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AI로 미래를 이끌고
AX로 행정을 혁신하다
<p class="center"><img src="https://daum.jeonju.go.kr/_data/sys_webzine_list/1792632871_DS6gejckBUg8OpQLYMNT0lu4wbAH7xRZEdaG6hecf6ad96827.jp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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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피지컬 AI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다</p>
<p>전주시가 미래산업으로 육성하는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로봇·기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기술로, 제조·물류·모빌리티 등에 활용된다. 시는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새로운 미래도시를 준비하고 있다. <br>
지난 7월과 9월에는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책 반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며,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동미전기공업(주)의 1,000억 원 규모 투자를 비롯해 ㈜HDMS, ㈜아이에이클라우드와 손을 잡고 ‘모듈형 AI 데이터센터(MDC)’ 실증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직접 투자도 이끌어 냈다.<br>
또한 인공지능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으로 기업의 기술 신뢰성 확보와 시험·인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연구·기업·교육·주거 기능을 집적한 첨단 산업 거점인 100만㎡ 이상 규모의 ‘피지컬 AI-J밸리’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현재는 적정 입지와 규모, 공간구성 등을 검토하는 기본구상 단계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한 ‘전북 AX 산업벨트’도 추진한다. 전주의 핵심기술 개발·데이터·시험·검인증·인재 양성과 완주의 산업현장 실증, 새만금의 로봇·핵심부품 제조·양산 기반을 잇는다는 구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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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atc_txt01">AI 행정혁신, 전주시 AX 추진단</p>
<p>전주시는 지난 8월 전주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과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시 AX(인공지능 전환) 추진단’을 출범했다. AI를 행정에 활용해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행정·민원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서다.<br>
추진단에는 전주시 27개 부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 교수, AI 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멘토 12명이 참여했다. 지역의 대학·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하는 방식이다. <br>
추진단은 지난 8월, 2주간의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9월부터 12개 팀으로 나뉘어 8주간 업무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각 팀은 공무원 3~4명과 전문가 멘토 1명으로 구성된다.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에서 AI 활용 과제를 찾아 업무를 분석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선 효과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전문가들이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돕는다.<br>
전주시는 민원·복지·교통·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자 하며, 프로젝트별 업무 개선 효과를 분석해 우수 과제를 선정하고, 성과보고회를 통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수 과제는 2027년부터 전 부서로 확산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전주시는 이처럼 교육과 실행, 성과 확산을 연계해 공무원의 AI 활용 경험을 넓히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민원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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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