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전주 도서관 여행
텍스트힙 열풍 타고, 책과 함께 전주로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87287946_BRxKYKnuayWcYYo5Bp0M32v9-rk4Kys3p7lJtAm9b6a87d98a.jpg"></p>
<p><br></p>
<p class="atc_txt01">공간과 책이 만나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 여정</p>
<p>전주 도서관 여행은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한 차별화된 인문 경험 프로그램이다. 시립도서관과 특성화도서관, 문화공간, 지역서점, 정원까지 하나로 연결하여 독특한 독서 문화를 오롯이 즐기도록 돕는다. 참여자들은 빨간 도서관 여행 전용 버스에 탑승하여 전문 도서관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전주 구석구석 다양한 책의 공간들을 깊이 탐방하게 된다. 숲속에서 시를 읽는 학산숲속시집도서관부터 한옥의 멋을 품은 연화정도서관, 예술적 영감을 주는 서학예술마을도서관, 호수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는 아중호수도서관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힐링 공간이 반긴다. 11월 둘째 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하루코스와 반일코스로 나누어 운영된다. 올해는 9개의 여행 코스로 운영되며, 목판 인쇄 체험이나 한지 제조 체험, 펜 드로잉, 책 키링 만들기 같은 체험까지 결합돼 책 읽기를 넘어 특별하게 책을 경험하는 여정을 선물한다.
</p>
<p><br></p>
<p class="atc_txt01">사색과 몰입을 원하는 이들에게 찾아온 새로운 경험</p>
<p>전주 도서관 여행은 최근 자신만의 독서 취향을 개성 있게 드러내는 텍스트힙 열풍과 맞물려 젊은 청년층과 홀로 여행을 즐기는 나홀로 여행객들에게 특히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조용한 사색과 깊은 몰입의 시간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한가로운 도서관 여행은 더없이 완벽한 휴식이 된다.<br>
도서관의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특별한 기억을 남기려는 2030 세대의 발길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이색적으로 책을 경험하고픈 이들은 물론, 새로운 지역 문화를 깊이 접하기 위해 전주를 방문하는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선호도가 매우 높다. 아울러 일과 휴식을 병행하려는 직장인이나 도서관 문화 및 정책을 탐색하려는 여러 기관과 교육 단체에도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p>
<p><br></p>
<p class="atc_txt01">여행에서 도서 축제로, 2026년 하반기 도서관 여행</p>
<p>2026년 전주 도서관 여행은 한층 새로워졌다. 책 읽는 숙소와 지역 문화공간에서 머물며 몰입형 책 읽기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체류형 북스테이 프로그램인 ‘전주서(書) 스테이’가 새롭게 신설됐다. 반나절 동안 책과 사유하는 ‘책나절 코스’와 1박 2일 동안 북스테이 공간에서 오롯이 독서에 몰입하는 ‘책한밤 코스’를 갖추어 머물수록 깊어지는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다.<br>
특히 지난 7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전주책쾌를 포함, 전주독서대전,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등 전주를 대표하는 3대 책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하게 책을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여기에 타 지역 직장인을 위한 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정원, 지역서점을 아우르는 탐방까지 풍성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p>
<p class="atc_add" style="text-align:left;">
<b>문의 : </b>전주시 도서관여행팀 063-230-1842<br>
<b>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 신청 : </b><a href="https://lib.jeonju.go.kr/index.jeonju?menuCd=DOM_000000104006001000" target="_blank" class="alink">https://lib.jeonju.go.kr</a></p>
<p><br></p>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