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로 빌려드려요!”
- 시, 한 달간의 시범 운영 거쳐 이달부터 ‘전주아이애(愛) 백일상·돌상 대여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에서 매월 선착순 신청 가능, 4박 5일 동안 무료 이용
○ 전주시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 가정에 백일상과 돌상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 시는 지난달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백일과 돌을 맞이한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백일상과 돌상 물품을 무료로 대여하는 ‘전주아이애(愛) 백일상·돌상 대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점차 간소화되고 있는 백일·돌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원 대상은 전주지역 출생아 중 백일(생후 2~4개월) 또는 돌(생후 11~13개월)을 맞이한 영아 가정으로, 상차림 테이블과 전통 소품, 아동 의상 등으로 구성된 백일상·돌상 세트가 4박 5일간 무료로 대여된다. 단, 아동 의상 대여 시에는 세탁비 1만 원이 별도로 부과된다.
○ 대여 물품은 사용 후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거쳐 재사용되며, 의상은 전문업체를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된다.
○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주시장난감도서관 누리집(www.jeonjuscc.or.kr)에서 회원 가입 후 매월 초 선착순으로 신청·접수 할 수 있다.
○ 전주시 장난감도서관은 연회비 2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난감과 도서, 신생아 용품 대여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을 의미 있게 기념하면서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전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인구정책과 063-281-8608>



