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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 실천한 으뜸자원봉사자 6명 시상
전주다움2026-11-02조회 6

나눔의 기쁨 실천한 으뜸자원봉사자 6명 시상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29일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 열고 4명과 1개 가족·1개 단체에 전주시장 표창 수여

- 1365 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매분기 평가심사 거쳐 우수봉사자 선정

- 세대 이은 ‘봉사명문가’부터 아동·노인 돌봄, 음식 나눔까지 지역 곳곳 채운 지속적 나눔 실천 돋보여




○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해온 전주시민 4명과 1개 가족, 1개 단체가 ‘천사도시’ 전주를 빛낸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29일 전주시장실에서 ‘2026년 3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열고, 평소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일반인 3명과 청소년 1명 등 총 4명의 자원봉사자와 1개 가족, 1개 단체에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25만여 명의 전주시 자원봉사자 중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 횟수 △봉사 시간 △참여 연수 등의 평가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정성평가 부분의 경우 자원봉사 문화 확산 등에 기여도가 높은 봉사자 중 특별한 분야에서 우수함을 보인 봉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 먼저 일반인 부문에서는 △인후3동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초등학생 학습지도 및 프로그램 활동보조를 펼쳐온 유승민 씨(23세, 남) △전북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에서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실천해 온 이영희 씨(74세, 여)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에서 개별학습 지도 및 급식 배식 보조활동에 힘써온 전수빈 씨(21세, 여)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청소년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환경미화와 이용객 안전관리, 체험 안내 봉사를 성실히 이어온 이도빈 군(16세, 남)이 전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 특히 정성평가 가족 부문에서는 세대를 이어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봉사명문가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한 ‘사랑으로 빛나는 봉사명가’가 가족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페트병 쓰레기 분리수거 활동은 물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배식 및 희망풍차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오며 대를 이은 나눔을 실천해왔다.


○ 단체 부문에서는 삼계탕 및 반찬, 명절 전 등 정성 어린 음식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 온정을 나눠온 ‘사단법인 섬김’(대표 서영순)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주시는 봉사자분들의 헌신이야말로 ‘천사도시 전주’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하는 숨은 영웅들을 적극 발굴하고,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063-280-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