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은 전주
㈜텔로스
AI와 로봇으로 미래를 열어 간다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87271917_KVHr0w9bnd0i0umD2KxkAHbCCtLzn3WrEUEJBVvLK6a879aed.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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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발명가의 꿈에서 AI·로봇 기업 대표로</p>
<p>지금의 ㈜텔로스가 있기까지는 황큰별 대표의 오랜 꿈과 수많은 도전이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새로운 것을 만들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발명가를 꿈꿨던 황 대표는 군 전역 후 우연히 참가한 발명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후 전국의 창업·발명대회에 꾸준히 도전했고, 여러 대회에서 1억 원이 훌쩍 넘는 상금을 받으며 아이디어와 실력을 인정받았다.<br>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던 그는 2015년 효성그룹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함께 개최한 창업공모전 탄소 분야에서 탄소섬유 우산을 출품해 대상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텔로스’라는 상표를 등록하며 창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IoT(사물인터넷), 시제품 제작, 디자인·마케팅, XR(확장현실)·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경험과 기술을 넓혀 갔다. 모든 도전이 기대한 결과로 이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아쉬운 경험마저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으로 삼았다. 그렇게 쌓은 경험과 기술은 오늘날 AI와 로봇 분야에 도전하는 ㈜텔로스의 든든한 자산이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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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AI와 로봇으로 만드는 새로운 일상과 미래</p>
<p>㈜텔로스 기술의 핵심은 서로 다른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데 있다. 산업 현장에서는 제조사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 여러 로봇을 한곳에서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텔로스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로봇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여기에 AI가 센서와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br>
기술의 활용 범위도 넓혀 가고 있다. 최근에는 실제 산업 현장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로봇을 직접 다루는 것처럼 배울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선보였다. 고가의 장비 없이도 다양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학생과 예비 인력들이 로봇 기술을 익히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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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사람을 위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p>
<p>전주에서 시작한 ㈜텔로스는 숱한 고비와 어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성장하며 미래산업 분야의 가능성을 넓혀 가고 있다. 그 바탕에는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을 키울 수 있고, 지역 청년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황 대표의 생각이 담겨 있다.<br>
황 대표는 “큰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전주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전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사람을 위한 기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술을 만들어 가는 ㈜텔로스. AI와 로봇이 우리 삶에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이들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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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