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도시 휴식 공간
작은 공간도 크게 쓰는 틈새 전주
<p class="center"><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74313253_oQ4uLpKQUyi_uIyOTkWLl5PQObSIzzQiwRZekY4sU69c1df25.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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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display:flex; gap:10px;padding-bottom:10px;">
<p><span style="display:inline-block;background:var(--main);color:#fff; font-size:1.15em;line-height:50px;text-align:center;width:50px; border-radius:50px;font-weight:bold;">01</span></p>
<p class="atc_txt02" style=" line-height:1.35;">여행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는 곳 <b style="display:block;">여행자 쉼터</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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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옥마을 중심부, 경기전 인근에 자리한 경기전 여행자 라운지는 전주를 찾은 여행자들을 맞이하는 장소다. 관광 안내는 물론 물품보관함과 휴식 공간,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짐이 많은 여행자나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에게 특히 인기다. 골목골목 걸어 다니며 구경할 일이 많은 한옥마을 특성상 커다란 캐리어까지도 무료로 짐 보관을 할 수 있어 유용하다. 바쁜 여행 일정 속에서 잠시 여유를 누리기에 제격이다.<br>
한편 한옥마을 오목대 앞에는 전주종합관광안내소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단순히 한옥마을을 넘어 전주 전역과 전북 관광을 소개하는 국제 관광 거점센터다. 4개 국어 안내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통해 관광 정보와 교통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전주종합관광안내소 건물은 전통 한옥의 외형에 현대적인 콘텐츠를 더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상층은 관광 안내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지하층에는 전주 디지털맵과 스마트로커,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전주의 예·멋·흥을 주제로 한 파노라마월은 전주라는 도시를 다채롭고 선명하게 보여 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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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3">경기전여행자라운지</p>
<p>완산구 전동성당길 110 / 9시~18시(12시~13시 휴게시간) / 063-287-13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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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3">전주종합관광안내소 </p>
<p>완산구 기린대로 69 / 9시~18시(12시~13시 휴게시간) / 063-282-1335</p>
<p class="atc_txt06">* 전주종합관광안내소 파노라마월은 주말에만 운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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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74313253_RqEIWgQH045K2SX4R9zfOY13y-SWDD6I79Ng6LVNS69c1df25.jpg"></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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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display:inline-block;background:var(--main);color:#fff; font-size:1.15em;line-height:50px;text-align:center;width:50px; border-radius:50px;font-weight:bold;">02</span></p>
<p class="atc_txt02" style=" line-height:1.35;">일터 사이에서 숨을 고르는 공간 <b style="display:block;">이동노동자 쉼터</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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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달과 택배, 대리운전 등 거처 없이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가장 부족했던 것은 ‘쉬는 공간’이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전주시는 2022년부터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부신시가지 비보이광장 인근에 조성된 쉼터는 배달 기사와 대리운전 기사뿐 아니라 방문 설치 기사, 학습지 교사, 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br>
약 10평 규모의 공간이지만 냉난방기, 휴대폰 충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업무 중 잠깐 들러 몸을 쉬게 하거나 다음 업무를 준비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이동노동자들에게는 짧지만 소중한 휴식처다. 이 밖에도 쉼터에서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안전 캠페인과 직무교육 등 다양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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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3">완산구 이동노동자 쉼터</p>
<p>완산구 홍산남로 83-17 / 11시~익일 3시(월~토) / 070-7725-115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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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3">덕진구 이동노동자 쉼터</p>
<p>덕진구 시천로 96-19 / 11시~익일 3시(월~토) / 070-8833-5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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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6">* 쉼터 관리 및 안전을 위해 전용 모바일 카드 발급자에 한해 이용 가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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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74313253_1o-URq_b9vcy_IkDwutXw2JreTrhJdMxtrM_OqJNb69c1df25.jpg"></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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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display:inline-block;background:var(--main);color:#fff; font-size:1.15em;line-height:50px;text-align:center;width:50px; border-radius:50px;font-weight:bold;">03</span></p>
<p class="atc_txt02" style=" line-height:1.35;">도로 위의 사람들을 위한 휴식처 <b style="display:block;">교통안전 쉼터</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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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심을 누비는 운수종사자들에게도 쉼은 필요하다. 전주시는 택시 기사 등 운수종사자들과 버스 이용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쉼터를 주요 교통 거점에 조성했다. 중노송동과 호남제일문 주변에 마련된 쉼터는 운수종사자들의 휴게 공간과 함께 화장실, 정수기, 휴대폰 충전기, 냉난방 시설 등을 갖췄다.<br>
특히 호남제일문 인근에 있는 북부권 쉼터는 택시 운수종사자와 시외·고속버스 이용객들이 장시간의 대기 중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에 조성되었으며,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로시간을 고려하여 이른 시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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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3">중노송동 교통안전쉼터</p>
<p>완산구 기린대로 142-1 / 6시~22시 30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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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3">북부권 교통안전쉼터 </p>
<p>덕진구 여의동 1187-1번지 / 6시 30분~23시 30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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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