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큰 꿈
전라도의 수부, 전주의 드높은 위상을 펼칩니다
<center>
<p><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63944106_3zub-uS6nARRkhla6Rpd0EmguYE_ZuxXS1Og-vxdN6923a6aa.jpg"></p>
<p><br></p><p><br></p>
<p>1884년 전라감영을 방문한 미국인 외교관 조지 포크는</p><p>“높고 당당한 기운이 서려 있었다”라고 기록했습니다.</p>
<p>그가 촬영한 사진 속에서 당시 전라감영의 위용을 능히 짐작합니다.</p><p><br></p>
<p>전라도와 제주도를 총괄하던 지방통치관서인 전라감영은</p>
<p>전라도의 수부를 상징하는 장소로서, </p>
<p>조선왕조 500년 내내 전주에 자리했습니다.</p><p><br></p>
<p>전라감영은 동편 구역의 복원을 완료한 후</p>
<p>서편과 남편 부지를 중심으로 복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p>과거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을 넘어서</p>
<p>전주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옛 명성을 계승하려 합니다.</p><p><br></p>
<p>왕의 궁원 전주의 꿈이</p>
<p>전라감영에서 부활하고 있습니다.</p>
<p><br></p>
</center>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