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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대장정의 활시위 당겨
전주다움2026-05-11조회 20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대장정의 활시위 당겨

-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오는 9일 궁도부 경연을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전주서 개최

- 전야제·기획공연·학술포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 전통예술 대중화 및 국악 저변 확대 기대



○ 대한민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 경연대회인 전주대사습놀이가 궁도부 경연을 시작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 전주시와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는 오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전주대사습청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전주시 일원에서 전통예술 경연과 공연, 학술포럼 등을 아우르는 전통예술의 향연인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및 ‘제44회 학생전국대회’를 개최한다.


○ ‘태평안락(太平安樂)’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첫날 궁도부 경연을 시작으로 판소리 명창부, 농악부, 무용 명인부, 가야금 병창부 등 총 1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국악인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 이와 함께 학생 전국대회도 판소리부, 농악부, 관악부 등 10개 부문에서 열려 미래 국악 인재들의 등용문 역할을 할 예정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올해 대회에서는 ‘동락(洞樂)’을 주제로 한 전야제와 축하공연, 기획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 구체적으로 오는 23일 오후 7시 경기전 광장에서 전주대사습놀이 ‘전야제’ 행사로 공식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되고, 24일부터 6월 5일까지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 대사습놀이 장원자와 명인·명창들이 대거 참여하는 ‘장원자의 밤(수적천석)’ 등 기획 공연이 네 차례 진행된다.


○ 뿐만 아니라, 오는 2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는 공동체가 만든 무형문화유산 구축의 실천적 방안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또, 오는 6월 7일 오후 6시부터는 대회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리셉션’ 행사가 진행된다.


○ 시는 제52회를 맞은 올해 전국대회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악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국악 인재들이 발굴되고, 200년 전통의 국악 대축제인 전주대사습놀이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대사습놀이 경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전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전통예술의 멋과 전주의 매력을 동시에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경연에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오는 18일까지 (사)전주대사습놀이조직위원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063-252-679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정책과 063-281-8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