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청춘별채
꿈꾸는 청년의 보금자리
<p class="center"><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71978002_kvD0QmQa_f7cwCIGk5NP8MH86RgPv79OfCXG8zxo3699e3d12.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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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주거 불안 이제 그만</p>
<p>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집 문제다. 고용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데 집값과 월세는 계속 오르니 주거에 대한 부담은 갈수록 커져만 간다. 많은 이들이 선택의 여지 없는 현실 속에서 열악한 환경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이다. <br>
이런 현실에 주목하여 마련한 실질적인 대책은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꿈을 그려 갈 수 있도록 보다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기로 한 것.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는 바로 그렇게 시작됐다.
2019년부터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대학가 주변 등 청년 주거 수요가 높은 지역에 임대주택인 청춘별채를 운영해 왔다.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달 임대료 1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청년들은 주거 고민에서 조금은 벗어나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설계할 기회를 얻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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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부담은 덜고 꿈은 키우고</p>
<p>청춘별채를 통해 첫 독립을 시작한 김가연(가명) 씨는 “집을 구하러 다니면서 월세와 보증금이 청년들에게 얼마나 큰 부담인지 실감했다”며 “안정적인 직장이 없는 상황에서 매달 주거비를 감당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춘별채 덕분에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 생활이 훨씬 안정됐다”며 “특히 저렴한 주택은 관리가 아쉬운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시에서 도배부터 시설 보수까지 꼼꼼히 관리해 주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br>
대학원생인 이상준(가명) 씨 역시 청춘별채를 통해 달라진 일상을 체감하고 있다. 그는 “주거비를 아낄 수 있어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그렇게 확보한 시간을 나 자신과 진로 준비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며 “청춘별채는 단순한 집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할 여유를 만들어준 공간”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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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청년이 행복한 그날까지</p>
<p>청년을 돕는 방법은 비단 집 문제에만 머물지 않는다. 취업과 생활, 문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청년들의 삶 전반을 돕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지역에 정착하려는 청년까지. 이는 청년들이 도시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br>
김가연(가명) 씨는 “주변에 취업과 주거 문제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더 많은 청년이 전주시의 정책을 알고 혜택을 받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상준(가명) 씨도 “전주에는 청년들을 위한 정착지원, 두배적금, 청년문화예술패스, 아침밥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홍보를 통해 청년들이 전주에서 꿈과 도전을 이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는 그날까지 전주시의 따뜻한 동행은 계속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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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class="atc_txt04">청년을 위한 전주살이 실속 가이드</span></p>
<p>2026년 전주에는 청년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주거·금융 분야에서는 ▲청춘별채 확대 ▲월세 지원 ▲임대보증금 지원 ▲두배 적금 ▲학자금대출이자 지원 등을 실시한다. 문화·복지 분야는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아침밥 지원 등을 추진한다. 청년 구직과 관련해서는 ▲정장 대여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교통비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p></div>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