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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마음돌봄 학습거점 ‘마음 온(ON) 편의점’ 가동
전주다움2026-04-21조회 12

생활권 마음돌봄 학습거점 ‘마음 온(ON) 편의점’ 가동

- 전주시, 17일 8개 ‘마음 온(ON) 편의점’ 운영기관과 협약 체결

- 에너지 절약 실천 위해 비대면 협약 추진·학습 거점 운영 본격화



○ 전주시가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예방 중심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생활권 마음돌봄 학습 거점을 운영키로 했다.


○ 시는 17일 ‘2026년 전주형 평생학습 마음 온(ON) 편의점’을 운영할 8개 기관과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대면 행사를 축소하는 차원에서 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 ‘마음 온(ON) 편의점’ 사업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반 정신건강 프로그램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8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구체적으로 우아생활문화센터는 한글서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후생활문화센터와 평화사회복지관은 판소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 솔내청소년센터와 청아나루작은도서관은 바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과 삼천생활문화센터, 서원노인복지관은 밸런스워킹 운동지도(PT)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각 기관은 시가 제시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주 1회, 총 12회 과정의 소규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자기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 시는 강사료 지원과 통합 홍보를 통해 운영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학습매니저 운영 및 성과 공유를 통해 사업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학습과 문화 활동을 통해 마음건강을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 중심 모델을 확립하고, 지역 학습공간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정신건강 체계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선옥 전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서면 협약은 에너지 절약이라는 공공의 책임을 실천하면서도 사업 추진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음돌봄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마음 온(ON) 편의점’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해당 지역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평생학습과 063-281-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