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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고유가 대응 교통비 지원 확대·K-패스 최대 83.3% 환급
전주다움2026-04-21조회 25

전주시, 고유가 대응 교통비 지원 확대·K-패스 최대 83.3% 환급

- 기본형 시차출퇴근 추가환급 도입, 정액형 반값패스 방식으로 혜택 확대

-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확대·시민 체감형 교통비 지원 강화



○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른바 ‘기름값 2000원 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 전주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K-패스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 개편은 환급률은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은 낮춰 시민들이 더 적은 부담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 먼저 기본형(정률형)은 일반 시간대에는 기존 환급률이 그대로 적용되고,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 환급률이 기존보다 30%포인트 상향된다.


○ 이에 따라 시차 출퇴근 시간대 기준 환급률은 일반 50%, 청년·2자녀·노인 60%, 3자녀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확대된다.


○ 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 적용 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6시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


○ 이와 함께 정액형 상품인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일반은 기존 5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청년·2자녀·노인은 5만 원에서 2만3000원으로, 3자녀·저소득층은 4만 원에서 2만 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 ‘모두의 카드’는 한 달 교통비 지출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청년이 한 달 대중교통비로 5만 원을 지출한 경우, 기준 금액인 2만3000원만 부담하고 초과한 2만7000원은 환급받게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버스정책과 063-281-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