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기저귀 '전주지역자활센터 보드레 기저귀' [커뮤니티 > 새로운소식]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입는 첫 번째 옷, 기저귀. 편리함을 이유로 일회용 기저귀를 사용하는 가정이 많지만, 아이의 건강이나 비용 문제로 불만이 많은 것 또한 현실이다. 그래서 전주지역자활센터에서 특별한 천 기저귀 만들기에 나섰다. ‘보드레 기저귀’로 불리는 이 천 기저귀는 아기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다. 게다가 비...
2020-07-27 | 조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