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물살을 가르는 6년의 도전, 금빛 결실을 맺다
전주시청 수영부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63708194_qnEgiKco1iBWovEfyV5w_CT2FolwVrSQbhDBG1X_j69200d22.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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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팀워크로 만든 금빛 물결</p>
<p>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주시청 수영부는 김민석 선수의 개인혼영 400m 금메달과 200m 은메달, 김영현 선수의 자유형 1,500m 은메달과 400m 동메달을 비롯해 계영 800m 단체전 동메달까지 휩쓸며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한병선 감독은 “김민석, 김영현 선수의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를 중심에 두고 훈련에 집중했다”며 “준비한 만큼 결과가 따라 줘 80%는 만족하지만, 단체전 400m에서 아쉽게 4위에 머문 점은 마음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350m 턴 이후 끝까지 힘을 끌어낸 김민석 선수의 결승 경기, 그리고 계영 800m 경기 후 3위 확정 순간”을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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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63708194_d0WyCM_GOxPYtiyKIsu4b_nV_O7dGdPdShRTr02dI69200d22.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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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서로를 믿는 힘, 하나의 팀으로</p>
<p>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낸 비결은 단연 ‘팀워크’였다. 한 감독은 “수영은 기록 경기지만, 그 기록의 뒤에는 팀의 신뢰가 있다”며 “선수들이 각자 최선을 다하면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들을 존중하는 태도가 훈련보다 먼저 있어야 한다며 말을 이었다. “감독이 일방적으로 지시하기보다, 선수 스스로 동기부여를 갖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이해할 때 진정한 팀이 완성된다.” 그렇게 쌓인 신뢰는 훈련 집중력과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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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시민과 함께, 더 멀리 헤엄치다</p>
<p>이번 성과는 전주시 체육계에도 의미 있는 결실이었다. 한 감독은 “선수 구성 단계부터 시청과의 꾸준한 소통과 지원이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전주 시민의 사랑을 바탕으로 수영부가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는 분명하다.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전주시청 선수가 메달을 따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영부를 포함한 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수영·사이클·태권도·배드민턴)는 시민과의 거리도 좁히고 있다. 한 감독은 “유소년 재능 기부와 시민 수영교실을 이어 가며 시민에게 더 가까운 팀이 되겠다. 전주 시민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관심과 호응을 부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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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