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철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
동문문화예술거리 부활을 위한 전주시 행정 지원 촉구
동문문화예술거리는 대표적인 원도심 거리이자 한옥마을 인근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 지원 및 관리 부족으로 활력을 잃고 빈 점포가 늘고 있다. 동문거리를 활성화한다면 한옥마을 중심 관광의 확장과 체류형 관광지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에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과 문화예술특화거리 정식 지정, 행정–상인–예술가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한다.
제4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26년 01월)

온혜정우아1·2동, 호성동
치매 예방의 첫걸음, 치매노인 치과 치료 지원체계 구축 촉구
전주시 치매환자는 2024년 약 7,000명에서 최근 1만 2,000여 명으로 급증했다. 치아 개수와 치매 발병률 간 상관성이 여러 의학 연구에서 확인되면서 치매 관리에서 구강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 인지선별검사 단계에 구강 검진을 연계하고, 치매안심치과 시범사업 추진, 이동치과진료차량 운영, 치매노인 치과 진료비 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한다.
제4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26년 01월)

천서영비례대표
촬영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이야기가 살아 있는 도시로!
전주시는 국제영화제를 중심으로 영화영상산업 기반을 확장했지만, 정작 ‘전주의 이야기’를 담은 대표 콘텐츠는 부족하다. 지역 사례 기반 영상물은 도시 브랜드 향상과 관광 활성화, 시민 자긍심 제고 등 막대한 경제·문화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전주 생활사·구술사 기반 스토리 발굴 및 공모사업 상설화 및 스토리가 실제 제작으로 이어지는 창작·제작 네트워크 구축, 전주 사례 기반 작품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를 제안한다.
제4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26년 01월)

박선전진북, 인후1·2동, 금암1·2동
보훈병원 설립 미뤄서는 안 된다!
전주시와 전북도에는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대상자들이 광주보훈병원까지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전주 위탁병원도 종합병원급은 한 곳뿐이라 진료 접근성과 지원 수준에서 한계가 뚜렷하다. 전주시와 전북도 보훈대상자 수와 이동 불편을 고려할 때 전주보훈병원 설립이 필요하다. 설립이 어렵다면 종합병원급 공공병원이 보훈병원급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준보훈병원 제도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
제4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26년 01월)

장재희비례대표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위한 전주시 정책 재설계 필요
전주는 최근 40개월 동안 인구가 2만 6천 명 감소했고, 이 중 70%가 청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조사에서도 30·40대의 출산·육아 만족도와 생활 여건 전반의 체감도가 매우 낮게 조사돼 청년·가정 세대의 정주 기반이 흔들리고 있음이 드러났지만, 전주의 출산·청년 지원 수준은 유사 도시 대비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전주시는 출생축하금 재협의와 생활 안정 중심의 실질적 지원 확대 등 청년·가정 정책 전반의 재설계에 나서야 한다.
제4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26년 01월)

최용철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
창고형 대형약국 확산, 시민 건강과 의약품 유통 질서 보호 대책 촉구
‘창고형 대형약국’은 마트식 판매 방식으로 인해 복약지도 공백, 의약품 오남용, 동네 약국 붕괴 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전주시는 면허대여·자본개입 여부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지역 약국 보호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 과거 전주시의회가 대형 자본에 맞서 법과 제도를 바꾸었던 선도적 경험처럼 공동체 정신으로 시민 건강과 의약품 유통 질서를 지키기 위한 대응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제425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26년 0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