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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전주다움2026-05-20조회 15

전주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 건강통계자료 활용한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수행 위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 올해부터 조사 규모 기존 900명에서 완산구와 덕진구 각각 900명씩 총 1800명으로 확대



○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여부를 조사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 시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의거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보건소에서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특히 올해부터는 조사 규모가 기존보다 두 배 확대된다.


○ 구체적으로 시는 그동안 해마다 전주시민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완산구·덕진구 각각 900명씩 총 1800명을 대상으로 조사에 임한다. 


○ 이를 통해 시는 시민들의 건강 수준을 폭넓게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조사 대상은 통계적 방법으로 선정된 표본가구의 19세 이상 성인이며,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개인용 컴퓨터(PC) 기반 전자조사 방식(CAPI)을 활용한 일대일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선정 가구에는 조사에 앞서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정신건강, 의료 이용, 예방접종 및 검진 △활동 제한 및 삶의 질 등 총 18개 영역 168개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 조사를 통해 산출된 건강통계자료는 지역 보건 정책 수립과 사업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Chs.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더 나은 보건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응답이 건강한 전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조사원은 조사원 조끼와 전주시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방문하며,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제공한다. 조사 과정에서 금전적 요구나 조사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경우는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063-281-6362)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건강증진과 063-281-6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