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전주다움

서브 콘텐츠
여름철 자연재해·폭염 대비 농업·축산 분야 총력 대응
전주다움2026-07-06조회 15

여름철 자연재해·폭염 대비 농업·축산 분야 총력 대응

- 전주시,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여름철 복합 기후재난에 대비해 선제 대응 체계 구축

- 농업재해 자체 상황반 운영, 기반시설 정비, 고령 농업인 보호·가축 피해 예방 등 전방위 대책 추진



○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복합적 기후 재난에 대비해 농업·축산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여름철 복합 기후 재난에 대비해 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별도로 농업재해 자체 상황반을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 농업기술센터는 기상특보 발효 시 현장 대응팀을 즉시 투입하고, 한국농어촌공사·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농협 등 유관기관과 재해 정보를 공유하며 현장 예찰 활동을 추진한다.


○ 특히 올해는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정비를 통해 구조적 취약 요인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 구체적으로 전주지역 저수지·소류지·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여수토 퇴적물 제거 등 기능 정상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만지제 일원 준설과 사동제 보수·보강 등 근본적인 정비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 또한 시는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 시는 향후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현장 기술 지도와 안전 문자 발송을 통해 △낮시간대(12~17시)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1시간마다 휴식 △밀폐공간 작업 시 환기 실시 △나홀로 작업 금지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집중 안내할 방침이다.


○ 뿐만 아니라 시는 축·수산 분야에서도 침수 우려 지역 등 재해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반을 운영한다. 또, 환풍기·미스트 등 온도 저감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등을 지원해 가축 폐사 예방과 적정 사육환경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 시는 앞으로도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농업·축산 분야 예찰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동시에 찾아오는 복합 재난이 일상화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단순 대응을 넘어 기반 시설 정비와 상황반 운영 등 사전 대비를 강화한 만큼 농업인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농업정책과 063-281-6693 / 농업기술과 063-281-6706 / 동물정책과 063-281-6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