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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판장 작당, 2026년 상반기 청년 기획자 협업 프로그램 마련
전주다움2026-04-14조회 40

문화공판장 작당, 2026년 상반기 청년 기획자 협업 프로그램 마련

- 오는 17일부터 3일간 ‘문화공판장 작당×기록문구페어 쓱쓱-씀: (  )을 모으다’ 운영

- 전북 청년기획자팀 올디와 함께하는 서브컬처 협업 프로그램으로, 전시·아트페어·워크숍이 결합



○ 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남부시장 내 복합문화공간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 기획자 협업 프로그램인 ‘문화공판장 작당×기록문구페어 쓱쓱-씀: (취향)을 모으다’가 펼쳐진다고 10일 밝혔다.


○ 이 프로그램은 시와 문화공판장 작당이 공동 주최하며, 청년 기획자팀인 ‘올디(Oldy)’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올디(Oldy)’가 기획·운영해 온 기록문구페어 ‘쓱쓱-씀’과 작당 청년 기획자 협업 프로그램을 연계한 프로젝트로, 기록·문구를 중심으로 개인의 취향을 수집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 협업 프로그램인 ‘(취향)을 모으다’는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하는 경험을 통해 취향이 연결되는 과정을 공간 안에서 구현한다.


○ 주요 프로그램은 △기록문구페어 △전북 청년 작가 협업 프로그램 ‘소원을 비는 방’ △물물교환 프로그램 ‘안쓰는 물건들의 섬’ △청년 작가 전시 ‘기연시: 하다’ 등으로, 식음료(F&B) 부스와 셀러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 이와 함께 예비 청년 기획자를 위한 워크숍 ‘취향 디깅클럽’도 운영된다.


○ 워크숍은 커뮤니티형과 체험형으로 나뉘어 3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기획자와 작가들이 참여해 취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17일과 1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9일은 오후 6시까지다. 


○ 전시 및 일부 프로그램은 상시 참여가 가능하며, 체험형 워크숍 프로그램의 경우 전주시 통합신청지원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취향을 기록과 연결해 새로운 관계와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도”라며 “청년 기획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정책과 070-4219-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