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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빛낸 ‘2026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전주다움2026-05-29조회 7

전주를 빛낸 ‘2026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 시, 지역 발전에 공헌한 2026년 전주시민대상 7명 수상자 선정

- 시상식은 오는 6월 19일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 예정



○ 평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전주를 빛낸 시민들이 ‘2026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 전주시는 각계 분야에서 추천된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전주시민대상 본심사위원회를 통해 ‘2026년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7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 영광의 2026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대상 문정혜 씨(68세, 여) △교육학술대상 신효균 씨(70세, 남) △문화예술대상 왕기석 씨(62세, 남) △산업·기술대상 정인준 씨(52세, 남) △사회봉사대상 송병용 씨(64세, 남) △체육대상 최형원 씨(63세, 남) △복지대상 서양열 씨(53세, 남)이다.


○ 분야별로 살펴보면 효행대상 수상자인 문정혜 씨는 103세의 노모를 정성껏 돌보는 와중에도 아파트 공동체 및 경로당 등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효의 모범을 보여왔다. 


○ 교육학술대상 수상자인 신효균 씨는 전주인재육성재단 창설 및 운영을 주도하고 풍남학사 건립에 앞장섰으며, 전주교육 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원 및 글로벌 인재양성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문화예술대상 수상자인 왕기석 씨는 40여 년간 200여 편의 공연으로 판소리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주마당창극의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 산업·기술대상 분야에서는 전북 지역 공간정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공간정보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온 정인준 ㈜고원공간정보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 사회봉사대상에서는 전주시새마을회장을 역임하며 ‘좋은 이웃 만들기 운동’ 및 ‘지구촌 살리기 환경운동’ 등을 전개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송병용 씨가 수상자로 결정됐다.


○ 체육대상을 수상하게 된 최형원 씨는 전주시체육회 설립에 기여하고, 대규모 체육행사가 전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전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 끝으로 복지대상 수상자인 서양열 씨는 전주시 복지현장에서의 장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 복지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주시 복지정책 발전에 앞장서 왔다.


○ 이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바가 크고, 성실한 봉사정신으로 전주시민에게 귀감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가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 이들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메달이 수여될 예정으로, 전주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체육시설·주차장 등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예우를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9일로 예정된 ‘전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민대상은 우리 지역 여러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오신 분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며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런 상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자치행정과 063-281-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