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자원, 새로운 가치로 살려낸다” 전주 ‘다시봄’ 개관 [커뮤니티 > 새로운소식]
성매매 집결지에서 문화예술과 인권의 공간으로 변신 중인 서노송 예술촌에 버려지는 자원을 가치 있는 상품으로 되살리는 새활용센터가 문을 활짝 열었다. 전주시는 지난 6월 3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강소영 새활용센터 운영위원장, 민간위탁 수탁자인 송원 배우다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새활용센...
2021-06-04 | 조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