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6·25 전사자 시료 채취 우수기관 선정
전주다움2026-05-29조회 5
전주시보건소, 6·25 전사자 시료 채취 우수기관 선정
- 국군전사자 신원확인에 기여한 성과 인정 받아 국방부장관 감사장 수상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6·25전쟁 전사자 유가족 디옥사이리보핵산(DNA)시료채취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권역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당시 전사한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고, 유가족 디옥사이리보핵산(DNA)정보와 비교·분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뒤 유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전주시보건소는 사업 초기부터 유가족 대상 홍보와 디옥사이리보핵산(DNA) 시료채취 업무를 적극 수행해 왔으며, 특히 보건소에서 채취한 유가족 디옥사이리보핵산(DNA)을 통해 실제 국군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되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보건소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권역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1일 열린 ‘6·25 전사자 유가족 초청 유해발굴 사업설명회’에서 국방부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오랜 시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호국영웅의 신원확인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보건행정과 063-281-6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