전환한 전북이 하나의 권역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초를 닦고자 한다. 플랫폼 도시 전주는 행정 구역 통합과 같은 도시 기능과 역할의 확장은 물론이고, 전주를 포함한 전북 14개 지역의 유기적 연결과 경제·사회적 자원의 통합 기획·활용을 의미한다. <br>
플랫폼의 생명은 모두가 접근하고 이용하는 개방성과 흩어진 낱알을 모으고 연결하는 통합성이다. 시민주권과 열린 전주는 플랫폼 도시 전주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이며 전주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정책과 제도로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구상과 포부를 담고 있다. <br>
시민주권과 시민 존중의 민선 9기 전주시는 전주시가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며, 전주의 발전과 번영을 이루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재정 회복과 혁신, 피지컬 AI 특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신속한 개발 도시 전주 등 다섯 가지 핵심 분야의 시정을 펼쳐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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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82287040_7SGwrfakmStajKEmbprBtbqJu9yh0MYsokPaFMMm56a3b8ac0.jpg"></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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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display:flex;align-items:center; gap:10px;padding-bottom:10px;">
<p><span style="display:inline-block;background:var(--main);color:#fff; font-size:1.3em;line-height:50px;text-align:center;width:50px; border-radius:50px;font-weight:bold;">01</span></p>
<p class="atc_txt01" style=" line-height:1.35;padding-bottom:0;">재정 회복과 혁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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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정은 도시의 미래를 가늠하는 핵심 자원으로 민선 9기 전주시가 풀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현안이다. 재정은 또한 하나의 방편으로 해결할 수 없는 종합 행정의 대표 영역이다. 민선 9기 전주시는 재정 회복과 혁신을 위해 행정과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설계하는 거버넌스 구축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 출범부터 ‘재정 혁신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방대한 자료를 검토했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전문가 중심의 ‘비상 재정 TF’와 시민이 참여하는 ‘재정 시민 회의’를 통해 전주의 재정 원칙을 바로 세우고 시정의 전면을 다듬는 구조조정에 나설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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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82287040_7RrWinTB5rwc9B38a3LJrW4sYJnQt47WZI0dphPp26a3b8ac0.jpg"></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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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display:flex;align-items:center; gap:10px;padding-bottom:10px;">
<p><span style="display:inline-block;background:var(--main);color:#fff; font-size:1.3em;line-height:50px;text-align:center;width:50px; border-radius:50px;font-weight:bold;">02</span></p>
<p class="atc_txt01" style=" line-height:1.35;padding-bottom:0;">피지컬 AI 특별도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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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2월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이루어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는 전북 발전의 새로운 희망을 압축한다. 민선 9기 전주시는 역사적인 기회 앞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전북 대전환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br>
피지컬 AI 특별시 전주의 확고한 목표는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전북 발전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다. 새만금과 전주를 잇는 피지컬 AI 벨트, 지역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AI 대전환, 시민 최우선 원칙과 공공 혁신으로 기술혁신을 추진한다. 최종적으로 시민을 향한 피지컬 AI 특별도시를 만들어 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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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display:inline-block;background:var(--main);color:#fff; font-size:1.3em;line-height:50px;text-align:center;width:50px; border-radius:50px;font-weight:bold;">03</span></p>
<p class="atc_txt01" style=" line-height:1.35;padding-bottom:0;">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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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주는 1,300년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의 대표적 문화도시이다. 세계를 움직이는 K-문화의 원형이 우리 전주에 있고, 이것은 전주시 최고의 상징 자산이자 시민 자부심의 원천이다. 그러나 AI로 모든 정보와 데이터가 공개되고 공유되는 지금은 상징과 자부심이 주는 만족에 머물 수 없다. 민선 9기 전주는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아시아의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후백제와 조선의 ‘수도’ 기능이 가능했던 전주의 역사를 전면적으로 재조명하고, 동학농민혁명과 민주항쟁을 이어 시민 중심의 저항과 도전의 서사를 다시 써 내려갈 것이다. 무엇보다 문화가 산업으로 발전해 도시의 주축이 되고 시민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AI 대전환의 핵심인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대한민국 천년을 관통하는 전주의 콘텐츠로, 문화산업 도시로 글로벌 도시들과 경쟁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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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82287040_ZxpBjVeZDc3-2Nx2toUuD5godyNCq3chAJH04RA4U6a3b8ac0.jpg"></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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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display:inline-block;background:var(--main);color:#fff; font-size:1.3em;line-height:50px;text-align:center;width:50px; border-radius:50px;font-weight:bold;">04</span></p>
<p class="atc_txt01" style=" line-height:1.35;padding-bottom:0;">시민 돌봄 책임 도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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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민의 삶을 살피고 책임지는 것은 행정의 역할 이전에 의무이다. 모든 시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촘촘한 지원과 돌봄은 기존의 선별·보편 논쟁을 뛰어넘는 ‘기본 사회’의 첫 번째 길목이다. 민선 9기 전주시는 행정이 주도하는 공급 중심 복지 시대를 끝내고, 시민 모두에게 같은 방식과 규모를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필요와 요구를 시민의 상황에 맞게 영리하고 민첩하게 제공하는 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민선 9기 전주시는 표준과 예외를 아우르는 유연함을 갖추고, 대상 한정의 제한적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시민의 실제 삶을 ‘지금 바로’ 개선하는 정책과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특히, 사람 중심의 돌봄과 복지 기조는 유지·확장하면서 AI가 가져온 삶의 변화와 기술혁신을 ‘이로운 행정’의 도구이자 동반자로 활용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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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82287040_U82g_AGGmK-r7xlMoQ8Uz8vCGoKtX7BBgG3EFfFCn6a3b8ac0.jpg">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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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display:inline-block;background:var(--main);color:#fff; font-size:1.3em;line-height:50px;text-align:center;width:50px; border-radius:50px;font-weight:bold;">05</span></p>
<p class="atc_txt01" style=" line-height:1.35;padding-bottom:0;">신속한 개발 도시 전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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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시는 부단히 자신을 부수며 확장과 수축을 거듭한다. 민선 9기 전주의 도시 개발은 시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시민의 바람을 구현하는 시민 중심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속도를 내는 만큼 시민에게 돌아오는 이익도 커진다.<br>
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전주역세권, 덕진동 옛 법원부터 전주교도소 자리까지, 전주를 대대적으로 개발하고 변화시킬 것이다. 멈춰 있거나 줄줄이 대기 중인 재건축·재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개발 과정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신속·통합 행정 체계를 세우고, 개발을 둘러싼 고전적 대립과 인식 대신, 오직 시민의 관점에서 ‘실용’적인 개발 정책을 펼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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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1.15em;font-weight:bold; color:#085bb1;margin-bottom:12px;color:#277ed7;">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b style="font-size:1.05em;font-weight:bold;color:#004286;">시민과 함께 만든다</b></p>
시민주권의 열린 전주로 출발한 민선 9기 전주시는 위기 극복과 시민 돌봄 책임, 전주 발전을 중심축으로, 완전히 달라진 시정의 힘으로 전력 질주 한다. 빠르게 달리지만 행정 홀로 뛰지 않는다.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발전과 번영의 트랙 위에 설 것이다.<br>
스포츠는 기록으로 경쟁하지만, 정치는 비전으로 평가받는다. 이제 전주는 13개 시군을 잇고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로 나아간다. 유능하고 현명하지만, 유연하면서도 따뜻한 시정으로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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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